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급 특
1.
개념무새. 개념 장인
이제 4개월 남았지만
마지막으로 개념 한 바퀴 만 더 돌면
문제 풀릴거라 생각
->
개념과 실전은 별개
개념이 완벽할 수 있지도 않지만
완벽해도 실전과 교집합은 매우 일부
문항은 실전에서 틀리면서 '만'
습득 될 수 있으며
일단 모의 넘어간 후
틀리면서 오답을 통해
개념 및 필요 도구 누적 해야 함
2.
개념 강의 끝나면
'아 난 아직 완벽하지 않아' 하면서
개념 강의로 다시 초기화 무한 반복
같은 강의 2번 씩 들음
->
어떤 텍스트 던
100% 소화 하며 가는 것은
효율도 떨어지지만
어짜피 1주일 후면
많은 양이 소실
'진행 중 75% 소화
1주 후 60% 잔류' 느낌으로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가야 함
뒤로 계속 발목 잡히지 않고
신규 유입의 양이 확보 되어야
물이 순환되고
새 유입을 통해
중첩이 생기면서 빈 틈이 매꿔짐
자연스럽게 발효되어
80% 90% 되는 느낌
수능은 양이 방대해
한 부분에 집착하고
고이는 순간 썩고 유실 됨
3.
이해 안 하면 못 넘어감
완벽해서 그렇다고 합리화
나한테 맞는 완벽한 강의 찾느라 1년 걸림
결국 못 찾음. 인강 유목민
->
뇌 스캔 후 전자칩으로 꽂는게 아닌 이상
나한테 모든 내용이 100% 효율적일 수 는 없음
책 이든 인강이든
알아서 필요 없는 부분(풀 수 있는 부분)은
스킵하며 진행
어려운 부분은
계속 이해 시도 하면서
부딛쳐서 강행 해야
내 사고의 영역이 확장
'지금 내가 가진
나무 망치로 때려도
흠집도 안날 것 같은
바위가 있다고 할 때'
안 때리면 평생 못 쪼갬
일단 이리저리 때리다 보면
작은 흠집이 쌓이고
그 틈으로
물도 붓고 더 때리고
흔들어야
차츰 늘기 시작
내 사고 영역의 밖을
부딛쳐 확장 시키는게
수학 향상의 기본 원리
4.
잘 듣다가도 이해 안되는 부분 나오면
중도 하차
책 뒤쪽 깨끗함
->
일단 시작한 책은
효율이 왠만큼 떨어져도 끝까지 강행이 기본
전 범위 밸런스가 흐트러지면
다음 책도 그럴 확률이 높아 악순환의 반복
3등급 특
1.
이해 안가면
한 문제 붙잡고 하루종일 진도 못 나감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뿌듯해 함
->
깊이도 중요하지만 정도의 문제
수능은 양이 방대해서
기본 양이 확보 안되면
내가 A파트 하는 동안
B C D 파트 다 쓸려 내려가고 있음
이게 일반 학생들은
정도 조절이 어려워서
최소 주 3회는 모의를 보라는 얘기
시간 내 일단 전 범위 모든 문제를
다 보기는 하는 시간 감각을 길러야 함
해설지 보고도
3~5분 안에 접근 못하면
일단 ? 표시 후
다음 번 총정리를 기약이 효율적
3등급 에서
1등급을 바로 시도 보다
2등급 먼저 도달 후
재차 시도가 나은 문항 들도 있음
2.
모의 볼 준비 아직 안됐다고 생각
맞추는 문제만 풀고 싶어 함
->
매 주 계속 해서
틀린 갯수를 확인해야
내가 어떤 컨텐츠를 진행 할 지
계속 교정을 할 수 있고
대부분 과목은 일단 틀린 후
해설 통해 습득이 기본
맞춘문제는
실질 공부량 0
3.
인강 듣다 이해 안 가면
아직 기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난이도 낮춤
->
공부 많이 한다고 문제
많이 풀었다고 자동으로 느는게 아니라
3등급 난이도 1년 내 해도
3등급에 고여버림
3등급 문항 많이 해서
2등급 문항 접근이 쉬워지지 않고
별개 과목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각 등급 문항
적당히 70% 완성하면
위로 계속 2등급. 1등급 문항 돌파 시도
처음
2등급 1등급 문항 접근 하면
이해 잘 안될텐데 이 때
'아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라고
3등급으로 내려가면 계속 해도 그자리
처음 60% 이해 되도
계속 부딛쳐서 흔들어야 함
다음 같은 원리 문항 때
70% 80%
서서히 이해도가 올라가야 하고
상위 난이도 진입 때
원래 한번에
100% 이해 할 수 없음
4.
