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묵상 : 가톨릭과 개신교 1/ 서한규 시몬(평화방송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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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0 04: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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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평화방송 열린특강 제65회 가톨릭과 개신교 1 다시보기 http://web.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program_fid%3D6718%26menu_fid%3D6720&program_fid=6718&menu_fid=6720&cid=&yyyymm 가톨릭과 개신교 1/ 서한규 시몬 ​ (평화방송 녹취록) 서울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계속 공부를 하였으며 현재 한국 꾸르실료 협의회 롤료 개정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은총의 계절들>, < 참자아 거짓자아>, <하느님의 연인 헨리 나우웬>, 십자가의 성 요한의 <영적 찬가>, <사랑의 산 불꽃>, 토마스 머튼의 <진리의 산길>, < 크리스천 생활의 꾸르실료기원과 발전> 등의 책을 번역하였으며 12년의 준비를 거쳐 직접 주위 개신교인들과 대화하고 논쟁을 하면서 공부한 바를 엮어 펴낸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의 저자이다. 오늘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라는 주제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릴 서한규 시몬입니다. 우리 모두는 주위 에 개신교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친구들도 있고, 친척들도 있고 또 직장에서 상사라든가 동료들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우리는 그들하고 아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제 경험상으로 보면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은 대답을 잘 못합니다. 일단 그들이 성경 구절을 말하고 하면은 "아, 저 사람들 공부 많이 했구나!" 그래 가지고 좀 겁먹기도 하고. 그런데 실상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러시겠지만 개신교 사람들도 가톨릭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제가 그 실 예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혹시 개신교 사람들하고 만나 가지고 얘기를 하시다가 처음에 한 번 질문을 던져 보십시오. '진리의 기둥'은 무엇일까요? 하고. 진리의 기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 보통 개신교 사람들도 진리의 기둥이 뭡니까? 하고 물어보면 은 말씀이지요. 성경이지요. 보통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1티모 3장 15절을 보면은 이런 구절 * 1티모 3,15 :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그럼 진리의 기둥이 뭐죠? 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살아 있는 하느님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어떤 교회입니까? 뭐 저기 옆에 있는 개신교회일까요? 아니면은 가톨릭 교회일까요? 성바오로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있던 그 교회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제가 그래서 지금부터 개신 ■ 개신교는 스스로 기독교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 그걸 우리나라 말로 풀어 쓰자면 그리스도교.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개신교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 그리고 너희는 '천주교' 그럴 때는 그걸 정정해 주어야만 합니다. 개​신교는 우리 가톨릭 교회를 향해서 뭐 "대체적으로 같은 하느님을 믿는 거 같은데 조금 변질됐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이 가톨릭 교회 보고 정통 그리스도교 또는 기독교라고 쳐주질 않는 이유가 그겁니다. 그러면 그들에게 한 번 반문해 봅시다. 언제, 무엇이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그러면은 많은 분들은 대답을 못 합니다. 그냥 "우리 목사님이 말하는데 뭐 변질됐대."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조금 공부를 하신 분들은 한 연도는 세 가지 정도로 얘기를 합니다. 313년부터 변질되 었다. 또는 321년에 변질되었다. 또는 381년에 변질되었다. 