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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Unit] 주요 회의내용 기록

2020.09.15 CAKE APP
  •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었으나,
  • 비자 종류에 따라 단기, 장기체류 구별
  • 사회문화: 운동선수 등
  • 플랫폼 구축 방향성
    • 한국에서 소득이 있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송금
    • 외국인 대상 비대면이 되지 않고 있는 서비스:
      • 계좌개설
      • 대출 등
  • 증권은 소액 라이센스 보유
    • 건당 500만원, 연당 5,000만원 송금 가능
  • 런칭: 내년 1월 초 목표
  • 주요 타겟: 동남아 근로자
    • 타겟이 익숙한 UXUI로 설계
  • TOP-UP: 선불 통신비 (규제 검토 중, 파트너사는 잠정 확정)
  • 마이데이터: STATUS에 녹여서 제공할 예정
    • 마이데이터 기반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혜택 서비스 제공
    • 한국 체류 생활 안정적, 정직적 SCORING 하면, 신용대출 평가에 이용할 수 있고, 한국에서의 재취업
    • 계좌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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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데이터는 조회하고, 그거 기반 상품 추천, 신용평가 제공 등 (이체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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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 마이데이터 1차 탈락
    • 기존에 마이데이터 하고 있었던 사업자에게만 줌
       
       
    • 규제상으로는 외국인등록증으로 계좌개설 가능
    • 외국인등록증의 문제: 진위확인을 해줄 수 있는 인프라가 없음
    • 금융기관이 책임지고 서비스 운영하고 싶으면 해라 (금융당국 스탠스)
      • 계좌개설 앞단에 대면 프로세스 필요
    • 안면인식기술 - 20년 초 증권 혁신금융 받아서 개발 중
    • 라이트넷 - 태국 (블록체인 등 파트너사)
    • 라이트넷 다이렉트 망 - 머니그램 없이도 망 뚫은 업체들에게 송금 가능하도록 (세븐일레븐 등)
    • 센트비
      • 외국인向 오프라인 거점을 갖고 있어 협업
       
    • 송금 수수료: 기본 5,000원
      • 센트비 이용시, 센트비에게 건당 2,500원
      • 가격경쟁력으로는 조금 무리가 있음
      • 외국인 특성상, 수수료 민감도가 높지 않음 (편의성 > 수수료)
       
    • 신용대출
      • 증권이 직접 X, 저축은행 상품
      • 저축은행
        • 개인 신용대출 안하고 있었음
        • 예금 받아서 중소기업에게 대출하는 형식이었음
        • E-9 대상 대출하고 있는 은행 전북은행 등이 있는데 금리가 높아도 사업이 잘 되고 있는 중
        • E-9 연체율이 높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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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크카드
          • 라이센스: 늦어도 차주에는 결과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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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T 기획안
          • 고객 체험단 중심으로 플랜하고 있ㅇ므
          • 旣센트비 고객 중심으로 (2차수) → 非센트기 고객으로 확대 예정
    • 타겟 고객: 국가, 직업, 연령대
    • 타겟 고객: 국가, 직업, 연령대
      • 250만명 외국인, 비자 타입별로 분포되어 있음
      • 타겟: E-9 , 비전문 취업 비자
        • 국내 체류기간 5년 한정, 약 30만명
        • 국가가 뽑기 때문에 꾸준히 30만명
        •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 동남아 국가 중심
        • 소득의 67%를 해외송금한다고 함
      • 조선족: 환치기 등 이미 쓰고 있는 송금 방식이 있음 (→ 하는 이유?)
      • 근로자로 보면 대부분 20대 후반~30대 초중반
      • 제조, 농업, 어업
       
    • 플랫폼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으나, 아웃링크 형식으로 시작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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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인 → 해외송금 서비스 니즈가 있는지?
      소득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등 어떤 금융 서비스 니즈가 있는지 확인 필요
       
      송금 및 마케팅 실무진: 현성주 과장님 (한화투자증권 Cross-border 모듈)
       
      김승연 차장(팀장님), 회의 10시 반
      추진배경 특정 세그, 깊이 있는 서비스 제공 시장선도 ->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의 서비스
      임금, 정부 최저임금 반영 금융소외계층
      코로나 시장 타격 주타겟인 장기체류외국인은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낮음(15%감소폭대비)
      단장기 체류 기준 비자기준 단기유학, 관광 등 사회문화 장기체류 : 비자타입, 운동선수
      서비스의 방향
    • 송금기반
    • 비대면이 안되는, 계좌계설
    • 비대면이 역시 안되는, 신용대출
    • 송금 한도는? 은행은 적법신고되면 한도 없지만 소액송금업자는 건당 5천불 연간 5만불 증권은 소액라이센스라 건, 연간 한도 걸림(5천불, 5만불)
      런치일은 내년 서비스 오픈 예정(1월 초)
      주 타겟 동남아 근로자 동남아 앱 벤치마킹을 통한 ux 하려했으나 동남아 스타일보단, 심플한(트랜디한, 한국형) 방식으로 구성 예정(대표이사 피드백)
      마이 status 증권 마이데이터 하면 해당 구성이 필요해서 외국인대상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진행하면 어떨까, 해서 해당 메뉴구성 한국에서의 체류생활을 스코링 후 신용평가 및 대출, 재취업시 이력반영할 수 있도록 제공 마이cash는 계좌잔액, 이력이 나오는 기능이나 마이데이터 연결 시 다른 계좌와 연결 (신용평가, 금융상품 제공 정도가 마이데이터, 오픈뱅킹은 범위는 좁으나 기능(지급)은 넓음)
      신용대출 한도는?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계좌계설 가능한지 현재는 가능하나 규제상, 법상으로 문제 없으나 감독당국이나 내부프로세스 상 외국인 등록증관련해서는 진위확인이 사실상 어렵다 금융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려면 금융회사에서 책임지고 할려면 해도된다의견임 하지만 리스크 감안 시 초기에 대면프로세스로 신분증 확인과정을 도입단계에 넣는걸로 진행 이후 법무부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후는 간소화 안면인식도, 기본인프라는 구축하되 차후 진행사항에 따라(진위확인이슈) 도입결정 예정 ->생애최초 계좌계설을 편리하게(1원이체 없이) 안면인식기술로 진행할 예정
      혁신금융관련 조건 : 진위확인 보완, 내국인대상 적용등 이슈에 대해서는 자료 제출 함

      해외송금 -글로벌송금망 확보: 머니그램 제휴(라이트넷 cp그룹관련 회사), 센트비(안산, 김해 오프라인 보유)

