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부터 꽃거지 한영준 대표는 멕시코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 2018 볼리비아 희망꽃학교 운영 안정화시킨 후 아파도 가난해서 치료 못 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멕시코로 이주함.
- 2018 와보니 웬걸, 학교 못 다니는 애들도 너무 많음. 그래서 일단 툴룸 빈민가에 희망꽃학교부터 세움.
- 2019 현지 적십자와 협력해서 의료봉사 시작. 치료비, 의약품도 지원함.
- 2020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19 긴급구호함. 휴교령 내렸을 때 도서관 세움. 그리고 의료진 모셔와서 의료봉사하고 중환자 치료하고, 구충제 배급함. 희망꽃학교는 안전하게 잘 운영되고 있음.
- 2021년 현재 월 1,000명을 치료하는 보건소 건축 준비 중 → 확장해서 '사랑꽃병원' 세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