그렇게 세 가지 정도를 얘기를 합니다. * 313년은 왜 나온 것이냐 하면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로마 제국을 통일하고 밀라노 칙령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밀라노 칙령에 의해서 ​그리스도교를 박해를 중지하고 공인해 주었던 해입니다. * 321년은, 보통 개신교 측에서도 이단 취급을 받는 안식일교 계통에서 주장을 합니다. 321년에 콘스타 * 381년은 왜 나오냐 하면은, 381년에 로마 제국의 국교로 그리스도교가 세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된 그 해부터 또 변질되었다. 뭐 그런 식으로들 얘기를 합니다. 그렇게 연도 수를 이렇게 그래서 무엇이 변질되었느냐? 하고 물어 보면, 보통 성경보다 전통을 앞세운다. 그 다음에는 마리아를 숭 배한다, 성경 66권에 7권을 더 해 가지고 뭐 이상한 연옥교리 같은 것을 만들어 냈다. 그 다음에 사람의 죄를 사람이 사해줄 수 있다. 그 다음에 결정적으로 미사라는 좀 미신적인 제사 의식을 만들어 냈다. 그 은 미사를 드려보지를 않고, 뭐 "누구를 위해서 빌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해 준다." 하니까 좀 미신적이 라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미사라는 명칭은 물론 6세기 말 경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라 처음에는 최후의 만찬에서 그 미사의 원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미사는 예수님께서 부활 서간에 보면은 빵을 나누었다 하고 나오죠. 빵 나눔이라고 불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감사제라고도 불렸 그 다음에는 점점점점 제사적인 성격이 강해져서 '희생제사' 그렇게도 말했고, 그 다음에는 '주님과 함 국교가 되고 나서 많은 공공장소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면서 ‘Ite, missa est'라는 그런 말을 차용함으로 써 이제 미사라는 공식 용어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 걸 가지고 변질됐다, 만들어 냈다. 그렇게 하면은 났을까요? 개신교 사람들을 보면은 보통 3세기, 4세기, 5세기까지도 나갑니다. 그 중에 좀 공부를 했다 고 하는 분들은 180년 경에 성이레네오가 가톨릭 교회라는 말을 가장 먼저 썼다. 그런 말들을 합니다. 끌려가시는 도중에 그 일곱 교회에 보내는 서간이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그 때가 107년입니다. 그 중에 *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가톨릭 교회가 존재하듯이 주교가 존재하는 곳에 교회 공동체가 존재한다. 교회가 있으려면은 일단은 주교님이 계셔야 됩니다. 우리들끼리는 교회가 될 수 없어요. 그 다음에 이 그래서 최소한 100년 경부터 시작되었던 가톨릭 교회가 변질이 되었다. 그렇게 하면은 개신교 사람들도 ​또 그런 말을 들으면 "아,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가톨릭 교회가 좀 다른가? 그런 생각이 들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교회가 네 개, 지역공동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는 320년 경부터 교회가 다섯 개 세우게 됩니다. 약 3년의 공백은 있는데요, 보통 이제 개신교 사람들은 1521년에 참된 그리스도교가 나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1. 제1차 니케아 공의회 : 325년(5,26-7,25) 실베스테르 1세 교황(314-335) 3. 에페소 공의회 :431년 (6,22-7,17) 첼리스티노 1세 (422-432) 그럼 어떻게 된 걸까요? 변질된 교회에서 만들어낸 교리는 다 받아들이고 나중에 와서는 뭐 취사선택 거기에 대해서 개신교 사람들은 참 옹색한 변명들을 합니다. 믿음이 다른 것이 아니라, 방법이 다르다. ​ 아니고,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하시려고 한다. '만인 구원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한 15,2을 보면 "잘린 가지는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라고 무서운 경고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 아우구스티노에 의하면 펠라지우스는 세 개의 오류를 범했다 죽을 운명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죄를 짓지 않는다. 그렇게 주장을 했던 펠라지우스 이단이 있습니 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노 성인께서 그 이단들을 단죄를 하셨습니다. ​ 저는 죄는 요만큼 지었는데요, 상급은 이만큼 쌓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면류관을 좀 받아야 되지요. "저는 상급은 요만큼도 안 쌓았는데 죄는 좀 이만큼 지은 거 같애요. 저 좀 봐 주십시오" 하면은 공의로우신 하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반대의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두 분이 있습니다. 성바오로와 성 자, 제가 다음의 성경 구절을 한 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마태 5,26절. 