      cbt 클로즈 베타 테스트 : 규제이슈, 서비스오픈에 리스크를 감안하여 그랜드오픈보단 cbt
      송금수수료는 기본수수료는 5천원 + 프로모션 후 무료, 혹은 할인 센트비는 건당 2500원 주는걸로 계약 따라서 2500원 + 할인, 프로모션에 따라 증권이 다름 수수료 민감도가 크지 않음, 빠르고 편리한게 중요하다고 시장조사함
      신용대출은 한화저축은행 상품을 판매 한화저축은행은 기업여신만 하고, 리테일은 예금만 했으나 케익 통해서 외국인 대상으로 하고 이 후 내국인 대상으로 할 예정 금리는 경쟁사 수준이나(전북은행, 대신저축은행) 법정최고금리를 제공하나 사업 잘됨 e-9비자는 연체율이 높지 않음 어렵게 비자 받아서 취업하는데, 연체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싶지 않음
      체크카드 기능적으로 있어서 라이센스 준비중 빠르면 담주까지 결과 날 예정
      올해 안 준비 후 내년 초 cbt오픈 기 센트비 고객 대상으로 진행
      국가 250만명 외국인 중 e-9비자 비전문 취업비자 국내 체류기간 5년 현재 30만명 대부분 동남아 :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등(선진국 제외) 조선족은 제외국민 F피자(아님 G) 조선족이 큰 시장이나 불법적인 방식으로 송금을 이용하고 있음 환치기 20대 후반에서 30대 제조 농어업 취업인력
      기능을 추가하기 어렵지만 초기는 이 서비스 소개 후 링크 연결 향후 조선족 시장도 가능(현재 진행 중 개발 이후)
      은행계좌여부, 해외송금은 하는지 조선족도 유형이 다를텐데 조선족이 송금의 규모, 빈도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그분들을 위한 체크카드 생필품 사용에 도움이 되는? (신용카드는 어려울테니)
      실무선에서 문의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조선족을 자세히 본적이 없어(도움이 될지 모르겠음)
      김혜연 퇴사 케익, 송금 유닛 별도로 있었음 송금-마케팅 개발 PM
2020.09.15 케어링앤컴퍼니
  • 방문요양사업
    • 정부 지원 85~100%
    • 65세 이상 대상으로 주 5일 3시간씩
    •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자 약 150만명, 그 중 3-40만명 종사 중
    • 시설 요양 35%, 재가요양 65%
    • 고객이 여성 요양보호사 선호하는 편
    • 老老케어
    • 서울권은 생계형 요양보호사는 적은 편
  • 국가 정책 추세
    • 소규모 개인 사업자 지원금 축소
    • 우수 사업자 지원금 확대
  • 시장 內 문제점
    • 요양보호사 처우 악화
      • 정부 가이드라인이 있으나 담합으로 인해 처우 개선이 어려움
      • 강남 담합으로 시급 10850 등
      • 심리적 어려움 (가정부처럼 대하거나 성추행 등)
      • 센터와 보호사의 관계가 좋지 않음 → 보호사가 일을 대하는 태도도 나빠짐 (악순환)
        • 이직률 약 40%
  • 문제점 해결을 위한 구조 개선
    • 대규모 직영 모델로 요양보호사 시급 ↗
    • 교육 프로그램 제공 (자격증 공부 + 세미나 등)
    • 우수 요양보호사에게 인센티브 제공 (직업인으로서의 설계)
    • 사회복지사 1명이 요양보호사 80명까지 (원래 평균 2-30명) 관리할 수 있도록 자체 프로그램 개발 중
  • 목표 및 향후 계획
    • 플랫폼化
    • 생체&금융데이터 확보
      • 동작 감지 센서 등으로 전국적 테스트 할 예정
    • 유언 - 공증형태로 중앙에서 관리 또는 설계까지
  • 협업 방안?
    • 24시간 무료 상담부터 시작?
    •  
      회사소개 오프라인, 결제, 리텐션 방문요양 65세 이상 노인대상, 정부지원사업 매년 8조 재원 소요 77만명 혜택받고 있음
      주 5일 간병인 방문 오프라인 접점 월 결제(구독) 한번하면 2년동안
      1만 5천개의 영세센터, 개인사업자 90%, 30인미만이 대부분, 수익률 낮음 시장의 문제점 발생 요양보호사 처우 낮음(급여, 86.5%를 주라 하는데, 시장담합으로 가격을 낮춤, 퇴직금 안주려고 11개월만 근무 후 나가게 함) 고객 1명당 매출의존도가 높아, 가정부처럼 부리거나, 성추행 등의 인권침해가 있지만 고객 의존도가 높아 센터와 요양보호사에 관계가 높지 않음, 만족도 낮음 요양보호사 자격증 150만명 보유, 35만명만 활동 이직률 41%
      구조바꾸자 영세하다, 낮은 인건비, 개인사업자 -> 대형 직영, 시급보존 가격을 흐린다라는 컴플레인, 욕 등 전화를 받음 시급이 높은 센터로 몰림 고객당 10만원 남김 -> 2~3만원 남김 회사는 시급차이로 광고함 반응이 좋은편임 센터 운영 단톡방 협회에서도 찾아옴 시급때문에 불안해함 상생으로 가면 좋겠다라고 얘기함
      지속적인 교육 : 2달 1번 하려고 함
      가정부같은 역할, 인식에서 직업인으로서의 설계, 처우개선
    • > 회사로 몰리게 노력함
    • IT기술 접목
      187명, 서울에서 가장 큼 그만큼 영세함
      시장의 프로세스가 30인 수준으로 맞춰져 있음 수기로 함 센터 1곳당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
      사회복지사 1명이 2~30명관리에서 80명관리할수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계약서, 자동이체 솔루션 요양보호사 3시간 케어하는데, 요양보호사 생체데이터 금융데이터 가져가고 싶은게 목적 요양보호사가 없을 때 위급사항 알기 어려운걸 센서를 활용해서 서비스 강남구 위주로 올해 혹은 내년 상반기 테스트 예정 관제센터, 알람 및 보호자 연락
      일본사례 노인인구 4배이상 많고 노인인구 대비 인정자수 2배 많음 결국 10배차이
      국내 7~8조(방문요양) 일본 120조 더 성장할 예정
      엠엔에이를 통한 대형화 8개 대형 1위 니치 2위 솜포케어
      방문요양 이후 리텐션 높아 교육, 식품 등 확장
      우리나라는 초기 자영업자를 위한 혜택제공했으나 등록제였는데 허가제로 바꿈 좀더 까다롭게 회계재무 정책 부여 세금이슈, 영세업체 줄이고 수가 줄이자라는 정책방향 대기업화, 대형화 유도 서울시 잘하는곳 집중지원제도
      업체 경쟁력 센터운영 중 내년초 국내서 제일 큰 방문요양업체로 기대함 현재 180명
      보람상조처럼 리딩브랜드가 없었다가 1등 타이틀을 빨리 가지고 오고 싶음
      방문요양, 대면서비스, 품질차이에 대해서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급여나 인센티브를 주는것만으로 담보가 가능한지
    • 요양보호사 질을 높이기 현실적으로 어려움 다행인건, 고객도 눈높이가 높지 않고, 궁합이 맞아야함 종교, 고향 등의 성향에 대한 이슈가 많음 따라서 규모가 커질수록 매칭성공율이 높음
    • 교육을 한다는건 초기 셋팅 교육중심인지
    • 자격증 교육을 하고 1년에 4회인데, 중간에는 세미나, 사례 중심으로 교육중임 하지만 그보다 회사에 대한 애착, 소속감 등을 갖게 하는게 목적임 갈등이 생기는건 요양보호사가 3시간하고 갔다 해달라는걸 무시하고 갔다 이런건데 감정적으로 처우를 개선해야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 보상이나 인센티브도 중요하겠지만 센터 차원에서 케어가 필요
    • 간병인시장은 하다 그만두는 경우 많다 관리가 어렵다 요양보호사랑 다르다
      정부는 급여를 청구하면 처리해주는 주체고 정부통해서 하는게 없음 관여하는게 없음
      187명 모두 한국분들임 평균 월소득은 80만원 수준임(하루 세시간 기준) 단 2타임 60~70대분이고 지방은 생계형이 있을 수 있지만 은퇴후 용돈벌이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투타임보단 노노케어로 60~70대가 70~80대로 함
      보편복지로 65세 이상 활동성 지수로 평가해서 누구나 받음 일본은 자기부담금 30% 한국은 15%로 해서 진행
      다른 사업하다가 그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른분이 추천해줌
      실버산업은 비어 있다, 경쟁자가 없다 일본도 그렇지만 집에서 집이 스마트 요양원화 집이 개조되야하는데 식품 정기구독, 금융쪽은 유언사업 사업 후 10명 돌아가셨는데 은퇴자산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유언, 상속에 대한 이슈가 발생함 가족에게 먼저 말하긴 어렵고 중간관리자에게 재산 리스트업, 공증 후 중앙에서 관리 좀 더 오래 살면 설계까지 가능하므로... 해당 모델에 대해서 고민함
      요양사배상책임보험 현대해상
      방문요양은 95%가 한국인 간병인은 80%가 동포
      간병인은 자격증이 필요 없음 24시간 같이, 250급여
      베이비시터,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지면서 파트타임형태로 같이 함 투잡으로, 많지는 않은데 일부 있음. 베이비시터는 시장이 줄고 있음 경쟁이 빡셈
      해보니 힘들다 업계에서 좋으신분, 잘하시는 분 운좋게 만났지만 소개로 받아 연결됐지만 젊은사람이 노년분 대응하기 어려움
      방문요양이 안정적임 리텐션이 높음 반면 간병은 만족도가 높고, 아픈분이 많아서, 간병시장은 왜곡되어 있고 병원이랑 연결되서 병원을 뚫기 어려울수 있음 정상적인 방식으로 협업, 하기 어려움
      업체 커미션 베이비시터는 엄청 높음 여기는? 직영으로 고용 4대보험 다 되고 직장인 형태가 아니고 해고가 자유롭다 인력매칭, 인력사무소 구조가 아니라 직원형태임
      직원을 많이 있을수록...
      간병인은 수수료만 받고 끝 따라서 매출구조가 간병인은 수수료 요양보호사는 급여가 매출
      아주머니 케어해주시는데 남성부분 진입은? 시장의 95%가 여성인데 고객이 여성을 선호함 (남자도 여자도 여성을 선호) 힘쓰는 분야가 있어도 임기응변으로 넘김 일부 경우만 있으나.. 비선호
      사견이지만 비노동인력이 남아서, 정책적으로 지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기능적으로 필요할수 있지만 고객이 원하는건 아니라 한계가 있을 듯
      서울, 수도권 중심이지만 전국으로 확대 검토 중임
      방문요양, 가족요양이 있는데 보호자가 가족요양으로 보존받음 이 부분은 더욱 센터가 하는일이 없지만 요양보호사는 시급을 많이 줄수록 유리 이 부분은 유망해 보임 시작한지 2주밖에 안됨 무조건 관리해야한다, 공단에서 중간에서 요양보호사가 잘 하는지 관리하는 기능 출퇴근 시 태그 찍음 문제 생길때 공단이 아닌 중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
      시설요양 35% 재가요양 65%
      비슷한곳 한국시니어연구소 규모는 여기보단 작지만 모델은 비슷 케어닥 방문요양업체 1만 천개 평가 업체 하다 매칭으로 변경 케어네이션도 간병인 매칭업체
      매칭서비스의 장래는? 관심없다, 잘모르지만 고객의 만족도 등에 비해 투입비용대비 장기적인 비전도 높지 않다 병원쪽과의 커넥션 병원에 대한 마케팅을 보는데 쉽지 않을듯
      보험사에 대한 비지니스 요건이있는지 자기부담금 미리 준비할 수 있는데 일본사례도 있는데
      퀄리티 컨트롤
      24시간 상담 한화가 같이 한다면 대응하기 위해 채용 챗봇이 있지만 전화를 선호함
      카톡플러스친구 운용
2020.09.16
간병비 - 시장가격이 없어서 요율 적용X
1일 3시간 이외로 보장받고 싶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할 수 있다
노인요양시장
장점
  • 시장이 깨끗함
  • 시간당 12,000원 → 높음
노인간병시장
장점
  • 시장 니즈가 높음
단점
  • 병원별로 검은 네트워크가 있음
  • 간병인의 비자 STATUS 불분명 - 고용계약서, 세금 등 →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함
 
 
어느 시장을 타겟으로 할 것인가
 
5-6명 간병인 인터뷰 진행 - 수수료 체계 등 확인 필요
2-3명 요양서 인터뷰 진행
 
2020.09.17 요양보호사&케어네이션 인터뷰
 

요양보호사

  1. 요양보호사의 페인포인트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대중의 인식
니즈: 이미지 제고 및 처우 개선
2. 수급자의 니즈: 필요할 때 요양보호사를 부를 수 있는 콜 기능
3. 재가요양에 급여와 비급여 시장이 있는데, 비급여 시장은 크지 않음
4. 유럽의 다빈도 방문 요양처럼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통합 서비스를 취약계층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시범 운영 중
5. 한국도시가스 등 대기업이 요양시장 진입에 실패했던 적이 있어, 시장 접근 방안에 신중해야 함
 

케어네이션

  • 케어네이션 방문미팅 핵심요약
      1. 간병인-보호자 매칭 Biz모델로, 수수료 약 3,000원 제외 후 입금(근무일자별 적용).
          • 참고. 서비스규모 : 공고 등록 가능한 병,의원 73,070개(1, 3차 병원 시장 지향) / 등록 간병인 약 4,100명
      1. 앱 중심 사업확장 중이다보니 Gig Worker, 젊은 세대의 단기간병시장 진입에 큰 관심보임
      1. 개별 간병서비스 제공자의 품질관리 미지수, 협력태도 부분에 있어서 한화에 부정적
  • 우리 지향점 : 전체간병시장 중에 ㅡ 단기 일회성 일반간병(비급여)이 아니라 ㅡ 장기 제도권 내 요양간병(급여)에 집중한다면, 케어네이션 제휴 우선순위 낮음 ㅡ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더 투명한 시장 / 가격구조 합리적인 시장
 
 
 
