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보통 거르는 편이나 띠지에 끌려 읽게 된 책. 않읽었으면 후회 할 뻔 했다. 회의, 인사, 교육 등으로 나눠져 있고 내용도 그리 많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다.
교육부분에서
지식교육
중심에서 성과코칭
으로 바꿔야한 다는 부분이나 회의에 대한 담론은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우리 조직에선 그쪽으로 하고 있는데 체감 된다. 정말 말 그대로 스마트
하게 일하는 방식에 대한 책. 조직장이 읽고 조직원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