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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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중세는 암흑의 시대인가
"어둠이 빛 이긴 적 없다" 권력 횡포 속 커지는 희망
로마 제국 통일하고 종교 자유 선포한 콘스탄티누스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왜 선한 이들이 고통을 받는가?
찬란한 비잔틴 제국에 드리운 그림자
'교육은 백년지대계' 서구 학문의 기초를 닦다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논쟁하고 갈등한 사람들
국가와 개인 중 어느 쪽이 우선하는가
빛의 마법 안에 담긴 이상과 현실의 조화
성스러운 전쟁은 존재하는가?
"신앙과 충돌" 강의 금지령이 외려 새시대 열다
중세 대학에서도 '금수저 우대' 있었건만...
부와 권력에 맞서고 불의 꾸짖은 '평화의 사도'
자기 자신의 올바른 양심을 형성할 책임
'영혼의 가난함' 설파한 신비주의의 스승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의 삶을 유린해도 좋은가?
라틴어로부터 해방된 지역 언어
중세 말 유럽인들, 왜 해골에 열광했나
중세가 현대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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