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 유저 인터뷰 (이*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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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관련해서 현재 고민 있는 점은?
    • 올해 30살, 영양제를 먹기 시작함. 피곤하면 반응이 오는 신체 부위가 생김. 목이 붓는다던지, 피부에 뭐가 난다든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있다는 부분은 오래 경험해봄. 병원 가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가고 있음
  • 탈모는 언제 처음 인지했는지?
    • 올해부터. 머리카락을 잡으면 풍성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힘이없고 볼륨감이 떨어짐
      • 올해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고 그랬는지? 가족 중 탈모유전인자가 있는지?
        • 아버지도 탈모가 없고 원래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 남성 나이대에 비해서는 적지 않았음. 올해 특별한 일도 없었고 코로나때문에 예민했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정도는 아님
  • 탈모 예방, 케어를 위한 활동 뭐를 했는지?
    • 샴푸, 영양제 복용 중
    • 닥터지 탈모 샴푸
    • 샴푸에 동봉되어있는 오일
    • 미장센 헤어 세럼
    • 비오틴 먹기 시작
  • 식생활이나 식습관으로 챙기는 것들도 있나?
    • 원래 살을 빼야하는 일이 있었어서 밥을 적게 먹고 반찬 많이 먹기 시작.
    • 쌀을 적게 먹는게 탈모에 좋지 않다고 해서 밥량 조절 중
  • 병원을 이용한적은 있는지?
    • 아직 이용한 적 없음
    • 한의원은 간 적 있음
  • 병원을 갈 의향이 있는가?
    • 그렇다. 불안감이 더 큰거 같긴 한데 머리카락이 빠질 것 같다는 우려가있고 외모 자존감이 내려가니까 병원도 가고 싶고 친구들이랑도 많이 얘기를 하고 있음
    • 병원을 알아본 적은 없지만 코로나 나아지면 병원 방문할 생각
  • 언제 방문하게 되었는지?
    • 다른 일로 한의원에 간 적이 있는데 가서 가볍게 물어본 적 있음
      • 이 나이대에 탈모가 오는가?
        • 올 수 있다고 답했고, 상담을 하니 침을 두피에 상관없는 손발에 더 많이 줌
  • 클리닉을 어떻게 찾아 가게 되었는지? (정보 탐색 과정)
    • 없음
    • 미용실 가서 한번 물어보려고 고민 중이다
    •  
  • 탈모 예방을 위한 용품을 어디서 구매하는지?
    • 샴푸 등은 마트에서 구매. 비오틴은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매
  • 탈모 예방을 위해서 최대 얼마를 부담할 수 있는지?
    • 월 10만원 (머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준비도 했었음)
  • 타투, 흑채, 가발 착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부정적이다. 내 머리가 아니라서.
    • 가능하면 가발을 쓸 정도로 심각해지기 전에 치료로 극복하고 싶음
  • 탈모 관련 약물 치료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받을 의향 있음
    • 내 몸에 부작용이 있다면 고려해보겠지만 감당 가능하다면 할 수 있다고 하면 이용할 생각
  • 정보는 어디서?
    • sns, 블로그, 비오틴 판매 쇼핑몰 정보에서 구매
  • 탈모 전문 커뮤니티 이용하는가?
    • 잘 모름
  • 병원 관련 정보는 어디서 얻을 예정?
    • 친구한테 물어볼 것 같음
    • 집 주변에 있는 곳으로 알아볼 것 같음
    •  
<탈모 관련 서비스 선호도>
  • 탈모 관련 보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축성? or 실비)
    • 보험이라고 말하니 병원을 가지 보험을 왜 드냐는 생각이 들음
    • 전문적인 부분이 보장이 되면 고려해볼 것 같음
    • 보험 상품에 추가적인 서비스, 탈모 관련 정보 콘텐츠를 준다든지 이런 것들이 붙으면 조금 관심이 갈 것 같음
  • 탈모 보험 + 제품 구독 서비스?
    • 괜찮을 것 같음
    • 일일이 챙겨서 살 필요 없이 한번에 필요한 제품을 전달 받고 병원 치료시 보장도 받고 전문적인 콘텐츠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실비보험 가입한다면 보장받고 싶은 혜택 있는지
    • 전체적으로 받고 싶음
    • 다치고 관련 보험이 아니니까 탈모 관련 병원에 가서 받는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생각은?
    • 믿음직스럽지 않음
    • 머리를 직접 만져봐야할 것 같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한번 보라고도 하는데 증상을 잘 보기가 어려움, 머리를 직접 만져봐야 가늘어진 것 같다는 판단하는 경우가 있음.
  • 탈모 관련 콘텐츠 서비스?
    • 있음
    • 편하니까.
    • 관심있는 분야를 번거롭게 일일이 찾는 것보다 믿음직한 기업에서 신뢰성있는 정보를 준다고 하면 받아볼 것 같음
    • 의사같은 전문 의료인이 하는 것보다 믿지는 않을 것 같고 보조적인 수단으로 정보를 받을 만 하다
<기타>
  •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있나?
    • 실비보험 하나 있음,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 주변에 탈모 지인이 있는가?
    • 탈모 관련 대화를 많이 하는 편. 병원을 일주일에 한 번씩 가는 친구도 있음
  • 이용 하고 있는 구독 서비스 있는지?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