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는 언제 처음 인지했는지?
2년 전(29살)에 처음 인지. 수채구멍이 막혀서 느꼈다.
박사 과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 탈모 예방, 케어를 위한 활동 뭐를 했는지?
탈모 샴푸로 교체를 했다.
- 병원을 이용한적은 있는지?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가지 않았다. 주변에서 비용이 비싸다고 들어서.
군자의 한 병원에서 탈모약이 매달 20만원 정도 든다고 들었음.
- 언제 방문하게 되었는지?
x
- 클리닉을 어떻게 찾아 가게 되었는지? (정보 탐색 과정)
x
- 탈모 예방을 위한 용품을 어디서 구매하는지?
샴푸는 오픈마켓. 제품은 지인에게 문의.
대학원 지인들도 탈모가 있고 2~3명은 병원에 다니고 있음.
약 부작용등이 있다고 들었다.
- 탈모 예방을 위해서 최대 얼마를 부담할 수 있는지?
한 달에 약 10만원까지는 괜찮다.
이미 신경안정제를 복용중, 디스크, 경추
하루에 20시간을 일한다. 2달 요양.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지금도 병원비가 많이 나오고 있다.
- 타투, 흑채, 가발 착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학생이라 비용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생각해보지 않았다.
- 탈모 관련 약물 치료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작용이 덜하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복용 생각이 있다.
간 수치가 높아진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이 된다. (간수치가 높음)
공기업 입사시 간 수치를 보는데 약 복용시 간 수치가 높아질것 같다.
<탈모 관련 서비스 선호도>
- 탈모 관련 보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축성 보험 or 실비 보험)
- 저축성 보험: 큰 돈이 들어가는 걸 대비해서 저축처럼 쌓아두는 것
- 저축성 보험에 제품 혹은 콘텐츠 구독 서비스가 있다면 사용 의향 있는가?
- 실비 보험: 증상 및 진단이 발생할때마다 보장
기존 탈모 보험이 있었나? 유전형 탈모라 있다면 가입을 할 것 같다.
탈모 관련 실비 보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탈모로 보험을 받는다고 했을 때 받고 싶은 보장이 있다면?
유전적 질환 관련 보험이 나온다면 가입할 것 같다.
- 탈모계의 강남언니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신뢰성이 떨어진다. 광고일 수도 있으니.
지인에게 얻는 정보가 더 믿음이 간다.
-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생각은?
있다면 받아보고 싶다.
(의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주변 사람들 말을 더 믿음이 가서 앱보다는 지인들에게 의존)
- Q, 탈모 관련 콘텐츠 서비스?
식품 전공이라 잘 아는데, 유전이라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잘 아는 편이다.
결국 약인데, 간에 안 좋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커뮤니티 사용하는가?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기타>
-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있나?
실비. 암 보험. 2개
- 주변에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주변에 많다.
- 이용 하고 있는 구독 서비스 있는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