요양보호사 인터뷰 전문(미편집)
요양보호사 연결 선생님 가능하면 시간당 12천원, 비급여로 하는경우가 많음 요양센터는 산재 등으로 보호는 못하고 급여도 별도로 들어옴
선생님, 보호자 오케이 하면 다만 수요가 많지는 않다
1~5등급 고루 있지만 1등급이라도 가족이 있어서 혹은 입주의 형태로 함
입주는간병, 하루 3시간은 급여로 100만원
요양보호사 양성 1, 2등급 하루 네시간 와상, 휠체어 3, 4, 5는 하루 세시간 약간 거동
간병 24시간 필요한 분은 요양병원, 시설로 입소하고
아닌 분은 가정 그래도 1등급은 가족이 봐주고 그 외에 굳이 비급여로 많이 쓰려고 하지 않음
차라리 입주로 하는게 경제적임
강남은 요양사를 채용 해야 등급이 있으면 요양사 등급이 없으면 간병인
재가는 요양보호사 100프로 비급여 시장 공략은 간병인 협회 중국동포, 95%이상 입주요양도 중국동포가 많음 그 수요도 많음
시설입주는 15%, 재가가 85% 인식자체가 개인욕구가 시설입주보단 재택요구
다만, 급여의 종류에 띠라 1, 2등급만 시설 갈수 있고 1, 2등급의 비율자체가 높지 않다
요양보호사, 공익광고가 필요,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되면 좋겠다 수급자 위주로 광고가 홍보가 된다 제도가 좋다라고만.. 정작 종사자를 위해서 없음 요양보호사 비대면이나 비대면을 할수 없는 직종 성동구 요양보호사 인식이 급여가 작고 단시간이고 이걸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움 알바식임 인식문제에서 바꿔야하는데 가사도우미로 취급하는데 이게 먼저 변경되어야 함
시급 112백원인데 어느수준으로 올라야 현실적인지 수가가 올라가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음 최저임금에 맞춰서 최저임금 + 주휴수당 +연차수당 결국 최저시급
요양보호사 연령대 40대가 유입이 안됨 거의 60대, 알바, 여성 생계가 안되므로 제도 자체가 긴시간 서비스 못하게 함. 단시간 하게 됨 네시간 급여가 작다, 나머지 신간은 비급여를 해야하는데 잘 없어서 결국은 2타임 타야 생계가 됨 오전 오후 그러면 8시간 됨 그래도 감사하단 인사만 들어도 좋은데 맨날 하는일 없다고 들음
30~1시간 여유, 같이 티비보면 말 안하는데 기분 안좋을때 종일 앉아서 티비보면서 간다고 함 일 시키면 지적함 노인분들 오늘 내일할거 시킴
먼지가 쌓였다 함
우리나라 20년생, 예전 세대 인식은 요양보호사를 도와주는 파출부, 머슴으로 생각함
수급자는 시간이 부족함 모퉁이까지 배웅, 마중을 하심 최대배려해주려고 하심 요양보호사가 자기가 필요할 때 1, 2등급 아침밥 못챙기는데 그때 방문 후 철수 이후 점심때 또 감 이처럼 다빈도 방문요양 필요 유럽에서는 함 월급제로 함
사회서비스원, 서울/대구/광주에서 시범사업 함 국가로부터 위임을 받아 만들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한 어르신이 있으면 통합적으로 방문 사무실은 콜센터
복지쪽, 요양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로.. 시범사업임 기초생활 수급자 취약계층 중심으로 하고 있음 그러나 노인요양장기급여한도가 있어서 제도상 급여를 보존할수 없어 확장하기 어려워 시범사업으로 함 작년 하반기에 실시 원칙적으로는 이렇게 가는게 맞음
노인복지는 잘 되어 있고 요양보호사도 유럽에는 건강관리사로 월급제로 운영되므로 요양원, 요양시설을 안가고 집에서 편안히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상황임
주말에는 일할사람이 없어서 주말일정은 없음 1, 2등급은 재가 한도가 있는데 27일을 쓰면 한도가 됨 주말은 그 한도내에서 쓸 수는 있지만 단가, 한도가 있으므로 한달 내내 못씀
주말에 근무를 하길 원하는 분들은 니즈가 있을지 처우때문에 일을 안하게되고 지역별 편차가 있음 강남권은 입주 아니면 주말 안들어감 외 지역은 토요일 하고 지방은 교포가 많아서 주말도 하기도 함
일로 인해 생계유지가 안되므로, 주말에 쉬고 싶고 수급자는 주말을 원하나 보호사는 원치 않는다고 생각함 보호사가 주말까지 출근하면서, 주말까지 하고 싶지 않을듯 간병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주말엔 가족행사도 많음 노인장기요양은 가족들이 케어가 가능함
재가는 주 수발자는 보호자고 보조자 보호사임
출근과 퇴근관리 앱 1초만 모자라도 처리가 안됨 오버는 가능
시설장이 한달 근무기록 정리해서 센터가 공단에 보냄 (공단도 이미 앱에서 저장되고, 다른 내용이 있을경우 확인요청이 옴)
케어링은 선지급 센터에 통장으로 지급
센터가 비급여 관여는 최대한 안함 직접거래 할 수 있게 함
건강식단 배달 그런거 너무 커서 안되지 않을까 몇년전부터 요양보호사가 50대 후반서 60대 반찬서비스 시도하는 업체 죽사업을 하는 업체 있었다 죽은 선호도가 있었으나 나중에는 못한다고 하는 이유가 어르신들이 반응이 좋았으나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는데 탈이 났을때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못함 식성 까다롭고 힘들어서... 그래도 풀어야할 숙제가 많음
케어링에서 요양사에 집중해서 처우나 급여, 멘탈케어 케어링이 오래 살아남아야하는데 너무 퍼주다 망하기 겁나함 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 수급자 비위를 맞춰야하고 큰 이익이 남지 않는 시장임
시설은 월급제, 재가는
주야간보호는 상근 시설은 상근
재가 방문 시간제
사람들의 성향차이 재가는 3시간은 2시간 일하고 1시간 휴식 토요일은 데이케어센터는 출~퇴근까지 내내 바쁨 어르신 25명 오시는데, 많이오면 33명 5명 출근 너무 바쁨 어르신 7명당 1명? 점심, 저녁케어까지... 해야함 자유시간이 없음
시설에서 나오는 이유는 2일 근무 1일 쉼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나옴 큰 요양원은 주중 돌아가면서도 함 작은요양원만 24시간 함
서울요양원, 공단에서 운영 요양시설에서
케어닥은 그닥 1년 못넘길것같다 현장 실무자들이 없다 비급여 시장을 노리고 간 업체
비급여 시장의 규모가 크지 않다 노인은 비급여 별로 안좋아함
비급여시장은 잘 안됨 결국 케어닥이 성장을 못함 비급여시장, 쉽지 않음 케어닥은 실무 경험자들이 없음
이론적인 설명은 잘해주나 30대 분들이..
아리아 케어 비지팅 두군데가 프랜차이져에서 제일 큼 비지팅은 일본
천차만별이지 처음에 들어가지만 초기 거쳐가는거지 굳이... 나중에 나가게 됨 가맹비 왜주는지;;; 생각하게 됨
벼룩시장에서 하는 운영하는 요양시설도 있음, 부천, 소문남, 서울서 대기함 잘하는데는 2~3년 대기 어린이집이랑 같음
요즘 많이 들어서고 있음
KB는 지방에도 대기업이 들어오면 케어링이 죽음 방문요양은 주춧돌, 리텐셜 실버로의 확장
KB국민은행 지점장이 방문도 하기도 함 송파에 지점이 생겨남
도시가스에서 방문요양을 하려다가 여론이슈로 못함 방문요양사업은 잘 매칭해주는게 업무임 대기업, 케어닥처럼 젊은애들이 매칭해주는게 쉽지만은 않음
젊은 사람들은 눈앞에만 보이고 이론으로 접근해서 잘 모름 케어링은 장기근속자가 많이 도와주나
급여간병 비급여간병
2020.09.21
간병 케어 - 플랫폼
케어링 - 인당 2-3만원 남긴다
케어닥 - 정찰제로 인한 불만
 
장표 데이터 출처 추가하기
 
일본
제3보험
sompo ir 수익성
 
바로 할 수 있는 것, 바로 하지 못하는 것 리스트업
 
장표 simplify
2,3 번은
 
케어링과 협업을 할건지 → 이걸 하려면 1,2,3,4 필요하다
테스트하려면 어느정도 기간이 걸릴지
 
신상품을 현물급부로 만들어서 갈 것인지
kb에서는 이만큼 준비해서 자회사 만들었다
 
1년 뒤에 해야하는데, 제약사항은 ~~~ 가 있다
 
2,3은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비용은 kb나 sompo 사례 참고 → 어느정도 투자했는지
 
1번 테스트하는 것은 ~~~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 중 아이디어팜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휴, 투자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시장 트렌드 급변) 코로나로 인해 외노자 감소
간병은 음지이니, 요양을 먼저 보겠다
보는 방법은 케어링과의 제휴로 테스트
어떤 테스트??
1) 보험 고객 중 요양 비즈니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연결
2) 현물급부 또는 간병보험 잠재 파트너사
3)
 
long term : 원격 간병
 
헬스케어 플랫폼 타겟: 본인 또는 자식?
 
간병인 모집 → 업체와의 협업
 
 
요양 산업 확대 - 정부 정책 방향성 등으로 백업
 
공적인 분야에 왜 대기업이?
 
 
요양과 간병 장단점
방향성 확인 후 진행?
 
수수료를 먹거나
보험을 같이 팔거나
 
수요파악?
보험으로의 전환 %
 
조금 더디지만 digitalize 되고 있다
 
digitalize 된 요양보호사 수?
 
요양등급이 좋아지면 incentive 주는 개호보험
 
 
 
2020.10.06 AI플러스 GEP
GEP 추진 현황
  • 긱워커 이탈 방지 및 플랫폼 흑자 전환을 도와줄 수 있다면?
  • 미국 등 해외에서는 긱워커를 위한 종합 금융 솔루션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있는데, 이러한 서비스는 워커 리텐션 제고에 도움이 되고 있음
  • 중국 및 동남아는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붙이는 방식
  • 한국은 아직 부재
  • 타겟: 금융 이력이 없는 개인 사업자
  • 일거리 연결 서비스 제공 → 이를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 제공
 
  • B2B 12월 앱 런칭, 긱워커 키워드 선점
  • B2C 일부를 B2B 솔루션으로 제공
 
  • 하루하루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커리어 목표를 가지고 쌓아가는 긱워커들이 많음
  • 통장, 카드, 보험 → 3가지 금융 패키지 제공
 
  • 라이프솔루션
    • 디지털 보험을 만들고 있는데, 플랫폼 사업에 맞게 수정해서 B2B 제공하려고 준비 중
 
  • 플랫폼마다 워커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직군에 맞게 타겟
 
LIFE MD도 GEP에 포함시킬 예정
GEP는 매칭성은 아님
 
 
1) 요양 FOCUS로 GEP와 연계
- 커리어 쌓게끔 →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수익관리 및 커리어 쌓는 걸 도와주는 방식
2) 간병
- 매칭
- 자체 빌드업
- 현존 스타트업과의 협업
 
어디에 JOB이 있는지 노출 및 소개
온라인 교육 (초기는 X) 제공 예정
 
GEP (2020.12 초기모델 런칭 후 파일럿 형식으로 운영)
  • B2C 플랫폼 노동하면 아무나 가입 가능, 교육도 받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등
  • B2B 플랫폼측이 원하는 것 맞춤형 제공 (복지, 매니저 전용 보험이나 금융 상품 제공, 월급 관리, 실시간 정산 서비스 등)
→ 요양쪽 플랫폼 맞춤형 B2B 솔루션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요양보호 타겟에게 어떻게 GEP를 소개하는 등 접근 방법 고민 필요
 
일은 해야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한 큐레이션
 
 
 
2020.10.7 아리아케어
  • 오렌지라이프, 라이나측도 관심이 많았음 → 치매보험 출시
  • 일본: '세대'가 고령화 中
  • 스웨덴 > 일본 > 한국
  • 2008년 한국 공적보험 장기요양보험 도입 (일본 사례 벤치마킹으로, 일본처럼 따라가는 중)
  • 일본 개호보험 수혜인구 629만명, 한국 67만명
    • 인구에 비해 수혜인구가 적음 → 한국 내 요양 인식이 적거나 준비X
  • 향후 요양 트렌드: 단순보호에서 재할로
  • 일본 단카이세대는 2세대 요양이다 (2000년 기준으로 나뉨)
    • 1세대 요양을 보며, 4-50대에 미리 노후자금 확보 및 재택 요양 선호 등
  • 일본 → 고령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른 공간 케어 (데이서비스, 유료노인홈 등)
  • 한국 → 주야간케어 공간도 요양원과 많이 다르지 않음
  • 2세대 요양을 준비하는 제도: 커뮤니티 케어 (2018년 도입)
  • 2018년 말: 주야간 3200개, 요양원 12,000개 정도
  • 405060 요양원 기피 50% 이상 (한국 및 해외국)
  • 복지선진국일수록 요양원이 줄어들고 예방이 늘어남
    • 은퇴 후 심신이 건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공
    •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경제적으로 필요 → 연금과 관련 → 커뮤니티 케어
  • 일본 세븐일레븐 < 주야간보호 센터
  • 지원금의 목적이나 사회적 의미 등이 명확하지 않으니..
  • 성숙하지 못한 인식으로 인해 요양보호사 처우도 악화
  • 정부 지원금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시장 진입자들이 많음 → 악순환
  • 일본: 케어매니저 자격증 → 고령인 건강 상태에 따라 케어매니저가 관리
헬퍼 → 자격증 없는 간병인 (2년정도 경력을 쌓고 케어매니저 자격증 취득)
  • 부가 서비스 (식단관리, 치매 관리 등) 를 일본에서는 인정해 줌
    • 비보험 시장 활성화로 다양한 서비스들 등장
  • 2025년부터 커뮤니티케어 제도 본격화
 
  • 국가 입장: 국가 제공 비용을 잘 쓰는지, 예방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 현재 한국에서는 케어 받는 곳에서 통합 케어 (식사, 안전, 피트니스 등) 제공 X
  • 간병인 보험은 1세대 요양 같은 개념 - 나중에 나 쓰러지면 이 돈으로 해야지
  • 치매보험 - 치매 예방 개념이 큼
  • MIZUHO CORPORATE
  • 베넷세홀딩스 - 풀무원 같은 기업 → 시니어식품
  • 니치이학관 - 천재교육 같은 기업 →
  • 츠쿠이 - 전국 어디서나
  • 자부담 커버하는 보험 상품
 
  • 품질관리
    • 재택: 요양보호사의 수준 또는 케어를 위한 용품에서 결정됨
    • 데이케어: 공간, 용품, 요양보호사
      • 재활 기구 등 완비
      •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
      • 서울권 4개 교육원 확보
      • 한국케어테크협회 - 요양보호사 커리어 UP (케어테크매니저) 을 위한 협회
      • 용품 - 일본 제품들 수입 (란달 등)
      • 케어용품 체험관 오픈 예정
      • STRONGBACK, ATTO, REDCORD, RANDAL BED
 
