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 반년 만에 사장 된 42세, 첫 행보는 직급파괴 인사실험

Created
Nov 16, 2020 08: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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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차장이던 지난해 11월 '내가 쌍방울의 총괄 경영부사장이 된다면'이라는 사내 공모전에서 우승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영업점 관리를 위해 오전 7시30분 매장에 가서 함께 문을 열었고, 퇴근 후 오후 9시30분에는 다시 함께 매장을 정리하며 공을 들였다. 부사장이던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 초기, - inter-view,인사실험,직급파괴,쌍방울 영업사원,총괄 경영부사장,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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