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1.
10000 + 2000원 더주는방법? 코스트는 마케팅(?)
- Emart- 카카오적금(?)
- 제휴처와 제안할 제안서
- 혼족들한테 어필할만한 기업(gs 25/ cgv/ 스타벅스)
- 차이카드를 통해서 3만원법 피하도록
차이 - bc
- 사례조사
- 금융상품 - 혜택 같이 ( 카카오 -이마트 )
- 해외사례
- 혼족대상 베니핏 + @
- 편의점 콜라보 케이스
2.
- 인사평가,업무공유
9.7
- 어떻게 파격적이어야 만족할것인가?
- 보험은 장기적으로의 혜택(3년)
- 구독(?) 관점에서
9.24
- 한화투자증권
- B2b - import / b2c chai
- 차이 5만명 발급대기 , 1000명 실 유저
- 신용기능x
- 1주 평균방문율을 통한(45회) 자기를 광고플랫폼으로 봐달라
- 투자 이슈 : 300억이상 광고비가 필요한데 매년 투자할수있을까
- 차이의 성장가능성(?)
- 마켓팅비용 쉐어부분 : 스타벅스 천원할인시에 차이가 전체를 부담, 페이지뷰 방문횟수에따라서 스타벅스가 일부 부담할지에 따라 달렸다, 커피핀(?)에 경우는 반반,
- 차이와의 직접적인 계약관계 : 암호화폐를 이용한 주조차익으로 활용한다. 테라&루나(?)와 차이를 분리, 당분간은 없다고 생각하면된다.
- 할인율을 전체적으로 줄이고있다(평균 3~4%)
- 수수료율이 떄문에 신용카드 결제를 막고있는데, 먼저 우리가 움직이는 형태가 되어버리면 검토해야하지않나? => 신규상품에서만 한정하더라도, 기존사용자의 컴플레인은 어떻게 할것인가?
- 1. 이 혜택을 줄태니 보험가입해라
- 2. 이보험을 가입하니 이러한 혜택이 따라오네(?)
- 소득수준이 낮은 타겟으로잡았을때 보험가입하기엔 허들이 높지않을까?(자발적으로하기에 힘들지않나)
=>기존의 보험 컨셉과는 다르게 접근, 저축성보험의형태로 제공하겠다. 특정상품 한정으로 테스트배드로 이용하자
- 골프업계는 호황이라 다른 니즈가 없다 안해도 잘된다
- 골프존 골프대디(?) - 손해가많아서 중단
- 골프존에서 한화에서 바라는것은 골프단
- 보험사에서 외부 코인활용은 힘들다 (자체코인은..?)
- 추후에는 자체 포인트 리워드 시스템을 구축해서 활용해보자
- 골프안에 다섯가지 요소가있다
- 차이, 컨시어지, 혜택(이벤트,행사), 커머스(겔러리아-골프셀렉샵), 보험
- 다섯가지를 유기적으로 엮는 큰그림이 중요하다
10.14
- 차이상품과 기존 골프서비스 혜택을 누리는 사람의 갭이 느껴진다 ( 중장년층 )
- 2030 골프문화와 중장년층의 골프문화는 다르다
- 라이프플러스 토큰의 타겟을 넓히기위해 카카오 클립을 이용했다( 주 타겟은 2030이다 )
- 12월 말까지 라이프플러스톡 운영할것이다.
10.22
- 2030 밀레니얼세대 1000만(?)
- 유저수
- 데이터확보
-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 남자의 라이프스타일 관련(탈모,, 등등)
- BTS 보험(?)
- 여자들 안티에이징
10.28
- Lifeplus buddy
- 우정보험(계모임 형태)
- 컨비니 app
11.9
- 구독형 혜택의 대한 원초적인 고찰
- 3개 추려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