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수)] 정기 가드닝 : 해리슨, 카일, 죠앤

 
- Check up 자료 선보고
  • Food 키워드가 나온 근거 보완. 예. Daily/Monthly 등 재방문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가 뭘까 고민하다가... 등. 건강과 관련한 디지털 사업 영역 Physical, Mental, Food(콘텐츠/서비스, 현물) 중 Food를 택한 이유.
  • FP의 건강코치화로도 의의가 있지 않을까?(죠앤) 가입 시 설치해줄수있고 선물로 밀키트 최초 1회 제공. 이후에도 건강과 관련한 소재로 만날거리/명분을 제공해 줄 수 있음.
  • 비는 기간 동안 뭔가를 주자의 one of items이 KIT인 것. 고객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 회원가입에 대한 불편함이 없고 관리자 계정에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음. 50대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CTR 100%인 2만 FP의 접점 활용 가능하다는 KIT의 근본적인 가치 잊지 말 것. KIT와 별개로 가는 느낌
  • 무형-유형(현물) 양 극단 중 어느 정도에 위치를 시킬 것인지. 그 정도를 잘 결정해야 함. 무형으로 갈 수록 한계비용이 낮기 때문에 회사 관점에서 유리. 콘텐츠-현물, 원가-비용 황금분할 찾는 것 필요. ‘디지로그’ 디지털 수용성이 낮은 사람들 대상으로는 Digital only로는 한계가 있음.
  • 킬러 서비스/콘텐츠 기획이 필요. 냉장고 자석 등 "Food & Cook"의 context를 살린 패키지/KIT용도/서비스 Feature & 콘텐츠 구성 + FP의 역할/활용방안(예. 자비로 포인트 넣어주기)기획 예정(카일, 죠앤)
  • #생애주기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