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미얀마 소식 (2022.01.01.~)

< 목차 >

2022.04.01.~2022.04.15.

• 2022.04.09
[서울경제] “군용기 몰고 오면 50만불”…미얀마 민주정부, 정부군 탈영 독려

• 2022.04.08
[한국경제] 사살당한 민간인 1700명…우크라 전쟁에 묻힌 미얀마

• 2022.04.07
[연합뉴스] [미얀마르포] 쿠데타 군부 장악 언론엔 '러 민간인 학살'은 없었다

• 2022.04.04
[불교신문] 더프라미스 ‘미얀마 피난민 구호’ 사업 나선다
[뉴시스] 미얀마 군정, 외화예금 자국통화로 교환령..."외화관리 강화”
[데일리굿뉴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최소 47개 교회 파괴

• 2022.04.03
[부산일보] 미얀마 군정, 반대파 청년 8명 사형 선고
[오마이뉴스] 쿠데타 427일째 미얀마... "피난민들 도와주세요”
[KBS NEWS] [특파원 리포트] 지금 미얀마 법정에서는

• 2022.04.02
[연합뉴스] 쿠데타 14개월에 미얀마 교육도 '암울'…"대입 지원자 70% 격감”
[연합뉴스] 지구촌공생회, 민주화 시위 탄압·코로나로 힘든 미얀마에 온정

• 2022.04.01
[연합뉴스] 사망·탈영에 병력 부족?…미얀마 군부 "경찰도 전투현장 투입”

2022.03.16.~2022.03.31.

• 2022.03.31
[연합뉴스] 미얀마 쿠데타 군부 고문행위 터키서 고발…"해외 첫 사례”
[연합뉴스] 아세안 특사, 미얀마 사태 해결 '낙관론'…"진전 기대”
[국민일보] 미얀마·에티오피아… 전쟁 아픔 겪는 지구촌에 관심을

• 2022.03.30
[중도일보] [대전다문화] 미얀마의 3월

• 2022.03.29
[연합뉴스] "미얀마 군부, 쿠데타 1년간 100여명에 사형 선고…대부분 20대”
[오마이뉴스] 미얀마투쟁 1년, 청년들은 '연방민주주의'를 꿈꾼다

• 2022.03.28
[경향신문] 포스코와 미얀마의 민주주의
[연합뉴스] 미얀마 민주진영 "쿠데타군 이탈자들 망명이라도 받아달라" 왜?
[노컷뉴스] 한동대, 미얀마 대학생에 온라인 강좌 제공

• 2022.03.27
[YTN] 미얀마 군부 "반군부 세력 전멸시키겠다" 위협
[뉴시스] 외교부, '미얀마 군부 지원설' 中 우회 비판…공동성명 동참

• 2022.03.26
[연합뉴스] [특파원 시선] "우크라 관심 십분 이해…미얀마도 잊지 말아주길”
[goodnews1] 美 "미얀마 군정 무기 공급원 제재"…영·캐나다 동참

• 2022.03.25
[NEWS1] 日에네오스, 미얀마 가스전서 철수…'군부독재 자금줄' 비판 직면

• 2022.03.24
[VOA] “북한-미얀마 군부, 미사일 개발 등 협력 재개 가능성”
[연합뉴스] 미얀마군부 "로힝야 집단학살 없어…개인 범죄 소지는 있어”

• 2022.03.22
[뉴시스] 美, 미얀마 로힝야 탄압 '제노사이드' 규정…"말살 의도”
[연합뉴스] 쿠데타 14개월만에 미얀마 방문 아세안 특사, 수치 안 만날 듯
[KBS NEWS] 물가폭등에 단전·단수에 굶주림까지…미얀마 경제시스템 붕괴 직전
[연합뉴스] 미얀마 전력 부족 심각한데 쿠데타 지도부 사는 수도는 '딴세상’

• 2022.03.20
[세계일보] 미얀마 사태 때완 다른 日의 우크라 피란민 지원… ‘일종의 붐’인가
[오마이뉴스] 미얀마 쿠데타 413일째, 피난민 속출에 민간인 1687명 사망
[연합뉴스] [미얀마 르포] 심각한 양곤 식수난…"지하수·호숫물 사서 끓여먹기도”

• 2022.03.19
[연합뉴스] 미얀마 군정, 왜 유명벽화 덧칠했을까…문민정부 흔적 지우기?
[연합뉴스] "미얀마, 내달 2년여 만에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

• 2022.03.18
[KTV 국민방송] 미얀마 쿠데타 발발 1년···정치경제 동향과 시사점은?

