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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200511_킥오프회의
  • 우리의 목표
    • 서비스의 개선점을 명확하게 분석해주는 것
    • 이후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것
  • 우리가 궁금한 것
    • <서비스 관련>
    • 서비스의 목적? 목표?
    • 매칭 된 케이스가 있는지?
    • 분양 등록한 유저의 needs, pain point
    • 입양 등록한 유저 needs, pain point
    • 입분양자 회원가입 수
    • 처음 기획과 다르게 된 점?
    •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되게 된 것인지?
    • <시장 관련>
    • 펫 물품 처리 방법 리서치
    • 지역 기반 펫 물품 나눔, 거래 니즈
    • 지역 기반 펫 커뮤니티 니즈
  • 첫인상
    • 프로토타입 느낌
    • 허위 매물을 보는 것 같음
    • 입분양자 신뢰도가 낮음. 웹앱을 꺼버리면 연결이 끊김 → 가상 번호라던가 입-분양자를 연결하는 다른 통로를 줘야하지 않을까?
    • 유저 풀이 적으니까, 죽은 서비스 같은 느낌
  • 서비스 개선점
    • 입양자에 대한 정보 부족 → 위치기반, 집의 컨디션 공유
    • 강아지에 대한 정보 부족 → 수치로만 되어있는 강아지 특성이 와닿지 않음. 인스타 입분양 채널보면 해당 강아지의 성향이나 히스토리를 자세하게 기록
    • 어린 강아지와 노견 등 애견 나이에 따른 난이도와 수요가 다를 것 같음
    • 분양자가 같이 줄 수 있는 용품들도 있을텐데 소개란이 적음
    • 병력의 경우 어린 강아지는 쓰기 어려움
    • 이 서비스는 채널이 잘못된걸까? → SNS로 테스트 해본다면?
    • 애견인 커뮤니티로 만들면?
    • 무료라는게 너무 찝찝하다. → 보내는 입장에서도 무료라는 것 때문에 찾아온 사람이라서 신뢰도가 낮음. → 책임분양비를 회사가 파킹했다가 돌려준다던가... 나중에 기부하던지 위약금 개념을 넣으면 어떨까? 보통 책임분양비 5만원 정도가 기준
200511_양수영 과장님
디마에 운영 넘김 마케팅도 거기서 하는 중
입분양 라이프플러스 유튜브 1분광고
1기 : 펫과같이 함께가는 여행 드랍
2기 : 유기견 입양하는 서비스 드랍
3기 : 입분양 서비스 런칭 → 반려견의 일생과 연관된 서비스를 런칭하고 싶다는 니즈로부터 시작
반려견은 일본, 한국 제외 샵 문화가 없음. 반려견을 돈주고 사는 문화가 없음. 외국은 브리더(전문가)에게 입양받거나 지인 베이스로 입분양 하는 문화임. 건전한 입분양 문화를 형성하자는 메세지에 따라 서비스 기획
유기되기 전에 나에게 맞는 입분양자 매칭하고, 건전한 펫분양 문화 형성하자가 목표
펫 입양하면 펫에 대한 정보가 있는데 향후에 손보, 생보랑 상품 연계로 하고 요람부터 무덤까지 컨셉으로 장례도 매칭하는걸 컨셉으로 잡고 있음
step 1. 입분양
step 2. 반려견 물품, 커뮤니티 ← 여기 들어가면 어떨까
step 3. 펫 보험, 펫 시터
step 4. 펫 장례
디마에서 의뢰한 것 같네...
코로나 이슈 터져서 마케팅을 못하고 있음 → 당마처럼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입분양 하는거라서
200512_김수산나 과장님
  • 해리슨님 : 라이프플러스 유튜브 채널 대리운전 6363 인터뷰 했었는데, 디지털마케팅이 뭔지에 대해 인터뷰... 노가다와 앵벌이다. 제휴, 발품이 중요하다. 네이버는 알바써서 초반에 풀 생성이 중요. 펫 서비스가 제휴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 만들기만 열심히하고 운영을 제대로하는 조직이 없었다. 펫플러스 컨셉좋고 지향하는 바가 좋으니, 인큐베이팅. 그게 필요한 시점이다. 이건 브전만하기엔 인력도 부족하고... 한건도 진행이 안되고 있음. 인위적으로라도 성공사례 매칭사례를 만들어야한다. 발로 뛰어서 제휴하고 엮는 방법을 생각해야함. 펫 고도화, 활성화 방향. 제휴마케팅, 인큐베이팅 골든타임이다. 그 이후는 모르겠지만 2-3개월은 풀모집이 중요.
