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의 파격은 이제 시작...젊은 조직으로 내의명가 재건" - 머니투데이 뉴스

Created
Nov 16, 2020 08: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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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쌍방울 대표 /사진제공=쌍방울 "지금은 조직원의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최고경영자가 카리스마를 발휘해 조직을 이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사결정을 빨리해줘 직원들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새로운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99명의 직원들과 함께 국내 대표 내의 브랜드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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