생각 힘들게 하는거
내 사고 영역 밖에 있는 신 문물 싫어함
공부 많이 하면 언젠가 늘거라고 생각
->
수학은 헬스 운동 기구랑 같음
무거운 바벨. 기구로 근육 손상 주듯
머리 아파야. 새로운 것. 익숙치 않은 것
다양한 접근에 계속 노출 되어서
사고에 유연해야 하고
내 두뇌를 혹사 시킬 때 만 늘기 시작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하기 싫어하면 열심히 해도 안 늘음
열심히 하는 거랑
생각 혹사시키는거랑 다름
2등급 특
자기 수학 방식 고집 생기기 시작
나름 어려운 건 돌파 할려고 애 쓰는데
자기 익숙한 방식. 방향으로 만 생각
수식 풀이 장인. 그래프 풀이 장인 등
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이상한 자기만의 수학 철학 생기기 시작
->
2등급 진입 까지는
대부분 수식 풀이만으로도 접근 가능하나
19. 20. 21 번대 부터는
그래프. 직관과의 공조
다양한 방향의
접근 도구 따라서
내가 풀 수 있는 확률이
확 달라짐
1등급 이상 부터는
시험장에서 생각 안날 경우
2차. 3차 풀이를 대비
평소 유연하게 사고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 훈련 해야 함
2.
중간에 기출 반복
무한 백 패스
->
모든 공부는
어짜피 중간 과정 소실을
감수 하면서 나갈 수 밖에 없음
평소에는 진도를 앞으로 나가
양을 불리고
9평. 수능 전 각 2주
총정리 기간을 분리해서
그때 9개월 . 1년 분량
오답을 한번에 정리해야 함
1등급 초반 특
1.
좋은 문제 품평 감사관
이 문제는 좋고 저 문제는 나쁘고
편식이 과해지기 시작
좋은 것 신기한 것 만 골라 풀다가
지엽. 계산 틀리고
97. 94 받음
->
19. 20. 21 이랑
16. 17 은 다른 과목
접근도 발상도 심지어 파트도 다름
21만 틀린다고
고난도 N제만 보면
한달 뒤엔 본진 다 털려있음
그래서 기본은 주 3회 모의
+ 남는 시간 고난도 진행
2.
모의 풀 때
2~3점 방심하고 설렁설렁 집중 안하고 풀기 시작 함
암산 비율 느는데 그와 비례해서
실수 확률도 늘음
풀다 말고 '아 이거 풀 수 있어' 하면서 방향만 보고
끝 계산 안함
한 반년 지나면
끝 계산 못하게 역진화 용불용설
->
항상 시간 내 모의 후 채점
점수 매겨서
끝 계산 까지 마치는 습관 놓치 않아야 함
만점 대 특
직관. 기하 풀이 부심
눈풀 부심
눈으로 쓱 풀고 넣어서 풀고
외워져서 풀고
반년 지나면
대수 수식 풀이 못함
->
시험 상황에서는
기하. 직관. 대수 수식 중
접근 빠른 방향으로 푸는게 맞음
대신 오답. 복습 때 항상
교과 풀이도 다시 확인 하는 습관
1등급. 만점대 문제 접근 기본은
대수. 기본기 피라미드
+ 꼭대기 기하. 발상
점점 퇴화 하기 때문에
반년 안에 승부 봐야함
기출 문제 연도랑 번호 잘 외움
기출 문제 주크 박스
근데 수능 때 감기 잘 걸림
->
1시간 더 앉아있는 것 보다 (1시간 더 앉아있다고 1시간 공부 더 하는 거 아님)
1시간 빠른 퇴근
주 2회 운동 + 7시간 이상 숙면
충분한 휴식
주말 정신 재 충전 (산책. 운동. 시내 아이쇼핑 등)
정신 건강 유지
여기 부턴 공격 보다
가진 것 지키는 방어가 더 어려움
뭐 반 정도는 웃자고 한 얘기이긴 한데
등급 별 상담하면서 발암 포인트
반대로 얘기하면
등급 별 조심해야 할 포인트
갸아
4등급 특
1.
