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하! (뽀식 하이)
보고가 끝나고 돌아오신 팀장님이 의자에 털썩 앉는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김뽀식
과 팀원들에게 팀장님의 혼잣말이 들려온다.
팀장님: 그로스해킹 전략을 짜면 뭐해… 컨펌을 안해주시는데….
뽀식: (눈빛에 위로를 담뿍 담아보는 중)
팀장님: Hㅏ…. 지금만큼은 C-레벨이고 싶네요.
뽀식: (C-레벨? 혹시 게임 말씀하시는 건가??)
C-레벨 (Chief-Level)
: 기업의 부문별 책임자(=경영진)
기업의 경영 전략 및 고민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정표이며 기업 상황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한다.
친절한 뽀식 pick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
C-레벨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최고 경영 책임자(CEO, Chief Executive Officer)
- 최고 고객 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 최고 재무 책임자(CFO, Chief Financial Officer)
-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
등등 각 회사의 분야와 조직 구성에 따라 C-레벨은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있어요.
책임자라는 중요한 포인트만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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