나만의 도서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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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서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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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별점
한줄평
생성일자
★★★
빌드업이 더 재밌었던 책, 시간을 아끼려면 <메이크 타임>을 보자
Aug 5, 2020
★★★★★
네임드 AE가 작성한 컨샙을 뽑아내고 구체화 하는 방법. 예시도 적절하고 전개도 좋다.
Aug 4, 2020
★★
구글의 조직문화에 대한 내용. 전형적인 '알잘' 문화
Aug 3, 2020
★★★
일본의 생산성이란 이런것이다. 이런 걸 보면 일본의 성실함이 뭔지 느껴지는...ㅋㅋㅋ
Aug 2, 2020
★★★
우리 모두는 기획을 하고 있다.
Aug 1, 2020
★★
제목, 목차까지만 너무 좋은 책. 읽다보면 읭 스러운 책.
Jul 31, 2020
★★★★
당신의 칙칙사운드는 무엇인가?
★★★
부제에 분명 디지털 혁명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철저히 제조업 중심의 내용이다. 하지만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 역법은 신앙이나 다름 없었다. 이건 만국 공통
★★
읽을 때는 아 맞다 바로 이거다. 읽고난 후에는 근데 너무 말이 안되는데?
★★★★
사무실에 한권씩 두면 좋을 것 같다. 괜히 양장본이 아니다!
★★★★
우리 조직의 구성원들이 떠나갈 때 혹은 내가 떠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 읽어보면 좋은 책
★★★
말이 또라이지 혁신은 어떻게 발생하는 가를 보여주는 이야기
★★
용두사미. 제목 좋고 초반에 라이프스타일 나누는 것도 흥미롭지만 읽다 보면 이게 기업 소개 브로셔인가? 싶다.
최근 흥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스타트업들을 다룬 책.
★★★★★
마케팅 업무 종사자 혹은 관심 있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
분류는 마케팅이지만 솔직히 교양서적이다. 다 읽어봐야함. 맥락의 중요성.
★★★★★
4차산업혁명 이름 붙은 앵간한 책보다 훨씬 좋다. 21세기형 총균쇠, 아 총균쇠도 21세기에 나온건데.
★★★★★
이렇게 산다면 삶을 더욱 알차고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
맞는 말 대잔치. 경험을 기반으로 물어보기. 첫 면접 부터 도움 되었던 책
★★
베스트샐러라고 해서 읽었는데 제목이 전부다. 내용이 크게 기억에 남진 않음
★★★★
디알못도 알 수 있는 디자인 눈에 익히기. 인쇄물쪽 디자인 등은 매우 재밌었다.
★★★★
실무진의 이야기를 이렇게 잘 담은 책이 있었나? 싶은 책. 마케터의 일과 함께 읽으면 좋은.
★★★
<머니볼>의 마이클 루이스의 신간. <생각에 관한 생각> 하위호환. 영화화를 노리는 듯한.
★★★★
자기개발서적 카테고리에 꽂혀 있지만 당당히 자기개발 서적들을 까는 책. 읽어봄직하다.
★★★
현대 사회에서 불편하게 느껴졌던 성(sex), 여성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될 수 있는 책.
★★★★
요즘 시대의 바이블 같은 책. 읽어 보면 왜 많이 팔리는 구나를 알 수 있다.
★★★
쇼호스트가 말하는 사고 싶게끔 만드는 방법. 화술에 대한 책이다. 영업이 읽으면 좋을듯. 스타트업대표도.
★★
제목에 끌려서 읽은 책. 읽고난 뒤. 무교이길 잘했어.
★★★
필자는 마약을 해봤을까? 라는 생각뿐. 흔히들 약 빨았다고 하는 마약의 기원과 마약에 대한 친절한 설명. 아 물론 구하는 법은 안알려줌.
★★
유리감옥이란 액정안을 뜻한다. 블랙미러 같은 책.
★★★★★
주변에 유튜브가 왜이리 흥하는거야?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쥐어주자. 앵간한 사례는 다있다.
★★★★
글을 잘 쓰려면 꾸준히 써야한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써야한다. 타의에 의해 압박 받으며 쓰는 글을 좋은 글이 될 수 없다.
★★★
애덤스미스의 경제론에서 완전히 배제되었던 여성의 노동력 에 대한 책
★★
거의 육아서적이 아닌가 싶다. 정서의 중요성.
★★
말이 심리학 책이지 거의 마케팅에 가깝다.
★★★★
몇년 전 나왔던 그로스 해킹의 신간. 크게 바뀌진 않았다. 예시와 사례가 추가됨.
★★★★
한국판 <파워풀> 냉혹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삼성이 격차를 벌리는 방법이구나 싶었다.
★★★
정치 프레임에 관한 책. 제목을 읽은 순간 너도 코끼리 생각 하고 있을껄
★★★★★
혁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읽으면서 끄덕끄덕. 다양하고 방대한 예시에 매우 만족스러운 책.
★★★★
콘텐트 마케팅의 뉴바이블 느낌. 잘썼다. 요즘 마케팅의 문제점들을 짚으며 나아간다.
★★★★
넷플릭스의 책임과 자유, 하지만 책임이 비중이 더 크다. C레벨이 읽는 책 느낌.
★★
필립 코틀러는 이제 선구자는 아닌 듯 하다. 큰 흐름을 집기에는 좋은 책
★★
여성을 억업하는 상징물 같았던 히잡의 실제 사용자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