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 HMC네트웍스(케어네이션) 회의록

 
미팅 참여자 코멘트
  • 오늘 미팅해보니 전반적으로 회사/서비스의 방향성이 덜 잡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병원을 제외한 타 파트너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고민해본적 없다는 느낌입니다.(저희쪽에 보험관련한 질문은 배상책임보험 정도에 국한됨) 김종원 소장님 말씀대로 고객은 누가 서비스 제공자이고 누가 플랫폼이고 구분하지 않을테니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 케어네이션의 간병인 매칭 시스템(경매형태; 간병인이 보호자에게 가격 입찰)은 흥미로왔으나, 서비스 퀄리티 컨트롤이나 협력 태도 부분에서는 케어닥이 더 좋은 선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