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을거리

날짜
(조선일보)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좋은 인터뷰는 한 사람의 자서전과 같다.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착각의 크기만큼 행복할 수 있다”는 문장을 얻었고, “내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는 슬픈 사실을 깨달았다. ‘모래로 지은 집’에 나오는 Feist의 <Let it die> 앨범도 들어보시길.
notion imagenotion image
 
아몬드 – 손원평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 감정을 느낄 수 없는 한 아이의 ‘인간다움’에 대한 탐구.
notion imagenotion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