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피나는 연습,
서로의 소리를 들으면서 맞추는 합,
서로의 호흡을 맞추면서 만들어가는 멜로디,
서로의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격려하면서 끝까지 가는 모습.
아.... 참 좋다. 힘이 난다!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도 틀리시고 맞추어가는 단계를 거치시는 구나.
그래서 힘이 난다. 올해 2024년도!
벌써 올해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되었지만,
다시 한 번 올해에도 힘내보기로,
내 주위에 있는 이들과 함께 맞추어가기로,
그리고 서로의 힘이 되어지구로 결심한다!
우리, 마지막 한 음까지 달려보아요! 틀려도 멈추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