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중입니다)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광고주 분들이,
그런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
크리에이티브 - 스토리텔링을 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바이럴 필름이 10개 중에 1개밖에 안 된다.
바이럴 필름은 스스로 확산 되어야 하는데, 스토리가 없으면 스스로 생산해낼 수 없고
기획자들이 스스로 해야하고, 갈길이 멀다.
광고주들이 스토리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알아보고 Drive를 걸 수 있는
작업을 하면서, 만나보기 드물다.
캐논 작업을 할 때,
임원 회의 때 부장님
아무도 웃지 않음, 웃자고 만든건데...
나중에
부장님이 "이것은 여기에 있는 사람이 타겟이 아니고
나가서 영한 세대를 노리는 필름이고
충분한 필름이고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이야기
대중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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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어떤 시나리오 같은 것을 광고주 분들에게 드릴 때,
그림으로 그린 콘티를 드려요
광고주분들이 동영상 시안을 요구할 때가 있는데, 대행사 프로덕션이 힘들어지는
주변에 많은 작업자들이 괴로워하는데
그림이나 시나리오
핵심, 흥행 포인트 를 알아볼 수 아는 힘
일을 안하는 마케터
상상할 줄 모르는 마케터
대행사 프로덕션들이 너무 힘들어지는 문화가 사라졌으면...
인하우스 마케터 - 대행사에게 의존
크리에이티브 아이디 잡아주시고,
정몰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타겟으로 하는 고객들
바이럴이 될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돌고래 유괴단이 고민해서 와주셨다.
담당자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
시사, 김동현 광고 시사를 안했다
사장님에게 안 보여주고, "짤리겠지"
유투브 광고를 많이 태우진 않았고, 한번 평가를 받아보자고 했었음
메세지가 명확했기에, 크리에이티브
"건강에 미친 사람들"이라는 메세지... 합이 잘 맞아떨어졌다.
광고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담당자의 뚝심...
정말 좋았던 아이디어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헤미안 랩소디, 몰래 올려버리는 성공과 실패의 순간이었다고 보는데
마케팅 활동들도 담당자는 촉이 와야한다.
사정없이 밀어붙이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 8시에
Tony 버거킹 CMO: "가장 이상적인 크리에이티브와 본사의 마케터가 만나면서 정관장 몰이 탄생 한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