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40일 차]스타벅스 대신, 뽀식의 프리퀀시는 어떤가?

발송일
Apr 2, 2020
분류
뽀식이 메모
카테고리
마케팅/광고
✋뽀하! (뽀식 하이)
 
제품의 리뉴얼 홍보를 맡은 날,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떨린다.
내 심장 소리가 밖으로 들리는 건 아니겠지..?
홍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안절부절하면서 여러 웹사이트를 서칭했다.
 
역시 어디에서나 뜨는 배너광고가 최고인가?
하는 생각에 빠져있는 찰나에 팀장님이 말했다.
 
팀장님 : 음, 뽀식님이 배너광고 중심으로 찾아보는 것 같은데.. 혹시 프리퀀시는 생각해보셨어요?
뽀식 : 스타벅스 프리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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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퀀시(Frequency)

한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횟수
 
[프리퀀시 빈도]
  • 프리퀀시가 너무 낮은 경우: 인지율이 떨어져 클릭률 저조
  • 프리퀀시가 너무 높은 경우: 피로도가 증가해 클릭율 하락
 

 
친절한 뽀식 pick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

 
이쯤에서 퀴즈!
 
1,000명의 고객에게 1,000회의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면, 아래 중 어느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1. 1,000명의 고객에게 광고 1회씩 노출시킨다
  1. 100명의 고객에게 광고 10회씩 노출시킨다
  1. 10명의 고객에게 100회씩 노출시킨다
 
정답은?
 
스티비로 보기: https://stib.ee/VD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