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일본서 원격 진료 서비스 본격 개시
네이버가 일본의 라인을 통해 일본에서 원격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나군호 박사 등 로봇수술 전문가를 영입해 스마트 의료 서비스를 준비(한국일보 12월16일 보도)하고 있다. 라인은 17일 소니 계열사인 M3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라인 헬스케어를 통해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인 닥터'(사진)로 명명한 이 서비스는 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171509000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