개념무새. 개념 장인
이제 4개월 남았지만
마지막으로 개념 한 바퀴 만 더 돌면
문제 풀릴거라 생각
->
개념과 실전은 별개
개념이 완벽할 수 있지도 않지만
완벽해도 실전과 교집합은 매우 일부
문항은 실전에서 틀리면서 '만'
습득 될 수 있으며
일단 모의 넘어간 후
틀리면서 오답을 통해
개념 및 필요 도구 누적 해야 함
2.
개념 강의 끝나면
'아 난 아직 완벽하지 않아' 하면서
개념 강의로 다시 초기화 무한 반복
같은 강의 2번 씩 들음
->
어떤 텍스트 던
100% 소화 하며 가는 것은
효율도 떨어지지만
어짜피 1주일 후면
많은 양이 소실
'진행 중 75% 소화
1주 후 60% 잔류' 느낌으로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가야 함
뒤로 계속 발목 잡히지 않고
신규 유입의 양이 확보 되어야
물이 순환되고
새 유입을 통해
중첩이 생기면서 빈 틈이 매꿔짐
자연스럽게 발효되어
80% 90% 되는 느낌
수능은 양이 방대해
한 부분에 집착하고
고이는 순간 썩고 유실 됨
3.
이해 안 하면 못 넘어감
완벽해서 그렇다고 합리화
나한테 맞는 완벽한 강의 찾느라 1년 걸림
결국 못 찾음. 인강 유목민
->
뇌 스캔 후 전자칩으로 꽂는게 아닌 이상
나한테 모든 내용이 100% 효율적일 수 는 없음
책 이든 인강이든
알아서 필요 없는 부분(풀 수 있는 부분)은
스킵하며 진행
어려운 부분은
계속 이해 시도 하면서
부딛쳐서 강행 해야
내 사고의 영역이 확장
'지금 내가 가진
나무 망치로 때려도
흠집도 안날 것 같은
바위가 있다고 할 때'
안 때리면 평생 못 쪼갬
일단 이리저리 때리다 보면
작은 흠집이 쌓이고
그 틈으로
물도 붓고 더 때리고
흔들어야
차츰 늘기 시작
내 사고 영역의 밖을
부딛쳐 확장 시키는게
수학 향상의 기본 원리
4.
잘 듣다가도 이해 안되는 부분 나오면
중도 하차
책 뒤쪽 깨끗함
->
일단 시작한 책은
효율이 왠만큼 떨어져도 끝까지 강행이 기본
전 범위 밸런스가 흐트러지면
다음 책도 그럴 확률이 높아 악순환의 반복
3등급 특
1.
이해 안가면
한 문제 붙잡고 하루종일 진도 못 나감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뿌듯해 함
->
깊이도 중요하지만 정도의 문제
수능은 양이 방대해서
기본 양이 확보 안되면
내가 A파트 하는 동안
B C D 파트 다 쓸려 내려가고 있음
이게 일반 학생들은
정도 조절이 어려워서
최소 주 3회는 모의를 보라는 얘기
시간 내 일단 전 범위 모든 문제를
다 보기는 하는 시간 감각을 길러야 함
해설지 보고도
3~5분 안에 접근 못하면
일단 ? 표시 후
다음 번 총정리를 기약이 효율적
3등급 에서
1등급을 바로 시도 보다
2등급 먼저 도달 후
재차 시도가 나은 문항 들도 있음
2.
모의 볼 준비 아직 안됐다고 생각
맞추는 문제만 풀고 싶어 함
->
매 주 계속 해서
틀린 갯수를 확인해야
내가 어떤 컨텐츠를 진행 할 지
계속 교정을 할 수 있고
대부분 과목은 일단 틀린 후
해설 통해 습득이 기본
맞춘문제는
실질 공부량 0
3.
인강 듣다 이해 안 가면
아직 기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난이도 낮춤
->
공부 많이 한다고 문제
많이 풀었다고 자동으로 느는게 아니라
3등급 난이도 1년 내 해도
3등급에 고여버림
3등급 문항 많이 해서
2등급 문항 접근이 쉬워지지 않고
별개 과목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각 등급 문항
적당히 70% 완성하면
위로 계속 2등급. 1등급 문항 돌파 시도
처음
2등급 1등급 문항 접근 하면
이해 잘 안될텐데 이 때
'아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라고
3등급으로 내려가면 계속 해도 그자리
처음 60% 이해 되도
계속 부딛쳐서 흔들어야 함
다음 같은 원리 문항 때
70% 80%
서서히 이해도가 올라가야 하고
상위 난이도 진입 때
원래 한번에
100% 이해 할 수 없음
4.
