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하! (뽀식 하이)
오늘부터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우리 회사는 전직원 재택근무를 한다!
하지만 잘나가도 너무 잘나가는 우리 회사..
집에서도 김뽀식🐥의 파워 열일모드는 계속된다!
경쟁 피티의 자료조사를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금세 고민에 빠졌다.
음..자료 조사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지?
띠링~! 때마침 팀 메신저가 울렸다.
팀장님 : 이번 제안서는 트리플 미디어 전략을 토대로 작성해보려고 해요.
뽀식님, 관련 케이스 스터디 자료 준비 부탁할게요.
뽀식 : 트리플이요..? (의자로 씨게 트리플 악셀을 돈다)
트리플 미디어(Triple Media)
페이드(Paid), 온드(Owned), 언드(Earned)의 세 가지 미디어를 지칭하는 용어
[페이드(Paid) 미디어]
-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미디어
-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광고, 온라인 광고 등
[온드(Owned) 미디어]
-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
- 자사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브랜드 SNS, 마이크로사이트 등
[언드(Earned) 미디어]
-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에 대한 평판, 사실상 고객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 댓글, 좋아요, 리뷰, 콘텐츠 공유, 기사 보도 등
★ 트리플 미디어의 핵심은 '언드 미디어'가 널리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 ★
친절한 뽀식 pick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
구글 와일드파이어社가 제시하는
'언드 미디어' 활용 전략 5가지!
- 브랜드의 특성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는 캠페인을 실시하라
- 친구와 가족에게 공유해도 스팸이 되지 않을 콘텐츠인지 생각하라
- 창의적인 방법으로 공유를 장려하라
- 목적에 맞는 기준을 적용하라
-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채널을 조합하라
👉스티비로 보기: https://stib.ee/zv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