  • 복지용구: 노인장기요양 지원 대상자경우 1년 160만원 한도 지원
2020.10.7 부천 간병인 인터뷰
2020.10.12 가드닝
  • GEP와의 연계하는 데에 있어 Idea Farm의 역할?
  • 보험상품으로까지의 연결?
  • 코로나로 인한 현재 외국인 수요 감소 추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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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동탄 중국 간병인 인터뷰
보호자 간병인 추가 오전에 검사 정신이 없음 오늘은 검사 없음 월, 목요일 바쁨
검사 따라다니고 보호자 연락오면 커피 타드리고 내 형제처럼 부모처럼 함 병원에서 본인이름 모르는 사람 없음 (간병인중에서)
환자는 순간적으로 생기므로 간병인이 필요함 14개월간 집에 못감 1년 장롱, 목욕 샤워 주말에 빨아서 밤에 잘때 널어야함 속옷은 화장실에 널어야함
대소변 받는건줄 알았는데 아님 힘들게 일 배움 가래 뽑는게 무섭고 어려웠음 7년동안 가래 뽑아서 잘 함
이 병원에서 7년간 계속함 환자간병 14개월
병원에서 오래 못있게 함 코로나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할아버지 간병중, 눈에 밟힘
커피 10잔 한시간도 잘 못앉아 계심 잠을 잘 못잠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됨 소변도 계속 나옴 설사함 한달반동안 못자서 6킬로 빠짐 힘들어서 안할 생각도 함 내가 안하면 다른 간병인은 어떻게 하겠냐
운동, 공부도 시킴 자식들 이름 한글 마을이름 등 불러서 받아쓰기 시킴 스트레칭도 시킴
운동시키는 간병인은 본인외에 없음
환자를 늘 걱정함 소독도 하루에 한번함 간호사가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본인이 나서서 함 소독은 하루 한번으로는 안되서 매번 가래 뺄때마다 함 간호사는 대충 처치해서 본인이 한다고 해서 함
눕는자세도 환자입장에서 생각하고 욕창생각해서 자리를 바꿔드림 잘때는 반듯하게 눕혀드림
요양원에 가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다른 간병인보다 할머니 봐달라고 전화오심 양심적으로 함
환자보려면 책임감 있게 해야함 욕창있으면 한시간 반시간 없어도 자세를 바꿔드려야함
다른 간병인은 본인과 한방에 들어가기 싫어함 서로 비교되고 인터뷰하시는 간병인처럼 못함
어떻게 중국에서 왔냐 친조카 국적은 한국 한국은 한번도 못왔는데, 조카(고모)가 와서 간병해보라고 조카는 한국온지 오래됨 벼룩시장 보고 간병인 하자 중환자실 학습 3일 후 광교가서 콧줄 중환자 9명까지 혼자 봄 죽다 살았음 월급도 6만 7천원 일당으로 봄 엄청 힘들었음 가래 빼고... 12시에 마무리 하고 3시에 일어나서 다시 환자봄
 
월급 7만 3천원으로 오름 열심히 일하니까 원장, 선생님 잘 대해줌 병원에서 가지말라고 사람도 붙이고 말림 그 전병원에서 힘들게 일하다(9명) 한림병원에서 1명 보니 상대적으로 편함 지금은 하루에 100만원 준다고 해도 못함 현재 최선을 다해서 돌봐드림 부모라고 생각하면서 돌봄
 
현재 중국동포가 많이 활동하는지 코로나 영향은? 꺼려지는게 있는건지? 절반은 아닌데, 1/3은 줄어들었음 중국간사람이 못와서 줄어듬 간병안하고 집에 감 코로나 때문에 간병 그만둠 간병인이 모자랄 정도였음
그러면 어떻게 대처하나? 가족분들이 보시는 경우가 많아짐 가족분들은 60대 중후반에서 70대 정도? 간병인도 그정도 되는 경우는 있지만 보호자라고 확인 (배우자) 자녀, 신랑
중국은 여자가 맞고 사는데 한국은 여자가 왕임 시어머니한테도 잘함 효도 잘함
베트남분 간병인 하냐? 없다, 북조선도 없다
한국분들은 70대, 대부분 중국동포 중국사람들 다 중국분 한국분들 적다 ㅔ
간병비를 협회에 보내면 협회에서 통장에 직접 입금해줌 계좌번호로 입금 환자에 따라 금액이 다름 중환자는 10만원 일이 끝나면 주급으로 결산해서 받음
이번은 2주에 한번씩 받았음 협회서는 1주에 한번씩 받으라는데 돈을 못받을까봐 달라고 하긴 그래서 주는대로 받음 어떨때는 한달에 한번 주는 경우도 있음 보호자에 따라 다름 돈이 달아난다?
주변에 늦게 주는 사람들이 있다 한달 후에도 안주고 미뤄서 총무가 찾아가서 보호자한테 전화도 하고 이러쿵 저러쿵 시간끌어서 받긴 받지만 대부분은 주급으로 받음
간병인들도 한달씩 못받아서 애달아 하는 경우가 있음 열흘 2주 비정기적(요일)에 따라 입금일이 달라 햇갈림
농협통장 사용 직접가서 만듦
중국말이 여행사가 편해서 다른가족에게 송금하는건 여행사 통해서 함 은행에서 드문드문하는데 중국말이 아무래도 편함 수수료 만원 금액 상관없이 만원 여행사는 만원 은행은 그정도 받는것같음
중국말이 그래도 편해서 여행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혼자 벌어서 쓰면 안모임 아들 생활비, 보험료, 월세 등 혼자 벌어서 아들까지 챙기려니 안됨 2년동안 아들이 놀면서 힘들었음
스마트폰으로 나오면 쓸거냐? 겁나서 못하겠음 핸드폰으로 거래하는건 절대 안함 핸드폰에 대한 피싱, 금융사기로 싫어함
농협외에는 안씀
총무님이 일을 주시는데 고르시라고 주는건지 아뇨, 순서대로 종료일 기준으로 총무가 분배함 중환자 못보는 간병인이 많음 중환자 보는 간병인 배치 일반환자는 일반환자 배치 중환자 보다가 일반환자 보니 편해짐
남성간병인 30% 대부분 여성분임 금년부터는 70대 이후는 안쓴다는데 아직 쓰고 있음 보호자가 나이가 많다고 간병인 교체 요구도 함 64되시는 분으로 바꿈 간병은 65세 미만은 괜찮음 나이 너무 어리면 또 안됨 대소변 처리가 꺼려함 55~65까지게 제일 좋음
초반에 전문적인 교육이 있다면 어떨지? 네 3일교육은 대표가 선배간병인인이 알려줌 가래, 기저귀바꾸는거 등 교육은 어느정도 기간으로 받아야 충분할지? 몇달해야 숙달이 됨 한두달로는 어려움
간호사 선생님한테 배우는건 있는지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간호사가 일주일이라도 몇시간이라도 하면 어떨지 좋다 초반에 전문가한테 배우면 어떨지 지금도 중환자실에 가서 배우라고 하는데 잘 못배움
협회 간병인들을 우리간병 수원에 있음 총무도 좋음 이은자
반년에 한번씩 혈액검사 자기부담금으로 개인적으로 함 피, 소변 반년에 한번씩 자부담으로 함 원래 3달에 한번씩 했는데 반년에 한번씩으로 바꿈
비자 f4 60넘으면 대부분 3년에 한번씩 연장 연장 8만원 H2도 있음
한국에 살고 싶지만 좋지만 집도 없고.. 살수 있을지
온라인 정보찾는건 안하는지? 안한다 본인은 안쓴다 환자만 보다보니 신경을 못씀
 
예전에는 중국에 간병이 없었지만 몇년됐고 이젠 중국에 간병이 들어섬 조선족은 조선족을 찾음 한족사람은 깨끗하지 못함 대충함 노인들은 중국말을 능숙하게 못함 그래서 조선분을 찾음 중국은 1시간에 얼마, 어떤 환자는 밤에 쓰는, 낮에 쓰는 중국은 한시간에 25백원 월급이 적지만 중국에서는 많음 편임
간병인 현금받고 협회에 커미션 줌 협회로 입금해서 총무가 정산하는 경우가 있음
우리 해피 ** 세군데 총무가 책임짐 총무가 혼자 함 세개협회에서 함
 
밥, 식사 문제가 있음
2020.10.15 OI제휴팀 미팅
OI제휴팀 정민준 과장님
  • 케어닥, 케어네이션, 아리아케어 중 케어닥을 가장 좋게 평가하여 투자하려 했으나 시기가 맞지 않아 진행 X, 다음 라운드에서 검토 가능성 O
  • 간병시장이 형성되어 있다기보다 지역별 인력중개 수준 → 오히려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
  • 케어닥
    • 요양시설찾기부터 시작 → MATCHMAKING 런칭 → 간병 시장에서의 커머스 등으로의 확장 → 빅픽쳐 궁금
    • 타 보험사들도 미팅한 것 같음, 미팅을 해도 바로 협업이 진행되지 않으니 지쳐있는 듯함
    • 20.9 근황 연락 - 내년 초쯤 투자 진행 예상 (지난 번 라운드: 30억 모집에 SI는 10억정도), 기존 주주 (디스리??) 가 투자 플랜 컨트롤하고 있는 듯함
    • 케어닥 자회사 설립하면 자회사에 투자하는 방안
    • 케어닥 본체에 투자 → 그 자금으로 케어닥이 자회사에 투자하면 양측 지분 확보 가능
    • BM: 요양과 간병 전체를 아우르는 모델 구상
  • 타사는 MATCHMAKING에만 집중
  • 케어네이션
    • 20년 초 60억정도 투자 유치, 인력 20명정도로 확대
  • 아리아케어
    • 오프라인 위주?
    • 지금은 IoT 서비스, 교육 콘텐츠 등으로 확대 구상
  • 간병 디지털 플랫폼 런칭 20년부터 시작
  • 하이메드??
  • 환자들은 국내 간병인들을 선호한다 - 주요 고객층인 시니어들은 더욱 국내인 선호
  • 내국인이 받는 프리미엄 서비스?
  • 케어네이션 x 메리츠 보험상품 출시: QC 문제로 잘 되지 않음
     