이 말씀은 다 갚고 나면은 나올 수 * 마태 12,32 :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 1코린 15,29 : 그렇지 않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 강의 중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서한규 著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평화방송 열린특강 제65회 가톨릭과 개신교 1 다시보기 http://web.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program_fid%3D6718%26menu_fid%3D6720&program_fid=6718&menu_fid=6720&cid=&yyyymm 가톨릭과 개신교 1/ 서한규 시몬 ​ (평화방송 녹취록) 서울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계속 공부를 하였으며 현재 한국 꾸르실료 협의회 롤료 개정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은총의 계절들>, < 참자아 거짓자아>, <하느님의 연인 헨리 나우웬>, 십자가의 성 요한의 <영적 찬가>, <사랑의 산 불꽃>, 토마스 머튼의 <진리의 산길>, < 크리스천 생활의 꾸르실료기원과 발전> 등의 책을 번역하였으며 12년의 준비를 거쳐 직접 주위 개신교인들과 대화하고 논쟁을 하면서 공부한 바를 엮어 펴낸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의 저자이다. 오늘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라는 주제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릴 서한규 시몬입니다. 우리 모두는 주위 에 개신교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친구들도 있고, 친척들도 있고 또 직장에서 상사라든가 동료들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우리는 그들하고 아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제 경험상으로 보면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은 대답을 잘 못합니다. 일단 그들이 성경 구절을 말하고 하면은 "아, 저 사람들 공부 많이 했구나!" 그래 가지고 좀 겁먹기도 하고. 그런데 실상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러시겠지만 개신교 사람들도 가톨릭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제가 그 실 예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혹시 개신교 사람들하고 만나 가지고 얘기를 하시다가 처음에 한 번 질문을 던져 보십시오. '진리의 기둥'은 무엇일까요? 하고. 진리의 기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 보통 개신교 사람들도 진리의 기둥이 뭡니까? 하고 물어보면 은 말씀이지요. 성경이지요. 보통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1티모 3장 15절을 보면은 이런 구절 * 1티모 3,15 :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그럼 진리의 기둥이 뭐죠? 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살아 있는 하느님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어떤 교회입니까? 뭐 저기 옆에 있는 개신교회일까요? 아니면은 가톨릭 교회일까요? 성바오로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있던 그 교회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제가 그래서 지금부터 개신 ■ 개신교는 스스로 기독교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 그걸 우리나라 말로 풀어 쓰자면 그리스도교.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개신교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 그리고 너희는 '천주교' 그럴 때는 그걸 정정해 주어야만 합니다. 개​신교는 우리 가톨릭 교회를 향해서 뭐 "대체적으로 같은 하느님을 믿는 거 같은데 조금 변질됐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이 가톨릭 교회 보고 정통 그리스도교 또는 기독교라고 쳐주질 않는 이유가 그겁니다. 그러면 그들에게 한 번 반문해 봅시다. 언제, 무엇이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그러면은 많은 분들은 대답을 못 합니다. 그냥 "우리 목사님이 말하는데 뭐 변질됐대."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조금 공부를 하신 분들은 한 연도는 세 가지 정도로 얘기를 합니다. 313년부터 변질되 었다. 또는 321년에 변질되었다. 또는 381년에 변질되었다. 그렇게 세 가지 정도를 얘기를 합니다. * 313년은 왜 나온 것이냐 하면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로마 제국을 통일하고 밀라노 칙령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밀라노 칙령에 의해서 ​그리스도교를 박해를 중지하고 공인해 주었던 해입니다. * 321년은, 보통 개신교 측에서도 이단 취급을 받는 안식일교 계통에서 주장을 합니다. 321년에 콘스타 * 381년은 왜 나오냐 하면은, 381년에 로마 제국의 국교로 그리스도교가 세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된 그 해부터 또 변질되었다. 