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현황
- 모디 총리 집권 이후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원격의료 정책을 추진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의료 본격적 도입
- 20년 3월, 감염병 이외 의료 서비스 수요를 비대면, 원격으로 처리하기 위한 '원격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외래환자 진료접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왓츠앱(Whatsapp), 페이스북 메신저, 전화 등을 통해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허가함. 처방전은 온라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처방전을 집 근처 약국에 송부해 약 처방을 받고 직접 수령하거나 집에서 배송받을 수 있음
App & Web, Services
- 원격 진료 제공 서비스
- 대표 디지털 서비스
- Practo, mfine, DocsApp, 1mg, Netmeds, Lybrate, MediBuddy, Medlife
practo
- 개요
- 인도 대표 헬스테크 스타트업
- 사용자 1억 8천만 명, 5백만 환자 진료 Data 확보, 월 1000만 시간 의사 상담 진행, 병원/클리닉 76,000개 有
- 서비스 초기 단계 (B2B로 시작)
- 2009년 의사가 활용하는 SaaS 플랫폼 시작. 환자 예약 일정, 환자 기록 유지 관리, 청구, 회계 및 분석 등을 제공하였으며 2012년 10,000명 의사가 등록하여 사용.
- B2C 서비스 추가
- B2B 플랫폼 안착 후 환자(소비자) 중심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 함. 의사 검색 및 예약 서비스 제공
- 이후 App 출시, API 통합 후 대규모 병원과의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연중 무휴 24시간 예약 관리 서비스 시작 (환자는 의사의 실시간 접촉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됨)
- 원격 의료 솔루션 구축 본격화
- 17년부터 원격 의료 솔루션 서비스 구축 본격화, 채팅, 오디오, 비디오를 통해 환자 - 의료 전문의 간의 소통 가능. 질의에 대한 실시간 응답, 빠른 처방전 제공
- 이후 원격진료의 필수적인 요소가 의약품 및 테스트 기기 주문 뿐만 아니라 건강 기록을 안전하게 저장, 관리해 주는 기능도 필요하다 판단, 서비스 추가 진행함
- 예약, 클리닉 찾기, 2차 소견 받기, 약 알림, 약 배송 등 환자의 전체 여정 관리
- 수익
- 기타
- 20년 8월 AIA 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