    2020.10.15 AI플러스 & 아리아케어 미팅
    시니어 플랫폼
    • 홈케어, 데이케어 중심
    •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해 교육원 3곳 인수
    • 요양원 선호 이유: 24시간 맡길 수 있고, 시니어분들이 모여 계시기 때문에 혜택 UP
    • 메인 비즈니스: 방문요양 센터 (130개 확보 중), 주야간보호 센터,
    • 케어테크 매니저: SKT (AI스피커)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중,
    • 케어기버 - 시간제 (1년 이상 근무 시 퇴직금)
    • 치매, 돌봄공백, 식사관리 (영양섭취 추이 등 분석 중), 요실금 관리 (유한킴벌리 - 디펜드케어' 실시 예정) 중심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스마케어 앱 임상 중 - 치매 예방
    • 복지용구 유통 - 이마트, 롯데마트 테넌트 입점 합의
    • O2O 앱 - 간병인과 요양보호사 매칭 플랫폼 (2018년 2월 개발완료했으나 아직 런칭)
    • 향후 시장 확대는 간병 및 장애인 돌봄까지도 바라보고 있음
    • 현장에서 요양보호사와 간병인 구별 여부
      • 등급 지원 가능하면 요양, 불가능시 간병인
    • 유입 경로
      • 비정규직이다보니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많음 - 상시적으로 구직활동을 함 (케어하는 노인이 있어도 센터 등을 통한 네트워킹 함)
      • 지점이 지역에 생기면 초창기에 방문 多
    • 좋은 요양사분들은 일이 끊기지 않도록 소개해줌
    • 좋은 요양사 부족을 체감함 →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음
    •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 130만명, 실제 근로 - 30만명
    • 시급에 따라 요양보호사 이탈 관계가 있음
      • 현재 약 11000원
    • 요양보호사 평균 연령 60대
    • 일본의 경우, 20대도 많음
    • 비전: 젊고 좋은 요양보호사 유입
    • 금전적 이유 외에 유입 이유
      • 부모님을 직접 돌보기 위해 자격증 취득하는 경우 多
      • 유니폼이나 모델 페르소나, 사원증 등을 통해 자긍심 제고
    • 현재 이용자 수 2400명
    • 센터 - 직영도 있고, 매출액 2% 가맹점, 시간제 근로계약 체결
    • 요양보호사 리크루팅은 따로 하지 않음
    • 정부 지원을 받는 요양의 니즈는 보호자가 파악하거나 인근 주민분들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사람들은 알기 때문에)
    • 요양보호사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 고민 중
    • 이용자 수, 센터 수, 요양보호사 수 기반 시장 1위
    • 요양보호사 시급 차별화 가능 여부
      • 시급만으로는 차별화X (정부 지원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 한 달 2분 케어 (일 5시간) : 월 140-150만원
      • 지원금이 후급이기 때문에 센터가 바뀌면 X
    • 현재 월급으로 지급하고 있으나 회사 성장하면 주급 지급
    • 비급여에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규제 때문에 나간 경우 많음 - 규제가 풀리지 않을까 예상 중
    • 정부 정책상 - 지방에서는 요양보호사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돌봄 공백이 생김, 지방은 1.5배 지원금 제공 (월 90만원정도까지) + 코로나 때문에 가족 요양 증가추세
    • 간병 - 병원과의 관계 → 스타트업 앱으로 대체하기는 어려운 부분
    •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간병은 아직 생각X
    • 협업 가능성이 보이는 포인트
      • RFID - 출퇴근 찍어서 관리 (젊은 층은 태그율이 높으나 연령대 올라갈 수록 낮아짐)
      • 정산할 때, 태그 안되어 있으면 수기로 일지 작성
      • 지급일정이 꼬이는 경우 有
      • 소소한 앱테크 선호
      • 태그율 O% 달성하면 리워드 지급?
      • 인센티브 센터 - 가점 부여
      •  
     
    2020.10.15 아리아케어 영등포본동센터 센터장 인터뷰
    • 출퇴근 시 태그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음
      • 태그율 75% 미달성 시 월급 지급이 28-29일로 미뤄짐
      • 아리아케어 영등포본동센터의 경우 평균 72-73%정도
      • 시간을 잘 지켜서 태그를 해야 함 (근로시간 180-209분 사이에)
    • 요양보호사 주요 연령층: 60대 초반 (체감상 60% 이상)
      • 3040도 증가추세이지만, 수급자 입장에서 고용하기 애매한 나이 (요리 등 경험 미숙으로 비선호)
      • 간호조무사 경력이 있는 젊은 층도 상당 수 있음
    • 평균 월급: 150만원
    • 요양보호사 장점: 근로 시간, 입주 여부 등의 선택권이 있음
    • 간병
      • 교포 90%
      • 경제적 이유가 큼 (많으면 일당 13-14만원)
      • 업체 이름을 '협회' 라고 하는 경우가 많음
        • 사단법인의 경우 실적이나 전국단위 등 허가 받기 위한 기준이 까다로우나, 일반 협회는 아무나 설립 가능
      • 한국이나 중국에 집을 사는 경우가 많음
        • 중국 집 사는 경우, 송금니즈 큼
     
    2020.10.16 가드닝
    • 타겟 구체화
    • 병원 입원 환자의 경우 사이클이 빠른 편
    • 협회측 베네핏 좀 더 고민 필요
    • 플랫폼 기획 (메인피쳐, 주요 소구포인트) → 유관부서 등과의 협업?
    • 외국인이 요양보호사 분야에서까지 증가할 예정 (일본 사례)
     
    TO DO LIST
    1. 간병시장 확인 : 타겟 부분 고도화
    1. 협회 니즈 추가 : 예. 선진적인 간병시스템 구축
    1. 초기 진입 변수 : 고객확보 & 수수료 구조
    1. PG/VAN 사 에스크로(지급보증) : 증권 쪽 확인 등
    1. 플랫폼 기획 집중. 주요 기능, 주된 소구포인트 (기록형 Swipe, Drag&Drop / 실시간 확인 가능)
     
    1. 확장가능성. 장기적 관점 : 주요 거점 활용 및 국외 인력 확보 (송금 / 기록)
    1. 스타트업 업체 간략 소개
    1. 간병인 국적 비중 리서치
    2020.10.19 유닛 논의
    • 타겟 고도화
      • kbs 기사: 간병인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질 악화 (중국인 간병인 1명이 환자 7명까지 케어, 치매환자 약 먹여서 재우기 등)
      • 간병인 부족의 공백을 한국인이 채우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간병인의 업무량이 많아지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
      • 추정 시장 규모: 9.6조
      • 케어닥 평균 급여가 310만원 (근무 24일 / 월)
      • 5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간병 (병원과 재택 포함), 요양시장 비급여 (=간병)
    • 병원 와이파이로만 연결 - 출퇴근 인증 가능
    • 간병활동 로그 기반으로 익일 지급
    • 후불
     
    케어닥은 이미 진출, 투자 받음
    아리아케어는 진출 검토 중 & 프랜차이즈 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되어 있는 상황 → 협업 1순위
     
    <아리아케어>
    • 제휴 병원 8곳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빅데이터통합센터, 경희대 고령연구센터 등
    •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는 3,000여분
     
    2020.10.20 우리간병협회 대표 인터뷰
     
    [1] 현장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
    1. 간병시장의 변화 : 활동 중인 전국 간병업체는 약 300개 이상. 그러나 보험 가입된 업체는 20~30% 선. : 현물급부 간병인배상책임보험의 경쟁력/영향력 확대 중 (병원 측 선호. 보호자분들도 좋아함) : '메리츠 보험'이 약 5년 전부터 간병시장에 진출하여 생각보다 점유율 높아지는 상황 (GA/파트너사 활발히 영업 중)
    1. 오히려 비숙련된 내국인보다 중국동포 간병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더 잘 하는 편
    (대부분 초기엔 내국인 선호하지만, 실제 1회/1일 경험해보면, 중국동포 선호 및 만족 향상)
    3. 간병협회는 직업소개소 인증(고용노동부)으로 중개 수수료 5% (법적 소개비 최대 35,000원)
    4.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병원 간병인 공고 등을 공유함 (아래 사진 참고)
    • 지역별 시세파악 가능 (수도권이 지방보다 간병급여가 오히려 낮은 편. 10만원 전후)
    • 거꾸로 협회 측에 해당 채팅방에 구인/구직정보 댓가로 광고비 요구하는 경우 有
     
    [2] 간병협회 주요 니즈
    1. 간병인들 위한 1일 공기밥 & 병원 내 짐 보관 캐비넷 제공 희망 (평균 단기 1주일 업무 시 옷가지 보관 필요)
    1. 선진적인 간병시스템 희망 : 정보/인력 매칭(현재 수기로 진행), 구인구직 중개 카톡방으로 대체(조선족 광고비 요구)
    1. 간병일지의 간소화/편리화 : 현재는 병원 측 요구에 따른 수기로 일별 한 번에 작성(형식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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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가드닝
     
    • 진출해야하는 주요 이유: (당사 자산 및 서비스 연게점이 많다보다는)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 현재 메인 플레이어가 없어 고객 니즈가 소구되고 있지 않다
    • 플랫폼
      • 오프라인 비효율성 제거 → 어떤 기능들 (한 판 정리)
      • 수익 모델: 수수료? 광고? ( → 어떤 형태의 광고? 시니어 용품? 영세업체들에게 기회 제공을 위해 광고비 차등 등)
      •  
        1. 오프라인사업자와 온라인 (아리아케어 중심)
        1. 플랫폼 만들기
         
        옵션 A,B의 특장점, 장점
        인수해서 할 때
        아리아케어와 사업 협력을 할 때로 정리
        하고 싶은 플랫폼에 대해 한 판 정리
         
        플랫폼이 각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value, 한화금융에게 어떤 value를 줄 수 있는지
        일본 사례: key takeaways
        인구 구조 따라가고 있고, 조선족만으로도 힘든 타이밍이 온다, 동남아로부터의 인력이 필요할 때가 올 것으로 예상, 당장은 아니더라도
         
      • 현물 급부
      • 시니어 타겟 웰빙
      • 포인트 제도
      •  
    2020.10.21 가드닝
    • 핵심 서비스 장표
      • 기존 플레이어 대비 차별점
      • 각 이해관계자 베네핏 직관적으로 설명
    • 사업화 옵션 장표
      • 법무팀 → 모든 옵션에 유관
      • 아리아케어와 아이디어팜 역할 clarification
      • 간병은 인수고 요양은 제휴인지?
      • options: 인수, 제휴, 단독 & 장단점 직관적으로 설명
      • 협회비, 건강검진 베네핏 키워드로 설명
     
    • 직방
    • 일부 플레이어 스케일이 작거나 등
    • 혼재한 시장에 안정성, 편의성, 투명성 제고
    • main features 정리 → 현재 이런 기능 제공하는 플레이어가 거의 없음
    • 정산, 결제 방법 다양화+에스크로
      • 부가: 건강검진, 케이크 송금수수료 절감
     
     
    • 현재 플랫폼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 ~~~한 플랫폼인데, 이 플랫폼에는~~~이러한 주요 기능들이 있다
     
    기존 스타트업
    • 매치메이킹 외에 수작업 해결은 하지 못함
    • 기존 오프라인 시장 문제점 - 스타트업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분리
    • 1년 단위 계약 ??
    • 현 시장의 종합적인 문제점들을 적고,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 (플랫폼이 해결하려했는데 다 못하더라)
    • 사업화 가능 옵션 장표 재정리 필요
      • 기존 스타트업 인수하면 네트워크 확보 가능
      • 제휴: 관계가 바뀔 수 있음 (high dependency)
     
     
    2020.10.22 가드닝
    • 의료와 건강 데이터
    • 2안 우선 이유: 영세업자들의 반발
    2020.11.02 인터뷰
     
    • 베트남팀의 최근 특별채용된 베트남 국적분. 아내분이 대사관에서 근무 중
    • 생명보험 경험도 있어서 소개를 통해 특별채용
     
    • 한국 대학 졸업 → 장학 프로그램으로
      • 국내 거주 베트남인 수 20만명
    • 대학 → 취업 → 대학원 → 취업
    • E-9 (에이전시 통해서 한국 회사에 고용되는 노동파견인력) & E-7
    • 베트남 정부 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에이전시만?
    • 최근에는 정부 기관을 거쳐야 함
      • DEPARTMENT OF OVERSEAS LABOR
    • E-9 비자로 한국에 와서 근로하는 것을 좋아함
    • 사무직 → 한국에서 대학/대학원을 다닌 후 알아서 취직
    • 졸업 후 취업 비자 (D-10) - 구직비자 (최근 점수제도화 됨)
    • CAKE 쪽이 E-9 관련 인터뷰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음
    • FACEBOOK GROUP
    • 안산? 베트남 타운 & 동대문
    • 식자재 - 직접 농사지어서 OR FB에서 판매
    • 인삼 등 건강관련, 화장품
    • 법무부 주최 한국어 수업이 많음
    • 서비스 가입 과정에서 본인인증이 어려움
    • 센트비
    • 창업을 하고 싶지만 언어나 VISA 등 여러 허들이 있음 - 인큐베이션 플랫폼? OR 매칭 플랫폼
      • 한국사람들이 베트남에서 창업하고 싶은데 파트너를 찾고 싶을 때?
    • 사교 앱은 한국인이 쓰는 것과 비슷할 것 같다
    • 커뮤니티나 주변 소개로 만나는 편이 많음
    • 후불제는 돈이 많이 들고, 신용등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불제
    • FB MESSENGER 많이 사용함 LINE은 별로 안씀
    • 알바 구하는 친구들 많음 - 4대보험 가입 등 관련 문제가 많음
    • 한국, 일본
    • E-9 → 지출 최소화해서 본국에 송금 최대한 많이 할 수 있도록
    • 보험 → 회사 보험 외 추가는 X, 건강보험은 한국 - 한국 의료시설이 더 좋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치료받을 상황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 투자 관련 니즈 별로 없음, 저축 정도?
    • 대출받은 자금은 송금 X
    • 의료 비용 천차만별
    • K-POP 영향 있음
       
