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기존 경험 파악
- 어떻게 해야 키트를 당당하게 줄 수 있을까?
- 키트가 프라이팬보다 낫다고 생각해야한다
문제점
- 기존 사은품이 민망함, 실속이 없음 > 결국 사비로 구입, 전달
- 기존 플랫폼이 불편하다, 보험월렛
- 대면에 대한 선호가 아직은 유효함
- 계약당시에는 선물을 주는게 조금 껄끄러움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챙겨줌
경험/약관/보험증권
질문
목적
서비스가 고객과 만나는 시점?
약관, 보험증권 제공 기능의 유효성
약관,보험증권의 필요성?
키트앱이 문의를 해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기존 디지털 서비스 설명한적이 있는지?
콘텐츠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