뭐 그런 식으로들 얘기를 합니다. 그렇게 연도 수를 이렇게 그래서 무엇이 변질되었느냐? 하고 물어 보면, 보통 성경보다 전통을 앞세운다. 그 다음에는 마리아를 숭 배한다, 성경 66권에 7권을 더 해 가지고 뭐 이상한 연옥교리 같은 것을 만들어 냈다. 그 다음에 사람의 죄를 사람이 사해줄 수 있다. 그 다음에 결정적으로 미사라는 좀 미신적인 제사 의식을 만들어 냈다. 그 은 미사를 드려보지를 않고, 뭐 "누구를 위해서 빌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해 준다." 하니까 좀 미신적이 라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미사라는 명칭은 물론 6세기 말 경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라 처음에는 최후의 만찬에서 그 미사의 원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미사는 예수님께서 부활 서간에 보면은 빵을 나누었다 하고 나오죠. 빵 나눔이라고 불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감사제라고도 불렸 그 다음에는 점점점점 제사적인 성격이 강해져서 '희생제사' 그렇게도 말했고, 그 다음에는 '주님과 함 국교가 되고 나서 많은 공공장소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면서 ‘Ite, missa est'라는 그런 말을 차용함으로 써 이제 미사라는 공식 용어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 걸 가지고 변질됐다, 만들어 냈다. 그렇게 하면은 났을까요? 개신교 사람들을 보면은 보통 3세기, 4세기, 5세기까지도 나갑니다. 그 중에 좀 공부를 했다 고 하는 분들은 180년 경에 성이레네오가 가톨릭 교회라는 말을 가장 먼저 썼다. 그런 말들을 합니다. 끌려가시는 도중에 그 일곱 교회에 보내는 서간이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그 때가 107년입니다. 그 중에 *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가톨릭 교회가 존재하듯이 주교가 존재하는 곳에 교회 공동체가 존재한다. 교회가 있으려면은 일단은 주교님이 계셔야 됩니다. 우리들끼리는 교회가 될 수 없어요. 그 다음에 이 그래서 최소한 100년 경부터 시작되었던 가톨릭 교회가 변질이 되었다. 그렇게 하면은 개신교 사람들도 ​또 그런 말을 들으면 "아,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가톨릭 교회가 좀 다른가? 그런 생각이 들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교회가 네 개, 지역공동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는 320년 경부터 교회가 다섯 개 세우게 됩니다. 약 3년의 공백은 있는데요, 보통 이제 개신교 사람들은 1521년에 참된 그리스도교가 나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1. 제1차 니케아 공의회 : 325년(5,26-7,25) 실베스테르 1세 교황(314-335) 3. 에페소 공의회 :431년 (6,22-7,17) 첼리스티노 1세 (422-432) 그럼 어떻게 된 걸까요? 변질된 교회에서 만들어낸 교리는 다 받아들이고 나중에 와서는 뭐 취사선택 거기에 대해서 개신교 사람들은 참 옹색한 변명들을 합니다. 믿음이 다른 것이 아니라, 방법이 다르다. ​ 아니고,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하시려고 한다. '만인 구원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한 15,2을 보면 "잘린 가지는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라고 무서운 경고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 아우구스티노에 의하면 펠라지우스는 세 개의 오류를 범했다 죽을 운명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죄를 짓지 않는다. 그렇게 주장을 했던 펠라지우스 이단이 있습니 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노 성인께서 그 이단들을 단죄를 하셨습니다. ​ 저는 죄는 요만큼 지었는데요, 상급은 이만큼 쌓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면류관을 좀 받아야 되지요. "저는 상급은 요만큼도 안 쌓았는데 죄는 좀 이만큼 지은 거 같애요. 저 좀 봐 주십시오" 하면은 공의로우신 하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반대의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두 분이 있습니다. 성바오로와 성 자, 제가 다음의 성경 구절을 한 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마태 5,26절. 이 말씀은 다 갚고 나면은 나올 수 * 마태 12,32 :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 1코린 15,29 : 그렇지 않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 강의 중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서한규 著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