      2020.11.03 가드닝
      • 인터뷰
        • 신논현지점 FP 인터뷰 예정 (찰리님 동행)
        • 엠브레인 요청 - 금주 말 혹은 차주 초 예정
      • 금주 TO DO LIST
        • CAKE, 베트남 미팅
        • 인터뷰 준비
       
      LIFE MD 확장판 = LCP
      LIFE MD 진출 방향성, 리크루팅 모듈 관련
       
      조선족 - 외국인 교포 비자
      → 여정지도 작성 필요
       
      DEADLINE: 차주까지 인터뷰 완료 후 가설 정리 → 11/16-20 사이에 보고 목표
       
      메리츠 간병 현물급부 보험 특징 및 현황 조사
       
      한국에 들어와서 어떤 일을 하는지 비중
       
      • 회사에서 보증해주는 비자 타입
      • LCP 에 해당이 되는 비자 타입을 골라내는 방법도 있음
      • 불법 체류자들은 불법 송금
      • 불법 체류자가 되는 과정? 규모
      • 조선동포 비자
       
      간병에서 확장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외노자로 할건지 더 폭넓게 할 것인지
       
      CAKE 미팅 후 베트남팀 미팅
       
      베트남 - 보험에 대한 인식이 한국과는 다름
       
       
       
       
      2020.11.10 외국인 학생 인터뷰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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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 and korakot?
      hong: came to korea in march 2020
      sponsor from professor
      student community (facebook group) who are already in korea - information - interview
      havn't studied korean yet
      10,000
       
       
      live near the campus - rent
      월세
       
      phd
      sponsor from professor - rent
       
      activity - badminton
       
      food, clothes, some activities
       
      통신비 7000원 - 1기가
       
      student insurance - university
      accident, db
       
      93,000 per year
       
      vacation
      남이섬
      하이킹, 캠핑
       
      havn't done health check-up yet
       
      chose korea - weather
       
      master degree in korea - europe , america
       
       
      difficulties
      • language and food issue
        • not easy to find vienamese food ingredients
      • bank account - campus
       
      신한은행
      오토바이 하루이틀 빌리는 서비스 x
       
      during vacation - do activities together - community
       
       
      australian app
       
      saiving interest rate - 7%
       
      stock, real estate, small business → easy to do in vietnam
      호치민 city
       
      instagram etc SNS
      main messenger - ZALO
       
       
      english - language
       
       
       
      BOONYAPHON KORAKOT
      4 years and half
      came to this university as an exchange student and then now as master degree
      mechanical engineering
      currently living in 고시원
      going back next year 1월
       
       
       
      teach language to korean
       
      more expensive than thailand, but not much
      30% more expensive
       
      50,000원 unlimited data
       
      want to study phd in America
      scholarship
       
      want to get a job in america, if cannot go back to thailand - after phd
       
      renewal of visa - depends on contract
      renew every year
       
       
      113000??
       
      3 cards
       
      10% saving of income
      1.8 million?
       
      태국인 친구들이랑 party, ice skating
       
      don't go back to Thailand during holidays - expensive
       
      health check-up
      basic- have to do it at university every year
       
      신한은행
       
       
      difficulties
      • SIM card - ask korean friends
       
      E-3 (2 years) 6 months - 5 years
      professor wanted him to work more after graduation
      so got E-3
      before that visa = D-2
       
       
      crypto currency - 2 years ago
      stopped to focus on research
       
      community → thai students in korea
      mainly about life in korea
      rare → scholarship, job
       
       
      송금
      bank transfer - 2-3 days, fees
      moneygram
       
      thai but have business in korea (소개소개로 알게 된 사람)
      give korean money
      transfer thai account to thai account
      they want to move money
       
      use SOL app to send moeny in korea
       
       
       
      depends on bank history
      depends on what to buy
       
      don't know credit score
       
      saving interest rate - 1.5%-2%
       
      young generation - interested in investing
       
      친구한테 이야기 듣고 - youtube - try & errors
       
      LINE and FB messenger
       
       
      koreasn work hard
      9:30 - 18:00
      야근
       
      2020.11.11 안산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센터장) 인터뷰
       
      안산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센터장 인터뷰
      • E9 평균 임금 230-250만원
        • 30-50만원 (월 생활비) 외에는 전부 본국 송금
      • E9 → E7-4 (숙련기능인력, 점수제비자)
        • 신청 가능 점수: 52점
        • 작년 기준 합격 커트라인 58점 (200점 만점)
        • E7-4을 받기 위해서는 E9 비자일 때부터 적금을 넣어야 함 (3000-5000만원, 재산에 따라 가점 부여)
        • 성실한 사람들만 준비 가능하기 때문에, E7-4 티오를 늘리고 합격 커트라인이 올라가게끔 하면 한국에 좋은, 성실한 노동자들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
        • E7-4 티오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
        • E9의 경우, 성실한 노동자들이 불법체류자로 남는 경우가 많음 → 더 일하고 싶기 때문에 남아서
        • E7-4에 관심을 가지는 E9 많음
          • 연장만 할 뿐 거의 영주권과 다름없음
          • 자녀들이 있는 경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정착을 많이 고려함
      • 송금
        • 소액송금법 (2017년 12월 통과된 법)
          • 300만원 이하의 경우, 하루에 최대 10번 송금 가능
          • 1년 5천만원까지 (은행마다)
          • 예전에는 송금하면 중앙은행과 본국 은행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2-3일 정도 걸리고 수수료도 비쌌으나, 현재는 수수료 3000-5000원 정도면 실시간 수준으로 송금 가능
          • 당시 조사했을 때 송금 관련 업체 약 23개, 제2금융권
      • 환전소
        • 대림동 등 오프라인 환전소가 많은 이유
          • 회원가입을 대신 해주는 소액송금 지점 같은 역할
      • 대출
        • 전북은행 500-1000만원 정도 대출 가능
        • 주요 대출받는 이유: 한국으로 오기 위해 먼저 돈을 빌리고, 그 돈을 갑기 위해 한국에서 대출을 받음, 그 후 월급 받아서 대출 갚아나감
      • 나라별 특징
        • 캄보디아
          • 캄보디아 대사님이 국내 체류 캄보디아인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 편 → 캄보디아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활동도 폭넓게 함
        • 네팔
          • 향수병을 많이 겪으며 자살률이 높음 → 정신과 의사 초청 등의 이벤트 진행했음
        • 베트남
          • 결혼이주(F6)여성이 많아 결혼 관련 상담이 많은 편
          • F6-2 → 이별 등
          • F6-3 → 사별 등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경우
      • 임금 관련
        • 소액체당금
          • 임금 못 받으면 1천만원까지 정부가 지급 (민사소송비까지) → 사업자에게 청구
          • 연 약 100억 정도
        • 전체 상담의 70% 정도가 노무 관련이며, 임금을 못 받은 경우 진정 등의 방법으로 대부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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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님 인터뷰 메모] by 쿠스
      E-9-1 안산공단 지역 약 8만 2천명 외국인 거주 중. 행정지원조직 ㅡ 7개팀 편성. 민간위탁 진행. 성실 근로자 재입국 제도 신설!
      인도네시아 귀국 우수사례 벤치마킹 아이디어! 자카르타로 귀국 후 안산마트 식당 ㅡ 배달 사업 오픈 후 제2의 인생 시작. 오토바이 샵 수리 BM (안산 모터스 부흥!) 이에 대사관 사이에 마스크 후원 국제교류. '한국'보다 안산 애착 굿! 롤모델.
       
      E-7-4 장기체류(사실 상 영주권 같은), 직계가족 초청. 의료보험 혜택, 비자 상향 점수 취득 시 저축 재산 3천만원 이상 5점?, 5천만원 이상 시 10점 가산점. 이에 따라 적금 진행 니즈 강함! 이에 따른 대출 니즈도 높고, 확장 가능! 납부 성실도 등 대안신용평가의 아이디어/힌트 (현재 외국인대출 진행 중인 전북은행 조건 확인 필요)
       
      해당 비자 연 누적 1,000명 TO 한계. 200점 중 현실적으로 52점 커트라인. 준비자(후보군) E-9 대상 30만명 중 최소 10%는 타겟 (정착 니즈 강해서 연계/확장성 굿)
      불법체류자의 역설! 가장 근면성실한 사람이라 잘 케어하면 잠재력이 큼. 궁극적으로 국내 생산ㅡ소득ㅡ소비 선순환 가능!
      초기의 사업장 주거래 은행 중요.
      이후 출국만기보험금 지급받는 최종은행이 관건!!!! (해당 규모가 연간 100억 가까이)
      기업은행 이용 많고, 신한은행 Sol 모바일앱 설치 후 이용도 증가 중
       
      H-2 비자 ㅡ 우즈벡 출신 고려인. 향후 F-4로 통합 필요 (F-4 대비 너무 처우가 낮아 어려움) E-9 업종 충돌은 적을 것으로 보임. 보호안전장치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근로기준법 = 국내노동법과 유사. 정말 좋은 나라 전세계 다른 나라에는 없는 한국어 교육 무료 정책! 엄청난 지원! (언어 기반 정착 후 생활 가능)
      합법체류자 : 의료보험 당연가입 월 12만원씩. 불법체류자 : 의료공제회 1만원씩 납부. 오히려 역차별? 단, 소외계층 의료혜택 최대 2,000만원 지원으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받고 있어 현실 파악 필요.
       
      소액송금법 ㅡ 자금세탁. 23개. 은행별 5,000만원. 제2금융권.
      안산 외국인 지원센터 연간 3,500건 민원해결. 70%가 노무 이슈. 이에 오히려 기존 정책홍보가 더 중요 (새 입법 대신). 있는 정책과 제도를 몰라서 못 활용하는 경우가 많음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서는 대사관의 의지와 분위기 중요 ㅡ 캄보디아 : 적극적! 디테일 케어로 생활 안착! ㅡ 네팔 순박함. 향수병 멘탈관리. 자살율 높은. 마음돌보기 연계 필요 ㅡ 태국, 베트남은 대사관 자체가 소극적. ㅡ 베트남 F-6 결혼이주 많아, 해당 분야로 정책 높음
       
      참고. 소액체납금제도? 해외송금의 어두운 면. 300만원씩 여러 번 송금 시 규제가 없어 외화 유출 심각한 상태. (이를 파고든 모바일 앱/서비스 다수 존재. 오프 환전소에서 해당 앱 가입 도와주고 지속 사용토록 만드는 암시장 Black Market 존재)
       
