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에게 사랑받는 네이버 화요일 웹툰 <바른연애길잡이>가 이번주에 젠더이슈가 있었다
현재 누적 댓글 34만개의 악플과 별테를 받으며 위기에 놓였다. 작가님께서는 한 주 휴재를 결정하셨고 사과문을 작성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젠더이슈는 바연길(바른연애길잡이) 뿐만 아니라 다른 웹툰에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의 젠더이슈는 지금보다 더 심각해질수 있다.
남혐/여혐 서로 싸우는 사회적분위기가 당연시된거 같고 온라인까지 확대되면서 어느 하나 논란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공격하는게 되버렸다.
무엇이 옳고 틀리고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웹툰의 인기가 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재미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인식이되며 웹툰을 소비하는 것 같다.
네이버측에서도 문제를 정확하게 짚고 올바르게 대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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