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uomorphism

스큐어모피즘 | Skeuomorphism (스큐어 모피즘)은 그리스어로 도구를 뜻하는 Skeuos(스큐어)란 단어와 형태를 뜻하는 Morpe란 단어의 합성어로 실제 사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리얼 메타포 디자인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스큐어모피즘을 활용한 위의 아이콘은 사진과, 동영상을 나타내는 아이콘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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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버튼 UI의 모든 것

버튼 스타일의 변천사, 모범 사례, 유형 및 그에 따른 용도, 상태값 | (출처 : [Button UX Design: Best Practices, Types and States - UX Planet]와[Buttons in UI Design: The Evolution of Style and Best Practices]의 기사를 번역 및 가공한 컨텐츠 입니다.) 버튼은 인터렉션에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요소입니다. 이는 매우 간

https://brunch.co.kr/@blackindigo-red/10

다시 돌아온 스큐어모피즘

스큐어모피즘 2.0,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 플랫 디자인이 유행하기 전을 기억해보자. 그리 먼 과거는 아닌데 떠올리기 어려운 건 왜일까. 인스타그램 로고만 봐도 우리가 얼마나 플랫 디자인에 적응해버렸는지 실감하게 된다. 빛이 반사되는 렌즈, 가죽 질감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그대로 묘사한 스큐어모픽 아이콘이 조금 낯설다. 그리스어로 Skeuos는 Tool(도구)를, Morphe는 Shape(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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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화 뉴모피즘은 새로운 UI 트렌드가 될 수 있을까?

Do we really need Soft UI? | 최근 플랫/머티리얼* 디자인의 대안으로 떠오른 뉴모피즘에 관한 글이 자주 눈에 띈다. 돌아보면 모바일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다양한 변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iOS 초창기는 현실의 사물성을 그대로 재현하는 '스큐어모픽*'한 시대였다. 그 후 꽤 시간이 흘렀고, iOS7을 기점으로 전 세계 UI는 사물성을 잃고 급격히 평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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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큐어모피즘과 플랫 디자인 사이의 맥락

X4. GUI 이해하기 - 스큐어모피즘과 플랫디자인

스큐어모피즘 #어포던스 #메타포 #플랫디자인 #장식과 범죄 | 안녕하세요, 사용자 경험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는 Lako입니다. 브런치에 연재를 시작하게 되면서 욕심이 늘어나서 (..) 내용을 많이 준비하다 보니 추가 연재가 늦어졌네요.. 부지런히 계속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번에는 GUI의 그래픽적 방향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Intro GUI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스큐어 모피즘, 플랫디자인 혹은 머티

https://brunch.co.kr/@lako/5

Anti-neumorphism or pro-neumorphism? Well, here is a better solution

Neumorphism is undoubtedly one of the hottest design trends in 2020. It has attracted an increasing number of designers to explore it on dribbble.com while many articles argue that Neumorphism is only a fleeting trend. So how to apply the Neumorphism to real-world situations and how can it be adapted to better accommodate usability and accessibility issues?

https://uxdesign.cc/anti-neumorphism-or-pro-neumorphism-here-is-a-better-solution-f7bd18f22fb5

Neumorphism - when old trends are suddenly cool again

Designers get excited at every year's end to see what next year's trend is going to be. What the future of design is going to look like. What they can carry forward to the next year; And Neumorphism was one among the lists which gained great attention.

https://uxdesign.cc/neumorphism-when-old-trends-are-suddenly-cool-again-431fbbd2813d

뉴모피즘에 대한 인사이트가 돋보입니다. 포토샵에는 Bevel & Emboss 효과가 있는데, 포토샵에 이 효과가 있는 이유가 1970년대에 실제로 그런 디자인이 있었고, 그것이 아름답고 유용했기 때문이라는 관점으로 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디자이너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발렌타인 타자기나 다른 실제 물건과 뉴모피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환경입니다. "Styles come and go. Good design is a language, not a style — Massimo Vignelli, Italian designer 디자인에 중요한 것은 스타일이 아니라 언어라는 인용으로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