      2020.11.11 안산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캄보디아) 인터뷰
      • 프로파일 캄보디아 30대 여성 한국인과 결혼 후 이주(14년) 귀화자, 국적취득(4~5년 소요) 화장품 알바, 캄보디아 문화원 등에서의 경험 보유 현재 외국인 지원센터 상담업무자로 근무
      • 비자 관련 - 결혼 후 한국 이주 시 비자는 F6 - 비자 관련해서 캄보디아 내에서 준비가 어려웠음 - E9 비자는 시험, 시험점수에 따라 세부 분류됨, 농업, 어업은 불법으로 많이 남아 있음 E9 니즈, 수요는 굉장히 많음, 젊은 사람 선호 4~5백만원이 필요한데(학원, 비행기표, 등록대행 등 포함) 대출도 받기도 함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 - E7은 전환이 어려움 - 사업장 변경이 없다면 성실근로자로 인정받으면 재갱신. 다시 올 수 있음 - 농업 종사자는 숙소를 가장 힘들어함 : E9 중 안산, 캄보디아 600명 정도
      • 입국 후 직업교육 - 한국어를 모르고 입국 공장내 직원도 모두 외국인 하지만 시간도, 환경도 교육받기 힘듦 - 직업교육은 별도로 안받고 일하면서 배움
      • 생활 - 급여수준은 150~200만원 캄보디아와 물가차이는 먹을거리는 비슷 캄보디아 내 임금수준은 월 20만원 평균임 - 급여의 대부분은 송금, 모은 돈으로 캄보디아에서 사업하기도 함 - 주거형태 : 한국에서, 대부분 기숙사에서 살고 있음 농업 쪽은 컨테이너 원룸은 불법체류자나 서비스업 종사자는 원룸에 거주 비슷한 상황 있는 사람들 4~5명 함께 거주 부동산계약을 위해서는 등록증 있는 사람 모임 - 점심은 공장에서 먹거나 사 먹음
      • 여가 - 친구들끼리 밥먹고, 노래도 하고 끼리끼리 모임 - 명절 시 모임 (행사포함) - 수원, 이태원에 놀러가기도 함
      • 모바일 - 페이스북 주로 사용 - 연애도 함
      • 송금 - 사람마다 다르지만 생활비(3~40만원) 제외하고 100만원 정도 보냄 - 한패스, 지머니 등 송금업체가 많이 생겨서 다양하게 이용 - 예전에는 국민은행 이용 많이 했음. 캄보디아 내 은행이 있었었음 - 앱을 쓰는 이유는 편해서, 빨라서(10분) 캄보디아 '윙Wing'이란 업체와 한국업체 제휴 1천달러 미만은 5천원 환전수수료 조금 붙고 은행보다 싸고 빠르다 은행은 2일 걸리고, 비쌈 은행은 지점이 많이 없음
      • 금융 - 은행은 국민은행을 주로 씀 - E9 대출은 5~1천만원, 페이스북에 PR하는 업체에서 빌림 - 캄보디아 이자율 셈(연 7~8퍼센트) - 주식은 하지 않음 - E9은 송금 중심, 저축/증권 없음 - 보험은 가입니즈 부족, 없음
      • 이직 - 이직은 출입국관리소 - 고용노동부 외국인노동자 관련 센터 통해서 승인을 받아야함 - 3개월이 지나면 불법체류자가 됨 - 고용허가제의 한계, 직업 및 회사 등에 대한 선택권이 없음 이 문제 때문에 불법체류자가 많이 생긴다
       
      2020.11.11 안산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네팔) 인터뷰
      서저나 머헐전(Sajana Maharjan, 네팔 상담원)
      • 현재 학생비자 D2 → 신학 박사 과정中
        • E9보다 D2 비자 받는 것이 더 어려움
        • D2는 취업활동 허락 받아야 일할 수 있으며, 최대 주30시간까지
          • 식당, 핸드폰가게, 송금회사 알바 많이 함
      • 2011년 한국으로 왔으며, 2년 전부터는 심리상담 일 시작
      • E9비자 임금 못 받는 사람들 상담이 많음
        • 대처 방법: 회사 상황 알아본 후 임금 계산, 팀장님이 회사측에 전화 → 노동부 진정
      • E9에서 E7으로 변경하려고 하는 사람 많은 국가
        • 베트남 > 네팔
      • 안산쪽 거주 네팔 약 900명
      • E9의 경우, 보험 가입 의무
        • 국민건강보험은 다 가입하지만 개인 보험 드는 사람은 많지 않음
      • D2 월 보험료: 12만원 (부담된다)
        • 개인 보험 니즈 없으며, 한다면 자동차 보험 정도
      • 정보 교류는 주로 페이스북 그룹 통해서 함 (5000명 이상 가입되어 있음)
        • 그룹이름: NRNA, EPS CHINGU
        • 비자 때문에 바뀌는 정보나 일자리 공지 공유 등
      • 송금
        • 한패스 GME 주로 사용 (수수료 건당 5천원, 은행 수수료는 비쌈)
        • 학비 등 지출이 있기 때문에 본국으로 송금 많이 안 하는 편
      • 네팔 한달 월급 수준 약 2-30만원
      • 네팔은 국민연금 가입 의무 아님
      • 한국어 시험 합격하면 비용 많이 들이지 않고(약 100만원) 한국으로 올 수 있음
      • 한국 거주 네팔인 평균 연령대는 30대 정도, 점점 내려가는 추세
        • 미혼으로 와서 2-3년 일하고 귀국해서 결혼 후 다시 한국으로 오는 경우도 있음
        • 네팔에서 한류 인기가 많아, 한류 영향으로 한국에 오는 경우도 있음
      • 문화 차이는 크지 않으나, 가족 그리움이나 일이 힘들어서 귀국하는 경우 많음
        • 심리상담 앱은 한국어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움, 외국어 상담이 가능하면 니즈가 있을 것 같다
        • 대사관에서 주1회 정도 오프라인 상담 진행 중
      • 4-5년 정도 일하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어서 귀국 고려하는 경우도 많음
        • 커뮤니티에서 대표자들이 모든 근로자들과 소통하면 조금 예방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 주요 메신저: Viber, Imo
      • 은행앱은 쓰지 않고 인터넷 뱅킹은 함 (IBK 기업은행)
      • 공부가 끝나면 귀국 계획
      • 학생 비자로는 신용카드 만들지 못함
      • 비자 연장을 위해 보증금 2000만원 정도 마련하는 것이 하나의 고충
      • 작은 개인 사업 시작하는 것이 쉬운 편이라 많이 함
        • 네팔 식당 운영, 식재료 판매, 옷 가게 등
        • 사업 대출 받으려면 약 2천만원정도 보증금 필요하며, 한국인과 동업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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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중국동포A(신논현지점, FP)
      • 인터뷰 : 2020년 11월 11일, 신논현지점, 쿠스/메튜
      • 프로파일 - 50대 초반, 여, 중국동포 - 현재직업 : 한화생명 FP - 한국입국 후 다양한 직업 가짐(식당, 공장 등)
      • 비자/직업 - H2 비자로 입국 후 식당에서 일함(2002년) - 수원소재 학원에서 피부관련 자격증 취득 후 F4로 비자 변경 (F4비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시 해당 비자 변경가능 : 요리사, 농업 등) - F4 취득 후 공장취업가능 : 핸드폰조립회사(온수), 월세방 거주, 6개월간 근무 (단, 단순 식당취업 불가, 걸리면 벌금 100만원) - 가산 소재 공장 재취업, 2년 근무, 생활상 안정이 됨 월 200만원 소득 중 70%를 송금(중국내 거주 자녀) - 군포소재, 화장품 쿠션조립 회사 취업, 18개월간 근무 출근 시 집 앞 오토바이 사고로 3개월간 입원 오토바이 책임보험 한도액이 5백만원이라 본인 보험으로 일부 치료비 처리 - 입원 중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려고 했으나 보험사에서 리쿠르팅이 있어 한화생명에 취업
      • 가족 - 남편, 아들 한국 거주 - 남편 : 건설현장직, 쉬는날 없이 최대한 근무 - 아들 : 컴퓨터자격증 보유 처음 직업소개소에서 연결받은 직장은 분위기가 이상해 도망치듯 나옴
      • 급여 - 처음 급여 110만원부터 시작하여 200만원으로 조금씩 오름
      • 송금 - 식당 일 할 때 150만원 급여 전액 중국으로 송금하되, 받은 팁으로 생활 - 은행통해 송금 - 송금수수료 1만원, 송금완료기간은 3~4일 소요 - 아들 입국 후 송금 하지 않음 - 급한경우에 한하여(가족 병원비 등) 송금할 경우 은행보단 환전소 이용 특히 중국 내 병원은 치료비 중 일부를 먼저 지급해야하므로 송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은행은 늦고 불편 환전소는 빠르고 수수료도 저렴
      • 4대보험 - 식당 주인마다 다름, 특히 고용보험은 안해주려고 함 - 고용보험에 가입했다고 하고 보험료는 고용주에게 줬는데 실제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사례도 주변지인이 겪음 - 남편도 현장일로 인해 4대 보험 가입 중인데 건강보험의 경우 중복같아 아깝게 생각함
      • 금융 - 국민연금 - 종신보험 1억 * 조선족 내 보험은 삼성, 교보 중심으로 가입하였음 삼성이 비싸, 한화로도 진행을 많이 함 - 가계수입의 40% 저축, 보험 40%, 생활비 20% - 가계부는 쓰지 않으나 본인이 기억해서 배분 - 주거래 은행은 우리, 농협으로 회사 등의 접근성으로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 - 체크카드 발급 하여 사용하다 현재는 신용카드 사용 - 신용등급 확인은 안했지만 높을거라 생각(집구매를 위한 대출 시 어려움 없었음) - 주택 대출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이 필요하다 생각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동포는 현금으로 자동차, 집을 사기도 함
      • 보험 - 중국동포 중 보험가입 니즈가 높다 - 주로 연금 10만원, 보장(암 중심) 10만원 이하 수준으로 많이 함 (한국인은 3, 5만원짜리 보험을 원함) - 주변 지인이 아파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 때문에 가입하려고 함 - 중국동포는 한국인에 비해서 유지율이 좋음 - 중국에서는 보험이 예전에는 없었고 니즈도 없었음 - 한국인 FP는 중국동포에 대해서 무시하고 꺼려하는 경우도 있음 - 주고객군은 식당일 하는 분
      • 주거 - 한국 내 집 구매 : 대출(저금리, 내국인보다 이율 높으나 월세보나 낫다고 생각) - 재테크에 방법으로 부동산에 관심 높음 - 중국동포 만나면 월세 탈출하여 집을 사는걸로 말함 - 중국동포 중 한국 내 자가 비율은 20%넘는걸로 아는데,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생각한다 - 중국 내 집값(상해, 청도 외)이 떨어져서 팔고 한국으로 옴 -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병원에
      • 입원 시 티비에서 접한 후 인터넷과 부동산 현장방문을 주로 함
      • 어려움 - 외국인으로서 천대 : 출입국사무소에서의 경험 - 비자갱신으로 3년에 한번 방문 - 직원태도에 대한 불만 : 불친절 * 다만, 상대적으로 병원 서비스(친철, 시스템)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함
      • 정신적인 어려움 - 최근 지인 아들 자살하여 정신과 상담을 추천
      • 커뮤니티 - 위챗으로 정보공유 : 농산물 거래도 가능
      • 스마트폰 사용도 - 남자는 50대도 쓰기 어려워함 - 여자는 50대 초반까지는 능숙, 50대 후반은 간단한 사용 중심
      2020.11.11 중국동포B(신논현지점, FP)
      유춘영 (37)
      • 2013년 한국에 왔음 (2016년 결혼)
      • 부모님이 한국에 계셨기 때문에 연휴 때 한국 방문했었는데, 그 때 남편을 만남
      • 현재 부모님과 남편 모두 한국에 있으며, 자녀 1명
      • 화장품 가게에서 판매직으로 일하다가 여행사 취직 → 결혼 및 출산 후 휴식 → 엄마 친구가 보험 설계사이신데 본인 담당자여서 소개로 FP일 시작
        • 현재 20개월
        • 처음에는 어떤 일인지 정확히 몰랐음
        • 수입이 가장 큰 동기부여 (거의 매일 출근, 힘들지만 수입이 있으니 열심히 하게 된다)
        • 다른 동포들에게도 FP 일 추천하지만, 힘든 일이라는 인식이 강해 리크루팅 어려움
        • 타겟은 동포가 많으나, 앞으로는 다 하려고 함 (동포 시장이 큰 편은 아님)
      • F4 비자 → 동포이기 때문에 받는 데에 어렵지 않았음
      • 현재 영주권 신청한 상태이며, 영주권 받으면 국적 신청 가능
      • 주거 형태: 자가 (한국에서 벌어서 삼)
      • 중국어보다 한국어가 편하며, 한국 생활이 편함
        • 중국에서는 병원 다닌다던지 어려움 - 한국 의료 서비스나 시설 질이 좋음, 환불도 잘 되고, 친절함 등
        • 중국은 인구도 많으니 병원, 은행 등 대기가 많아서 아프면 응급실이나 대학병원에 가야 해서 어려움
        • 음식, 문화 등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함, 집에서는 한국요리 많이 먹음 동네에도 식재료 마트 많음 (부천)
      • 동포 6-70% 정도는 한국으로 온 것 같음
        • 직장 다니는 사람이 많음
        • 여자들은 면세점, 가이드, 건축일, 공장 생산직, 학벌 좋으면 좋은 회사로 취직하기도 함
      • 건강보험료 - 외국인 한국에 들어온 지 6개월 되면 필수 (월 12만원 정도)
      • 해외 송금 하지 않으며 (중국에 저축하는 게 더 이득이긴 해도 중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기 때문), 은행 저축 및 종신 보험으로 자산관리
      • 환급형 보험으로 가입하는 동포들 많음 (자산관리 방법의 일환으로, 노후자금이나 자녀 학비 마련 목적)
      • 중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음 (많이 떨어지긴 함)
      • 주식은 지식이 없어서 하지 않음
      • 주택 대출 (신한은행, 외국인대출 3%대) 받음
      • 저축은행은 신뢰도 낮아 안씀
      • 계모임 - 동포들끼리 하는 경우도 있으나 본인은 하지 않음
      • 가족이 한국에 있는 경우가 많음 중국에 집이 있어도 팔아서 한국 집을 사는 경우도 있음
      • 가려면 아이가 어릴 때 빨리 중국 가야함
      • 아이가 있으면 더 귀화하려고 함, 아이 키우기에는 한국이 더 편한 것 같음
      • 통신사, 금융거래 등 다 내국인처럼
      • 불편한 제도 : 대출, 육아시설, 여행 등 내국인 우선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 때문에 귀화 니즈가 있음 (귀화 조건: 한국 거주 5년, 어린 아이)
      2020.11.12 중국동포C(엠브레인, 가사업)
      • 인터뷰 : 2020년 11월 12일, 63빌딩, 쿠스/메튜
      • 프로파일 - 50대 초반, 여, 중국동포 - 현재직업 : 성북구 일대에서 가사도우미(청소) - 중국에서 퇴직 후 한국에 옴(F4)
      • 비자 - F4는 재직증명서만 있으면 됨 60세 이상은 F4, 재직증명서 있으면 F4 H2는 비자 연장이 어려움, 불편 아니라면 중국 갔다가 다시 와야함
      • 거주 - 월세, 혼자 거주
      • 금융 - 송금 : 50% 송금(50% 생활비) 단, 지금은 송금 안하고 중간에 중국 방문시 가지고 감 필요할때는 지인을 통한 환전 이용 : 안전하고, 환율차이에 대한 비용만 발생 - 보험 : 월 30만원 지출 아프면 중국에서도 치료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가입 삼성 - 저축 : 돈이 많이 없어서 은행에 거취 한국 재입국한지 1년 반 밖에 안되서 월세 제외하면 남는게 거의 없음 - 주거래은행 : 우리은행(처음 입국 시 통장 개설 은행) - 휴대폰 : 집근처 입국하자 마자 개통 - 카드 : 체크카드만 사용 - 신용등급 : 모름 - 대출 : 생각없음 - 간편결제 : 중국에서는 사용했으나 한국에서는 카드로 사용(더 편함)
      • 의료 - 처음 5년간 병원 미방문 후 건강검진 하러 감 : 기본검사 -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해 추가 검진에 대한 니즈 없음
      • 직업소개 - 지인통해 직업소개소 연결 - 인터넷(플랫폼)도 결국 직업소개소라고 생각
      • 급여 - 중국보다 급여가 2~3배 많음(현장일 3배)
       