• 2022.03.17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와 함께 예멘·아프간·미얀마에도 관심을”
[뉴시스] DGB대구은행, 주한 미얀마 대사관에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2만장 전달

• 2022.03.16
[경향신문] 유엔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최소 1600명 살해, 1만2500명 구금”
[연합뉴스] [미얀마르포] 무장투쟁 두려웠나…미얀마군 초소 모래포대→벽돌 건물
[오마이뉴스] 14년 승려의 길 내던지고 총 든 미얀마 청년

• 2022.03.15
[한국일보]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같지만 다른 비극
[서울경제] “왜 누구도 우리를 돕지 않죠”…미얀마 국제사회 도움 호소
[뉴시스] 미얀마 군부, 국경 공식 통화로 태국 바트화 사용
[연합뉴스] 태국 PTTEP, 토탈·셰브런 떠난 미얀마 가스전 운영키로

2022.03.01.~2022.03.15.

• 2022.03.13
[오마이뉴스] "미얀마 쿠데타 406일째, 시민 1652명 이상 사망”

• 2022.03.12
[연합뉴스] 미얀마, 전력난 심화로 생활용수 공급 차질…온라인 수업도 중단

• 2022.03.10
[오마이뉴스] "포스코, 미얀마 군부의 돈줄인 가스전 사업 중단" 촉구
[연합뉴스] 미얀마의 비극…군 포격에 10살 안팎 세 남매 목숨 잃어

• 2022.03.08
[연합뉴스] 사라진 미얀마 쿠데타 수장…코로나·암 투병설 등 추측 무성

• 2022.03.07
[연합뉴스] 로힝야족 114명 태운 난민선 인도네시아 아체주 또 상륙
[비지니스코리아] 가스공사·포스코, 미얀마 사업철수 촉구 1인시위 돌입
[헤럴드경제] 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군부, 부동산 3조원 넘게 보유

• 2022.03.06
[연합뉴스] [미얀마르포] 버스비도 식용유 값도 '천정부지'…허리 휘는 서민들
[연합뉴스] 미얀마 군정, 반대파 탄압 지속…유력 인사 시민권 무더기 박탈

• 2022.03.05
[오마이뉴스] 미얀마 군사 쿠데타 1년, 청년들은 여전히 싸운다

• 2022.03.04
[KBS 뉴스] [특파원 리포트] 미얀마군부의 ‘러시아 침공 지지성명’을 읽어봤더니…
[연합뉴스] 아세안 특사, 20일 미얀마 방문…유혈사태 해법 찾을까
[연합뉴스]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13개월간 민간 가옥 6천여채 불태워”

• 2022.03.03
[연합뉴스] 유명인들은 사면하더니…미얀마 군부, 시민군 거점 마구 불태워
[연합뉴스] 미국, 아세안과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정 대표 배제할 듯

2022.02.16.~2022.02.28.

• 2022.02.28
[경남도민일보] 미얀마 시민들, 우크라이나와 희망 연대 다짐
[아주경제] [NNA] 미얀마 피난민, 쿠데타 이후 45만명 UN통계
[한국경제] ESG 경영 불리 글로벌 기업들 '탈 미얀마' 러시

• 2022.02.26
[아주경제] [우크라 침공] 러시아 지지 선언한 미얀마 군정

• 2022.02.25
[국민일보] “악에 저항했던 행동하는 신앙인”
[한겨레] ‘누구의 딸’만이 아니었던 군부 희생 미얀마 여성들을 기억해주세요

• 2022.02.24
[아주경제] [NNA] 중러, 미얀마 군부에 무기제공 계속
[서울신문] “평범한 모래알이 진주 유리로 반짝이듯” 세계 이야기 찾아 옮기는 대학생들의 출판사 ‘모래알’

• 2022.02.23
[아주경제] [NNA] EU, 미얀마석유가스공사 등 제재대상 추가

• 2022.02.22
[한국일보] 교도소서 숨진 두 살 아기 미얀마 시민 '222222' 총파업 나섰다
[OBS] [월드 브리핑] '로힝야 학살' 사건 공판 대표성 논란

• 2022.02.21
[한국일보] 난민, 숫자 너머의 사람들을 기억합시다 [기고]
[조선일보] ‘미얀마 로힝야족 학살’ 책임묻는 사법절차 시작됐다

• 2022.02.16
[문화일보] ‘중국행 가스 송유관 시설 경비’ 미얀마군 피격 해당 시설 일부 파괴
[아주경제] [NNA] 미얀마 코로나 감염자 사망, 3주만에 발생
[디지털타임스] [기획] 3년새 1440만 → 21만 씨 마른 외국인관광객

2022.02.01.~2022.02.15.

