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줄레주

요약
주변의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유럽의 만다라라고 할 수 있는 아줄레주 패턴의 건물을 볼 수 있음. 커피맛은 평범. 아줄레주 접시 원데이 클래스 갔을 때 선생님이 "이게 뭐라고 했죠?" 했을 때 당당하게 주레줄레! 한 게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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