      2020.11.12 인도네시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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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태국인 인터뷰(엠브레인, 외노자 보험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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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로그 - 2020. 11. 17. 저녁, 신용산역 - 쿠스, 메튜 - (엠브레인 연결) 태국 귀화자 1명
      • 프로파일 - 40대 여성, 기혼(자녀 2), 서대문 거주, 기독교 - 사무직 : 콜센터, 외국인 근로자 전용, 삼성화재 보험 위탁회사(외주업체)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취급 E9 비자 보험 상담업무만 지원하고, 불법체류는 지원 안 함 불법체류관련해서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진행 - 한국 체류 약 12년 차 : 최초 지인소개로 입국, 한국인과 결혼 후 귀화
      • 한국어 - 한국어 교육지원센터에서 배움(무료)
      • 비자 - 처음 관광비자로 방문 - 결혼 후 F-2, 현재는 F-5 (영주) - E-7-4 관련 : 해당 비자의 장점은 알고있는데, 실제로 도전하기 쉽지 않음 : 한국어능력 시험 일정 수준 이상, 자격증 보유, 나이, 학력 제한 등 : 태국인 3명 중 1명 실패, 한국어 때문에 안됨, 출국 기한도 있었음 이 중 2명은 취득 (월급 인상, 진급, 비자도 연장, 방문초청도 가능)
      • 방문목적 - 문화체험, 관광목적 : 날씨, 계절 등 본국과 차이가 많음 (겨울철 눈) - 돈이 목적인 사람(관광으로 왔다가 돈 벌기도 함) 직업은 타이마사지, 농장 등 → 불법체류자 중심 임금은 3~4배 정도 높이 받을 수 있음, 물가차이 많이 남 소개받아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불법체류자 포함하여 많이 유입
      - 불법체류자는 출입국에 걸릴 때까지 버팀 (몇 개월까지도) - 3개월 체류 복귀는 많이 없음(비용 등 때문에) - E-9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이 있으나 to가 제한되서 어려움 시험 등이 어렵고 길어서 잘 안됨 - 아는 사람들 통해서 입국하면 소개로 일하게 됨 하지만 불법체류자 입자에서 어려운 점이 많음 - 공장도 미 등록자있지만 많이 없고 E-9은 주로 제조업 - 불법체류자는 농업이 많음
      • 금융 - 송금 외환은행에 미등록자, 불법체류자 통장도 만들었다고 들었음 (하지만 요즘은 모르겠음. 현금을 주로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명의를 빌려서 가지고 있음) E-9분들은 자동송금 통장 통해서 함(신한은행 등), 건당 수수료는 1만원 요즘은 앱으로 많이 송금 함 : 크로스(Cross), GME : 장점. 빠르다, 수수료 5천원, 포인트 지급, 쿠폰 지급, 5분이내 전 은행권 계좌연동 가능, 주변에서는 Cross 많이 사용
      - 저축 : 거의 소비 혹은 송금 (니즈가 거의 없음)
      - 보험 실비보험, 암보험, 생명보험 가입 한달에 약 15만원 정도 납부 아프면 병원비용 보존 되기에 가입, 보상으로 미리 가입 보험은 학원 원장 통해서 소개 받아서 가입
      - 은행(주거래) 우리은행, 집근처 은행이라 거래하게 됨 월급도 우리은행 통해 거래
      - 대출 GEM에서 3백~1천만원 대출 가능 도박하는 사람들 등으로 쓴다고 소문 들었음
      - 신용카드 8년 전, 직장 다니고 신용카드 만듦 처음엔 체크카드 사용 E-9 분들은 신용카드는 발급가능한데,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
      • 주거 - 주로 공장 기숙사 지원이 되서 거주
      • 핸드폰 거주 등록지 있으면 본인 명의로 개통이 가능 유심하기도 하고, 통신사로 신규 가입하기도 함
      • 종교 태국분들은 모여 있는 곳이 없음 주로 수원, 화성 정도 모임 - 봉담 : 붓타람씨 사원 등 - 안산 : 왓풋타랑씨? 붓다라마 사원
      • 제일 많이 쓰는 앱 구글번역기, 카톡, 네이버, 쿠팡 등 국제전화는 페이스북, 라인 활용 태국 집에서 와이파이
      • 어려움 보험관련된것만 처리 언어, 소통 월급 밀리기도 함 안전(사생활)
      • 음식 코로나 때문에 도시락 지참 문화로 변경 집근처 마트 식재료 자주 구매 태국 식재료 쿠팡으로 주문, 홍대/강동구 쪽 마트
      • 커뮤니티 불교 관련 문화행사 등 진행할 때 많이 모임 (청계천 등). 최근 코로나로 거의 사라짐 페이스북 통해 온라인으로 주로 소통. (약 10만명 가입 후 활동)
      : 취업소개 정보 등도 교류.
       
      2020.11.17 우즈베키스탄 인터뷰(고려인, 통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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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우즈베키스탄 인터뷰(고려인, 주부)
       
      김리나 (F-4 → F-5)
      한국에 온 지는 9년
      우즈백 대학 졸업 후, 1년 일을 하다가 한국에 옴
      전공: 한국어학과
      취업이 아니라, 한국어학과 전공이기 때문에 한국을 가보고 싶었음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문화차이 등으로 힘들었음
      • 위계질서, 직급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는 부분)
      남편이 우즈백에 가보고 싶어해서 같이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옴
      아이들도 (2명) 한국에서 낳음
       
      은행
      • 처음에는 농협(?), 계속 우리은행을 씀
       
      2년 전에 대출로 전세로 들어가고 싶었음
      남편이 여러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방식
      대출을 받기가 어려웠음
      현재 대출 - 매매 OR 전세 고민 중
      현재는 월세
       
      한 달 생활비: 230정도
      • 아이 교육비
      • 식비 등
       
      저축도 하고 있는 중
      신용카드
      • 남편 명의
       
      우즈백 가족에게 송금 함
      • 우즈백에 외할머니 계셔서 필요할 때 송금함 (정기적으로는 X)
       
      원으로 보내고 달러로 받음
      통장으로 이체
      우리은행으로
      수수료 비싸니까 계좌이체만 함
       
      E9PAY 사용
       
      우즈백에서는 쉽게 벌 수 있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송금하면 빨리 돈을 받는 것이 마음이 편함
       
      졸업하고 H-2 또는 F-4
      F-4는 25살부터 받을 수 있어서, 대학교 졸업하고 받아서 한국 옴
      학교에서 정보를 얻음
       
      한국에 친구가 많아서 일자리 금방 구할 수 있엇고
      처음에는 공장에서 일하며 숙식해결
       
      언어가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장에서 많이 일하는 편
      → 회사 등에서는 일하기 힘들기 때문에
       
      힘들 때 지원/도움받을 곳을 알아봤었는지?
      전혀 없었고, 뭐가 있는지도 몰랐다
       
       
      한국어
      • 우즈백에 있는 한국교육원 몇 년 다님
      • 더 깊게 배우기 위해 사범대 입학
       
      고려인문화센터
      • 센터의 고려인 아이들에게 한국어 가르쳐 주는 중
      • 수업 비용은 무료
       
      꿈꾸는 미래
      • 어린이집 개원
      • 아이들이 한국에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함
        • 러시아쪽 센터나 어린이집으로 보내는데, 국가 지원이 없어서 비쌈
       
      투자는 아직 어려워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등이 있으면 나중에 해 볼 생각은 있음
       
      핸드폰 많이 못 함
      영상통화 - IMO
      모바일뱅킹
      쇼핑: 쿠팡, 지마켓
      검색: 구글
      SNS: FB
      유툽은 아이들이 많이 봄
       
      보험
      • 상담 많이 받았지만 꼭 유용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가입X
      • 국민건강보험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영주권이라서 월 주부: 1만5000원, 일하면 5만4000원정도)
      • 자동차보험: 동부화재 → 현대해상
      • 실비보험: 여러 보험사꺼 들었음, 아는 한국인 설계사? 를 통해서 가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