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모시장 Overview
- 시장현황(매출 규모, 출시 제품 수 등)
- 시장매력도(고객들의 충성도, 구매력)
4. 레퍼런스
- 국내 사례 : 우수수, 머리바바 등
- 다양한 업체가 있지만 커뮤니티 중심
- 규제에 한계로 광고, 병원 알선 BM만 유지
- 해외 사례: Keeps, Numan, Hims
- 서비스 중심으로 탈모에서 시작해 전체적인 멘즈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
- 병원 알선, 약 구독, 상담 치료 등의 BM
2. 소비자 View
- 최근 뉴스 기사를 통한 소비자들의 변화
- 인터넷 등에서 Meme으로 쓰이고 있음 → 모두들 언젠가 찾아온다는 인식
- 나이 많은 사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닌 젊은 사람들에게도 찾아온다는 인식
- 설문을 통해 얻은 소비자들의 데이터
- 귀찮고, 찾기 어렵다라는 의견
- 고객이 지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3. 공급자 View
- 공급자는 이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추측)
- 매력적으로 보고 있을 것
- 다양하게 진출 중
- 실제 회사들은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 (추측)
- LG전자: 탈모 치료기기 더 팔 것이야
- TG트릴리온: 탈모를 넘어서 헤어케어 전반으로 가고 싶어
- 두피케어클리닉: 환자유치를 하고 싶어
5. 뭐할거야?
- 1안: 보험 상품 가입시 혜택 제공(Benefit Subscribe)
- 탈모를 위한 저축보험상품 가입 시 혜택 제공
- 혜택은 제휴사의 할인권, 상품권 등을 제공
- 보험상품이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짤필요는 없고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구상이 필요
- 2안: 탈모 플랫폼 개발
- 탈모의 강남언니의 포지션
- 탈모 치료에 대한 솔직한 리뷰 및 치료
- 탈모에 대한 옳은 정보 제공 및 클리닉 매칭
- 간단한 진단 및 제품 추천/판매
- 3안: 1안 + 2안
- 2안 플랫폼에서 1안의 혜택을 주는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6. 1안에 대한 상세한 그림
- 상품은 어떤 식으로 보여줄 것인가?
-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
- 이 구조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유의미한 협력사는 누가 있는가?
- 기존 플레이어와 차별성은 무엇이 있는가?
7. 2안에 대한 상세한 그림
- 최종적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
- 이것은 어떻게 유저를 끌어 모으고 자생 시킬 것인가?
- 개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개발에 드는 시간과 목표는 어떻게 되는가?
- 단계별로 구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APPENDIX
- 시장 현황에 대한 상세 자료
- 고객들 지출 비용이 높다 → 보험처리가 안된다 → 보험자료
- 국내 서비스들 스크린 샷
- + 사용자수? 매출? 혹은 협력 사례?
- 해외 서비스들 스크린 샷
- 상세 BM
- + 기업가치? 매출? 등
- 탈모 관련 된 인식의 변화
- meme이나 기사들
- 나이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의 탈모 이야기
- 설문 데이터 상세
- 공급자별 미팅 내용 상세 페이지
- 번외
- 복용 알리미 어플
- 탈모 커뮤니티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