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민트라이프 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봄하면 대표적인 페스티벌이죠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됩니다. 온라인은 유튜브가 아닌 틱톡으로 가로직캠실시간으로 아티스들을 고화질로 감상할수 있으머 오프라인은 철저한 방역절차를 준수하여 입장합니다
좌석/피크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다른 구역으로 이동이 금지됩니다 또한 취식과 고성방가 금지되어있습니다. 아직은 온전하게 페스티벌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이렇게라도 오프라인으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게 기쁩니다
7월 거리두기가 개편되고 콘서트 입장관객이 확대되고 백신접종이 빨라지면서 점점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내후년에는 코시국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면서 공연업계도 호황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