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육헌님과 승희님을 보고 산 책.
뭔가
책
을 쓴다는 것은 C레벨이나 경력 10년차들에게 허락된 무언가 같은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느낌이 많이 부식되는 것을 느낀다. (진짜 숭희님 출판사 차려드려야한다.)실무자 레벨들이 팀(회사)에 어떻게 합류했고 실무딴에서 어떤 고민으로 어떤 결과물(서비스)을 만들게 되었는지를 적은게 이렇게 좋을 수 없다.
좋은 발표자료에 개인의 경험과 색을 넣어 적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