• 2022.02.15
[한국일보] 日 기린, 점유율 80%에도 미얀마 맥주시장서 결국 손 뗀다

• 2022.02.14
[아주경제] [NNA] 세계 민주주의 지수, 미얀마 166위 역대 최저순위
[조선일보] 굶주림에 음식 쓰레기 먹다 숨졌다 두살 네살 미얀마 형제의 비극

• 2022.02.11
[세계일보] 미얀마군, 또 곳곳서 시민들 사살 "현장 발포권 부여 의혹”
[아주경제] [NNA] 미얀마에서 코로나 신규확진자 또 급증

• 2022.02.10
[아주경제] [NNA] 미얀마, 신규감염자 1천명 이상 급증 양성률 4.6%
[서울신문] “자식과 인연 끊는다” 부모가 ‘의절광고’ 내는 미얀마 상황
[아시아경제] 미얀마 군부 저항 세력, 공군 조종사 보복 '이름 주소공개 및 수류탄 공격’
[국민일보] 한국 민주주의 순위 16위로 7계단 상승 전 세계 민주주의는 ‘후퇴’

• 2022.02.08
[아시아경제] "미얀마 군정, 아세안-수치 NLD 만남 동의”
[아주경제] [NNA] 인권단체, 텔레노르 매각에 노르웨이 정부 개입 요청
[한국일보] 미얀마 ‘저항의 상징’ 교사 의료진 생활고에... 反군부 운동 위기

• 2022.02.07
[국제신문] [기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벌써 1년, 비판적 연대로 지원 계속해야 /홍문숙
[경남도민일보] 13일 미얀마 봄혁명 완수 위한 연대 행진
[한국일보] 바이든 초청 수락한 '독불장군' 훈센 총리, 미얀마 사태 활로 뚫릴까
[한국일보] “日 정부, 쿠데타 후에도 미얀마군 초청 교육훈련 계속”... 인권단체 비판
[경향신물] “ ‘세 손가락’ 든 자녀와 연 끊었다” 미얀마 부모의 슬픈 공개 입장문

• 2022.02.06
[국민일보] 미얀마 군부 첫 체포 대상 여성작가가 쓴 ‘민주항쟁 100일’
[한겨레21] [미얀마 쿠데타 1년] 안갯속, 시민의 열망만 빛난다

• 2022.02.05
[아주경제] 포스코인터, 군부 장악한 미얀마서 발 못 빼는 속사정

• 2022.02.04
[동아일보] 4세 동생까지 잡아간 군부 향해 굴복 대신 총잡은 미얀마 여대생[사람, 세계]
[아주경제] [NNA] 유엔 미얀마 특사, '정권 공동운영' 제안은 오보

• 2022.02.03
[매일경제] "미얀마 잊으면 불행 반복" 여야 의원 한 목소리
[아시아경제] 여 야 국회의원들 '미얀마 평화 회복' 한목소리
[경향신문] "불교의 수호자 되겠다"...미얀마 군부, 집권 정당성 위해 '종교' 카드 활용
[세계일보] 中 ‘남방 만리장성’ 쌓았다 “국경 강화해 코로나 유입 방지”

• 2022.02.02
[YTN] 미얀마 쿠데타 1년 맞아 침묵 파업 기습 시위
[YTN] 미얀마 친군부 시위대에 수류탄 공격...2명 사망 38명 부상
[국민일보] 비상사태 연장, 비례대표제 도입 장기집권 착착 진행하는 미얀마군부
[부산일보] 태국에서 쫓겨난 미얀마 난민들, 강가에서 불안한 ‘임시 생활’
[한국일보] 노벨평화상 후보에 미얀마 민주진영 임시정부 시민불복종운동

• 2022.02.01
[연합뉴스] 군부 총구에 1천500명 사망…'강대강' 미얀마 쿠데타 해법 난망
[MBC 뉴스] 유엔 "미얀마서 쿠데타 후 1천여명 반인륜·전쟁범죄로 살해돼”
[뉴시스] 미국, '쿠데타 1년' 미얀마 군부 핵심 인사 7명 제재
[한겨레] 미얀마 쿠데타 1년 맞아…한국 등 “폭력 멈추고 대화 개시해야” 공동성명

2022.01.16.~2022.01.31.

