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9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어간다.
- 타깃언어
- 시즌언어
- 공간언어
- 사물언어
- 공포언어
- 저울언어
- 비난언어
- 선수언어
- 통계언어
읽기에 되게 쉽게 되어 있다 문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다만, 읽고 나면 사기꾼 같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이런 말을 잘하는게 중요하지만 뭔가 속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파트는 PT를 준비하거나 문서, 글을 작성할 떄도 유용해 보인다.
사고 싶게끔
만드는 방법. 화술에 대한 책이다. 영업이 읽으면 좋을듯. 스타트업대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