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 유저 인터뷰 (전*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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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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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 유저 인터뷰 (20. 12. 17)
전재웅 남, 22세, 머리카락이 얇아지거나 머리가 평소 대비 많이 빠지는 걸 인지하기 시작한 단계
 
  • 건강 관련해서 현재 고민 있는 점은?
    • 비염이 심한편이고, 머리가 조금씩 빠지고 있다. 그게 가장 크다. 전반적으로 몸이 안 좋다. 무릎 수술도 했었다. 비염 치료는 약, 코 약 뿌리는 정도.
       
  • 탈모는 언제 처음 인지했는지?
    • 올해 1월에 전역했는데 그 후에 알았다. 반 년전 유전이라 언젠가는 오겠구나 싶었는데 반년전부터 머리 감을때 평소보다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 탈모 예방, 케어를 위한 활동 뭐를 했는지?
    • 탈모 샴푸 사용, 병원 방문.
      피부과를 찾아갔다. 의사가 아직은 괜찮다고 했지만 불안해서 탈모 샴푸로 바꿨고, 조금 심해지면 약을 먹을 생각이다. 탈모약의 부작용 걱정이 된다.
 
  • 병원을 이용한적은 있는지?
    • 있다. 아버지에게 상담 후 병원 방문. 집 근처 피부과에 갔는데,
      전문 탈모 병원이 아니라서 신뢰가 가지 않았다.
       
  • 언제 방문하게 되었는지?
    • 얼마 전
 
  • 클리닉을 어떻게 찾아 가게 되었는지? (정보 탐색 과정)
    • 방문한 적 없다.
 
  • 탈모 예방을 위한 용품을 어디서 구매하는지?
    • 샴푸를 아버지와 함께 쓴다.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찾아봤다. 커뮤니티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탈모 갤러리)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 탈모 예방을 위해서 최대 얼마를 부담할 수 있는지?
    • 학생이라 지금으로서는 모르겠지만, 취업을 한다면 매달 30만원까지는 쓸 수 있을 것 같다. 심는 것 보다 싸다고 생각한다.
 
  • 타투, 흑채, 가발 착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자연스러운 가발이 많아서 괜찮은 것 같다. 심해지면 민머리로 밀어버릴 생각도 있다.
 
  • 탈모 관련 약물 치료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안 빠진다는 보장이 있다면 약을 먹을 생각이 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머리가 비어있다는 말을 들을때 쯤에는 먹기 시작할 것 같다.
 
<탈모 관련 서비스 선호도>
  • 탈모 관련 보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축성 보험 or 실비 보험)
    • 탈모 보험이 있다면 들 생각이 있다. 클리닉 비용이 비싼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비 보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생각은?
    • 바쁘면 모르겠지만 의사를 직접 만나서 상담 받아보고 싶다. 직접 보는게 더 꼼꼼할 것 같다. 질문도 할 수 있고.
 
  • Q, 탈모 관련 콘텐츠 서비스?
    • 탈모 유튜브 등 정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찾아본 적은 없다.
       
  • 탈모 커뮤니티 사용 의사는?
    • 아직은 없다. 마지막 자존심이다. 아직은 완전한 탈모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금 심해지면 바로 가입할 생각이다.
 
<기타>
강남 언니같은 앱 서비스.
괜찮을 것 같다
 
  •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있나?
    • 한화 손해보험 들어있다.
 
  • 주변에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 많지는 않지만 유전이 있는 사람. 앞머리가 빠지는 M자인 사람들이 조금 있다. 탈모 약을 먹고 있는 친구 2명이 있다. 22세, 23세.
 
  • 이용 하고 있는 구독 서비스 있는지?
    • 넷플릭스, 지니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