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느 테레사

오늘은 벨기에 안무가 안느 테레사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그는 몸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며 특정한 패턴을 만드는 방식을 탐구해온 안무가입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그의 퍼포먼스는... (저는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음악의 구조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여전히 현대미술이 어렵습니다만, 이렇게 음악과 함께 신체로 표현되는 작품은 그냥 느끼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