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leepless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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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보고 싶다는 뜻의 말인 Tu me manques 라는 말은 ‘내가 너를 보고싶다’라는 영어 어순과는 달리 ’네가 나에게 부족하다’라는 뜻이라고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보고싶은 사람이 있건 없건 혼자 적적할 때마다 꺼내듣는 곡이 있는데요. 차우의 '잠은 안오고 밤은 기네'이라는 곡이 바로 그 곡입니다. ‘있잖아’라고 시작하는 첫 마디부터 울림을 주는 제 플리에 담겨있는 곡 하나 추천합니다. 산뜻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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