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어떤 아이템을 하려고 한다) : 일상용품(Commodity)형 구독
- 애초에 타깃에 대한 고민이 일어나지 않은 상황(1000만 고객)이므로, 우리가 고른 브랜드의 타깃이 이렇다는 얘기를 하는 방향으로 가자 (왜 이 타깃을 선정했는가보다는)
1. 고정적, 지속적인 지출이 발생하는 분야
2. 일상에 맞닿아 있다(빈도, 접점↑)
선정 기준: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일상용품형 아이템
- 꾸준히 소비되고, 자주 만나는 상품이기에 더 좋은, 가치 있는 경험을 원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를 구별짓고 싶어한다.
- 소유/사용으로 스스로를 구별짓는 가치를 주는 상품: 생필품(필수불가결) X, 명품 X
ex) 식자재 (X) → 기호식품/건강식품(O), 비누/칫솔/치약(X) → 바디케어/향수/디퓨저(O)
2P_실현 방식
제휴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
- 어떤 브랜드를 제휴할 것인가? 기준? (상대적 기준의 객관화 필요)
- 가치지향(친환경, 탄소 중립화, 비건, 크루얼티프리), 네스프레소_최초이고 1위 업체, 캡슐커피 자체의 표준, 대중적 브랜드, 러쉬: 20대에게 사랑을 받는 브랜드, 활동들이 선구적인 것도 많다.
3P_제휴 브랜드_네스프레소 (혜택 예시 포함)
경험의 빈도가 잦은 영역이기에, 같은 값으로 더 좋은 것을 누리게 할 수 있다. 는 가치를 줄 수 있다.각 브랜드(네스프레소 러쉬)가 속한 시장 규모, 제휴 현황, 특징, 이 브랜드로부터 우리가 특별히 줄 수 있는 혜택: 브랜드 섭외 자체가 혜택?
- 네스프레소: 월 2만원 1년 구독 - 머신형 선지급(시티즈, 약정 기반) / 머신+캡슐형 / 월 1만원 1년 구독 캡슐형 (15000원 수준 혜택) (세척용 캡슐 사은품)
4P_제휴 브랜드_러쉬 (혜택 예시 포함)
러쉬: 고객에게 옵션을 주긴 줘야 한다. 아니면 무난한거. 해외 사례: 고객에게 투표를 받아서, 1~4위 아이템, 중간에 스파권 준다. 매달 향 기반의 옵션을 준다.
5P_최종 목표 or 향후 방향성, 진행일정 (리크루팅 고려)
Commodity 영역을 공고히 해서 이용활성화를 시키고 추가 브랜드 유치 해서 타 영역과의 크로스셀 업셀 활성화
PLUS 상에서 어떻게 업셀링, 크로스셀링 시킬지
- 게임, 아이돌, 헬스(다이어트, 홈트 등), 골프, 음원구독 (예. 스포티파이) 중 Commodity라는 주제에 맞닿아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