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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찌개는 한 그릇 더!
* 시각장애인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①
(전 회에 이어) 그 날 저녁.
판다 : 저녁은 엄마가 해 줄게.
봄이 : 꾸엥.
알파카 : (찌그러져 탄빵 모드) "어차피……"
②
멸치 육수에 고기와 어묵, 그리고 잘 익은 김치를 넣고 끓여내면
③
짜잔, 이것이 엄마 표 김치찌개.
과연, 봄이 판다의 반응은?
④
봄이 : (아빠가 차려준 점심 때와는 달리) 한 그릇 더!
알파카 : ……! (운다)
판다 : (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