• 2022.01.31
[MBC 뉴스] 미얀마서 피살 추정 아동·여성 시신 잇따라 발견돼
[연합뉴스] "미얀마 군정, 수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내달 시작”

• 2022.01.30
[오마이뉴스] 미얀마 군인들의 얼굴사진 밟고 '봄혁명' 외친 사연

• 2022.01.29
[연합뉴스] 세계은행 "미얀마 경제, 쿠데타 여파로 올해도 어려워”

• 2022.01.28
[오마이뉴스] "미얀마 사업 중단하라" 포스코 비판한 시민단체
[연합뉴스] "미얀마 쿠데타 1주년…피난민 3명 중 1명은 아동”
[연합뉴스] 미얀마군정 "쿠데타 이후 외국투자 4.5조원…한국 800억원”
[뉴시스] 미얀마 민주 항쟁 1년…불교계 "UN·국제사회 나서라”

• 2022.01.27
[연합뉴스] 외교차관 "미얀마 민주주의 여정 덜 외롭도록 가능한 지원”

• 2022.01.23
[한겨레] 아띤타바, 미얀마!

• 2022.01.21
[YTN] 미얀마 군부 '돈줄' 가스전 운영 토탈·셰브런, 나란히 철수

• 2022.01.20
[경향신문] 민주주의의 얼굴
[중앙일보] "안타깝다" 미얀마·아프간 아픔 공감한 트위터 민심…北은 후순위
[조선일보] 필리핀 “아웅산 수지 빼고 대화못해”...미얀마 놓고 아세안 갈등
[한국일보] 자국민보다 '우방' 中우선… 미얀마 군부, 송유관에 지뢰 설치

• 2022.01.18
[연합뉴스] "피란민 캠프에까지 미얀마군 폭탄 투하…10대 자매 등 숨져”
[조선일보] 미얀마, 군부 치안공백으로 범죄 급증..범죄 신고도 안 받아

• 2022.01.17
[연합뉴스] 훈센 '친 미얀마 군정' 행보에도 아세안 회원국들 강경 입장
[아시아투데이] 미얀마 민주진영, 암호화폐로 군부에 맞선다
[경남도민일보] 총을 든 미얀마 여성들 "절실함으로 투쟁”

• 2022.01.16
[연합뉴스] 아세안, '친 미얀마 군정' 의장국 캄보디아에 제동

2022.01.01.~2022.01.15.

• 2022.01.15
[SBS뉴스] 미얀마 군정, 수치에 부패 혐의 5건 추가…160년형 이상도 가능
[news1] 미얀마 쿠데타 1년…버티기 들어간 시민과 더 탄압하는 군부

• 2022.01.14
[연합뉴스] 미얀마 군정, 캄보디아에 구애…"아세안 의장 공평한 결정할 것”

• 2022.01.11
[한국일보] 휴전선언 연장하자마자…헬기로 반군 폭격한 미얀마 군부

• 2022.01.10
[헤럴드경제] 미얀마 군정, 아웅산 수치에 무전기 불법소지 혐의로 또 징역 4년형…총 6년형
[경향신문] ”1980년 광주는 외로웠지만 2022년 미얀마는 외롭지 않습니다”

• 2022.01.09
[국민일보] “미얀마의 봄이 온다”…‘모래알’ 소수민족, 군부 맞서 단결

• 2022.01.07
[한국일보] "당신의 방문은 필요 없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 미얀마 방문에 거세진 반발
[헤럴드경제] 훈센 캄보디아 총리, 쿠데타 후 첫 미얀마 방문…‘군정’ 흘라잉 사령관 면담

• 2022.01.06
[한겨례] “미얀마 소녀 무덤에 붉은 꽃 대신 ‘연대의 시집’ 함께 올려요”

• 2022.01.05
[한국일보] "혁명은 승리해야 한다" 덕담 대신 구호로 새해 연 미얀마 시민들

• 2022.01.04
[한국일보] ‘비극의 땅’ 미얀마, 한국이 망각해선 안 되는 이유
[서울신문] “아웅산 수치 그립다” SNS 올렸다가 철장행…미얀마 군부의 끝없는 탄압

• 2022.01.03
[세계일보] 미얀마인들, 올해 더 가혹한 한 해 보낼 듯… 유엔 “인구 절반 빈곤” 전망
[경남도민일보] "미얀마 민주주의 만세 외칠 그날을"

• 2022.01.02
[세계일보] 해 넘긴 미얀마 쿠데타…군부 '학살·초토화'에 희생자 1천400명
[디지털타임즈] 미얀마 군부에 1384명 희생… 국제사회는 규탄만

• 2022.01.01
[아주경제] 미얀마 군부 '경고'...반군부 인사들에게 속속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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