생각 힘들게 하는거
내 사고 영역 밖에 있는 신 문물 싫어함
공부 많이 하면 언젠가 늘거라고 생각
->
수학은 헬스 운동 기구랑 같음
무거운 바벨. 기구로 근육 손상 주듯
머리 아파야. 새로운 것. 익숙치 않은 것
다양한 접근에 계속 노출 되어서
사고에 유연해야 하고
내 두뇌를 혹사 시킬 때 만 늘기 시작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하기 싫어하면 열심히 해도 안 늘음
열심히 하는 거랑
생각 혹사시키는거랑 다름
2등급 특
자기 수학 방식 고집 생기기 시작
나름 어려운 건 돌파 할려고 애 쓰는데
자기 익숙한 방식. 방향으로 만 생각
수식 풀이 장인. 그래프 풀이 장인 등
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이상한 자기만의 수학 철학 생기기 시작
->
2등급 진입 까지는
대부분 수식 풀이만으로도 접근 가능하나
19. 20. 21 번대 부터는
그래프. 직관과의 공조
다양한 방향의
접근 도구 따라서
내가 풀 수 있는 확률이
확 달라짐
1등급 이상 부터는
시험장에서 생각 안날 경우
2차. 3차 풀이를 대비
평소 유연하게 사고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 훈련 해야 함
2.
중간에 기출 반복
무한 백 패스
->
모든 공부는
어짜피 중간 과정 소실을
감수 하면서 나갈 수 밖에 없음
평소에는 진도를 앞으로 나가
양을 불리고
9평. 수능 전 각 2주
총정리 기간을 분리해서
그때 9개월 . 1년 분량
오답을 한번에 정리해야 함
1등급 초반 특
1.
좋은 문제 품평 감사관
이 문제는 좋고 저 문제는 나쁘고
편식이 과해지기 시작
좋은 것 신기한 것 만 골라 풀다가
지엽. 계산 틀리고
97. 94 받음
->
19. 20. 21 이랑
16. 17 은 다른 과목
접근도 발상도 심지어 파트도 다름
21만 틀린다고
고난도 N제만 보면
한달 뒤엔 본진 다 털려있음
그래서 기본은 주 3회 모의
+ 남는 시간 고난도 진행
2.
모의 풀 때
2~3점 방심하고 설렁설렁 집중 안하고 풀기 시작 함
암산 비율 느는데 그와 비례해서
실수 확률도 늘음
풀다 말고 '아 이거 풀 수 있어' 하면서 방향만 보고
끝 계산 안함
한 반년 지나면
끝 계산 못하게 역진화 용불용설
->
항상 시간 내 모의 후 채점
점수 매겨서
끝 계산 까지 마치는 습관 놓치 않아야 함
만점 대 특
직관. 기하 풀이 부심
눈풀 부심
눈으로 쓱 풀고 넣어서 풀고
외워져서 풀고
반년 지나면
대수 수식 풀이 못함
->
시험 상황에서는
기하. 직관. 대수 수식 중
접근 빠른 방향으로 푸는게 맞음
대신 오답. 복습 때 항상
교과 풀이도 다시 확인 하는 습관
1등급. 만점대 문제 접근 기본은
대수. 기본기 피라미드
+ 꼭대기 기하. 발상
점점 퇴화 하기 때문에
반년 안에 승부 봐야함
기출 문제 연도랑 번호 잘 외움
기출 문제 주크 박스
근데 수능 때 감기 잘 걸림
->
1시간 더 앉아있는 것 보다 (1시간 더 앉아있다고 1시간 공부 더 하는 거 아님)
1시간 빠른 퇴근
주 2회 운동 + 7시간 이상 숙면
충분한 휴식
주말 정신 재 충전 (산책. 운동. 시내 아이쇼핑 등)
정신 건강 유지
여기 부턴 공격 보다
가진 것 지키는 방어가 더 어려움
뭐 반 정도는 웃자고 한 얘기이긴 한데
등급 별 상담하면서 발암 포인트
반대로 얘기하면
등급 별 조심해야 할 포인트
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