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금)] 푸디스트 정해진 영양사님 미팅

 
  • 메뉴 짜는 것은 회사에서 내려오는 것도 있지만 업장 별로 다 다르다 영양사 재량. 메뉴 짜는 것은 점장이 높으신 분이 짬 (과장님)
  • 매달 급식 일정은 틀을 짜놓고 1주일 전에 수정. 재료 공급 1주일 전에 발주하고 하루 전이나 당일에 받음.
  • 탄/단/지/비/무 5대 영양소,미용 목적 콜라겐
  • 이달의 재료. 제철, 핫한 식품들, 코로나 관련 돼지고기/표고버섯 등 공지가 내려오면
  • 돼지고기로 갈비/제육볶음 . . 주 메뉴를 먼저 잡고 나서 어울리는 반찬을 정함. 매운 음식 + 삼삼한 음식
  • 선호도 문제가 가장 어려움.
  • 영양소가 안 맞는 식자재. 매뉴얼이 따로 있음. 안 맞으니 피해서 배치. 알러지 표시. 학교 같은 경우 더 예민. ***알러지 키트 알러지 검사???
  • 급식소 중에 노인정, 장년층 대상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는지. 푸디스트도 요양병원, 업장 주 고객이 50대 여성분인 곳
  • 식재료까지 푸디스트에서 가지고 있는 농장에서 수급? 계열사/협력업체가 따로. 수주를 따서 공급.
  • 밀키트 사업은 계획이 없다. 급식 중심. 업장 별로 밀키트를 하는 업장도 있다. 오프라인 판매 용으로 하는 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