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딩은 물론 리쿠르팅에도 큰 도움이 된다.
- 기술블로그
-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님
- 조직이 생각하는 방향, 비전 등을 기술
- 개발 사례 및 문제 해결 방법 공유
- 블로그의 목표
- 왓스튜디오 브랜딩
- 왓스튜디오의 기술 지향점 알리기
- 왓스튜디오의 프로젝트 알리기
- 왓 스튜디오 문화 전파
- 왓스튜디오 맴버들의 퍼스널 브랜딩
- 걱정거리
- 글은 누가 쓰는가?
- 글을 쓰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든다.
- 작업자들에게 글을 쓸 시간을 보장해 줘야 한다.
- 문서를 리뷰할 사람들의 비용도 고려해야한다.
- 동기부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이미 동기 부여가 있는 사람?
- 흥섭, 찬웅, 경옥, 영훈 등?
- 글을 어디에 쓰는가?
- 만들면 좋겠지만 이것은 비용이 더 든다.
- 미디움, 브런치, 혹은 github에 Jekyll 등을 띄워 올려도 된다.
- 너무 고민 할 필요 없는 부분
- 글은 누가 보는가?
- 기본적으로 개발자 집단
- 게임 업계에 관심 있는
- 우리가 가용하는 서버, 클라이언트 등에 관심 있는
- 우리가 서비스, 개발 중인 게임에 관심 있는
- 게임에서의 기술 용례를 보고 싶어하는
- 왓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 실제 취준생이나 개발자들에게 물어본 개발블로그에서 얻는 것
- 어떤 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 해당 팀에서 어떻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지
- 어떤 분위기에서 일이 진행 되는지
- 기술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선 경력이 아주 길거나 매우 뛰어나야 하는가?
- 아니다.
- 기술 블로그는 말그대로 사례 공유와 스튜디오 개발 문화 전파가 주된 목적이다.
- 자신의 기술을 자랑하기 위한 장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한 실제 사례를 설명하고 케이스스터디를 하는 자리이다. (간단 포스트모템)
안녕하세요? LINE IT 전략실에서 사내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suzuki-shunsuke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grpc를 이용해 여러 개의 슬랙봇(Slack Bot)을 하나로 통합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라인 기술블로그의 어떤 포스팅 첫 줄. 이걸 통해
라인 전략실
에 개발자 TO가 있다는 것과 라인 전략실 개발자는 사내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을 한 다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일 중 하나가 어떤 식으로 진행 되는지 엿볼 수 있다.참고 할만한 블로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