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애착을 가지며 읽은 책.
좋은 마케팅 사수가 이렇게 해! 가 아니라 난 이렇게 일했는데 이런 저런 부분이 좋았다. 라는 느낌으로 설명해주는 느낌으로 읽으면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였다.
특히
경험
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이것 때문에 오프라인 경험거래소
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진짜 마케팅을 하는 사람 혹은 마케팅 지망 대학생들이 꼭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