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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 후원하던 아이가 지부장으로

Created
2011~
Tags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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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트리 스리랑카 지부장이 된 올리스와 꽃거지 대표코인트리 스리랑카 지부장이 된 올리스와 꽃거지 대표
코인트리 스리랑카 지부장이 된 올리스와 꽃거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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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스와 스리랑카 지부 직원들과 꽃거지 대표.올리스와 스리랑카 지부 직원들과 꽃거지 대표.
올리스와 스리랑카 지부 직원들과 꽃거지 대표.
 
⭐올리스와 꽃거지 한영준 대표의 관계?
 
코인트리 스리랑카의 지부장 올리스(22)는 꽃거지 대표가 9년 전 후원하던 아이였음.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비영리 활동가로 코인트리 스리랑카를 이끌고 있음. 청출어람임.
특히 빈민 지역 아이들,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을 하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활동함.
올리스가 자립해서 일을 시작하면서 집안 환경도 훨씬 나아짐. 2021년 연봉도 인상됐음.
2021년에는 본인처럼 가난 때문에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을 더 많이 돕는 것이 올리스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