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 양 웬리 - <은하영웅전설>

줄거리

  • 은하제국의 라인하르트와 자유 행성 동맹의 양 웬리의 이야기

감상

  • Sep 4, 2020 부터 읽기 시작.
  • 처음 '서장'으로 세계관을 입문한다. 그리고 Sep 12, 2020 부터 1장을 읽기 시작. 술술 읽힌다.
  • 에서 은영전을 만날 줄은 정말 몰랐다. 사 놓기만 하고 방치했던 이 책을 덕에 읽게 되었다.
  • 이름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이 괜찮았다. (대망에 너무 데여서... 🥵) 하지만 삼국지에서 자주 봐서인지... 괜찮은 듯.
  • 재밌다. 라인하르트-키르히아이스, 그리고 양 웬리-율리안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하다. 왜 라인하르트를 조조라 하고 양을 제갈량이라 하는지 이해가... 어? 그러고 보니까 '양'이 똑같네? 노린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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