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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 Day #1 - Working Ground Rule 논의 기록 (4.29)

Left조


  1. 역량 개발 및 원활한 소통 1명이 한달 간 리딩, 매주 한 가지 주제로 자유 토론 (MI 차원)
2. 업무 문화 Debating이 되는 문화
- 긍정적 피드백 기반
- 무조건 수긍보다는 건설적인 반박 및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
3. 업무 문화 영문명 사용에 따른 문화가 수반되어야 할듯
- ‘님’ 사용 x 예) 해리슨
- 서로 존칭 사용(공식적인 자리에서)
- Bottom up 사용
4. 업무 문화: 회의 시간 설정할 때 각자 스케줄 확인하고(구글 캘린더) 빈 slot 확인해서 잡을 수 있게
- Top down 회의 소집이 아닌 리소스 등 요구사항이 있는 사람 누구나 회의를 주관할 수 있는 문화
- 루틴하고 형식적인 회의 지양
5. 아이디에이션 프로세스 조언하되 평가하지 않는 분위기 및 공동 개발 의식
- ‘과거에 해봤는데’ ‘업계상~’ 같은 사고보다는 제안 및 여러 아이디어를 합쳐서 하나의 실행이 될 수 있도록
- 공동의 아이디어 개발: 아이디어가 나만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고 같이 발전시켜 나가는 문화가 필요함
- 아이데이션 회의 시 의견 게재했을 때, 긍정적 피드백으로 반응하기
- 좋은 포인트 강조, 다수 앞에서 부정적 피드백은 지양
6. 유닛 구성 주제와 이에 맞는 리소스 배분이 필요함
- 특정 사람 또는 집단이 절대적 지식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 주제는 자유로운 아이디어 개발이 어려움
- 유닛 구성 및 주제 선정이 중요한 이유◊ 해당 주제를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유닛 구성 방식, 지원자 우선, 전문가 위주의 사업 기획 지양
 

Right조


1. Sun
- 아침에 오면 제일 먼저 이메일을 확인하자
- 받은 메일에 대해 잘봤다고 짧은 답장이라도 남겨보는게 어떨까
-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음
- 아이디어를 내는데 두려워하지 않도록
- 남겨진 아이디어를 나중에 가서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2. Mac
- 지나가면서 인사 밝게 하기
- 밥 조를 짜주는건 어떨까?
3. Ella
- 상대방 의견에 대해 바로 반박하기보다, 존중해보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 유닛원 구성할 때 최대 4명이 적절한거 같다. 5명 이상은 좀 많은거 같다.
- 브리핑 업무가 있을 땐 누구에게 브리핑하는지 그런 정보가 있어야할거 같다.
4. Hanyi
- 아이디어를 하나 내면 다같이 박수쳐주기 (분위기 업업)
- 생일 축하해주자 칸반 때?
5. Jacq
- 시간 약속을 잘 지키자
6. Tylor
- 정기적인 티타임을 장려하자(친목도모 및 유대감 형성을 위해)
- 크리스마스 카드 작성하는게 어떨까
7. Julie
- 칸반 이후 유닛끼리 따로 모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8. Ted
- 회의를 할 때 목적성이 분명했으면 좋겠다.
- 각 팀원들이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
9. Hailey
- 회의 끝내는 시간을 정하고 시작하자
10. Monica
- 미팅을 할 때 참석자, agenda, 시간을 미리 정하고 시작하자.
- 현황파악을 위한 회의는 지양하자.
- 회의는 짧게, 미팅 로그는 무조건 남기자 (Bullet으로 한두줄이라도)
11. Chalie
- 한달에 몇번 정도는 팀원끼리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지자 (강제적으로라도)
- 새로운 유닛을 만들 때 현장에 나가보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ex) 시니어-탑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