  • 수잔님 : 시스템적인 문제점도 보이고, 실제 애견인, 시장의 목소리가 안담겨있는 부분들이 있음. 기능같은 경우도 신뢰도를 위해서 가입 허들이 높은데. 운영을 해보니 허들이 높아서 회원 전환률이 낮음. 휴대폰 인증하고 - 퀴즈 10단계 거치는 유입 단계의 허들 축소 예정. 휴대폰 번호 오픈안하고 연락하기위해 채팅 서비스 만들었는데 푸시도 안되어서 연락하기가 어려움. 쪽지 확인이 어려운상태(쪽지가 오면 SMS가 오게끔 바꿀 상태). 매칭 시 프로세스 4단계 정도가 있어서 프로세스 축소가 목표. 근본적인 문제는 무료 입분양 취지로 나온건데, 가정분양 풀이 적어서 유기견 보호소 사진이 안이뻐서 어려움. 사진을 찍는게 중요할 것 같음.
  • 고민 : 쪽지 자체가 허들. 프로세스 중의 문제 : 유기견이다보니 사진이 안 이쁨. 맘에 드는 강아지가 있어도 신뢰도의 문제도 있어서 타인과 쪽지 주고받는게 어려움. 코로나 영향이 큰 것 같진 않음.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반려견을 추천해준다? → 이것보단 비회원이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신경써야함. 서비스나 컨텐츠면에서 아이데이션 해야할 것 같음.
  • 아이디어팜 펫유닛 어디까지 함께할 수 있는가? → 7월말, 3개월 잡고 있음.
  • 펫팸족을 타겟으로 서비스를 제작.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사람은 니즈가 없으니, 첫 입양부터 우리 고객화를 하자. 로 시작된거지만... 참 애견인들은 분양이란 말은 없어! 파양밖에 없어! 강경한 느낌. 일단 입분양에 부정적. 책임비라는 표현을 쓰지않되 분양자가 사전에 검사비나 예방주사비, 수술비 요구하면 정당하다고 판단하긴 함.
  • 고도화 방향성 잡기로 가자!
  • 담당자 : 박서영 사원, 유수빈 사원.
  • 다음시간까진 방향성 아이데이션 해서 공유. → 차주 미팅 진행
  • 지역기반 공동구매 채널 열어주거나...
  • 임보처 플랫폼
200513_이우리 대리님
  • 펫플러스에서 담당하셨던 부분
    • 요건정의 해놓은거 기반으로, (니즈를 듣고) 온라인 입분양 데스크리서치 해서 가상 퍼소나 만들고, 실제 입양-분양 플로우,뎁스 파악하고. 주요 기능정의 화면정의 함. 상위기획 치고는 디폴트 케이스(오류없이) 제작. 입-분양자 플로우. 사이트에 입분양자가 어떤 기분으로 접근했으면 좋겠고~ 이런 포커스를 갖고 파양없이 입분양 하는 컨셉으로 진행. 함부로 입양 ㄴㄴ 함부로 분양 ㄴㄴ. 파양률 0% → 펫플러스의 모태가 되는 슬로건.
    • 파양률 0%를 위해서 입분양자에게 어떤 정보를 줘야할까? 어떤 플로우를 줘야할까? 입분양시에 필요한 정보를 인지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만들어주자, 앞쪽 퀴즈(로직)으로 매칭 제작. 해당 매칭 로직은 김민수 대리님이 제작.
    • 고도화 때 사용자 모수가 목적? 모바일 고도화?
  • UX적으로 확인하신 부분들 + 유저 피드백은 어땠는지?
  • 기획의도
  • 생각하셨던 서비스의 방향
  • 담당하시면서 발견한 이슈 및 보완점
    • 분명히 들어오는 사람이 없을거다. 반려인이 생각했을 때 불안감을 줄이려고했음. 지식 투두리스트라던가, 퀴즈로 풀어보려고 함.
    • 입분양이 활발하려면, 유기견센터랑 협약해서 어드민채널로써 해보려고 했음 (이야기는 나왔었음)
    • 아지냥이, 올라펫 = 강아지커뮤니티. 정보성 앱.
      • 권민수 대리, 책 20권, 레퍼런스 참고해서 로직 산출
        고도화 때 사용자 모수가 목적인지 : UX, 마케팅
        모바일 내 고도화이라면 파양율 0라면, 적절한 프로세스인지
        기능은 반영되었지만, 조합된 결과에 따라서 느낌이 다른데, 조합된 과정에서 의도한바로 결과가 나왔는지는 확인이 필요함
        입양자와 분양자간의 신뢰가 매칭하는 순간이 중요한데,
        입양자의 사전 활동이 필요
        모바일 웹의 한계는 초기부터 요청은 했으나 반영이 안됨
        유입을 활성화 할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냐? - 그럴줄 알았다(공감)
        실제입양절차는 훨씬 복잡하고 어렵고 안정장치가 있는데 모바일로 하다보니, 입분양자 간의 입증이나 신뢰가 떨어지지 않냐? 건강증명서 등을 병원과 mou를 맺어서, 비용은 일부 부담해서, 결과값을 반영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었지만 여러 이유로 진행이 안됨
        특히 데드라인이 있어서 데드라인 기준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음
        제안정도면 로드맵으로 보여줘도 좋을듯함
        기획/개발 및 운영의 분리로 인한 연계 : 문제점 인식, 기획자들의 고충이 있음.
         
        하민훈 스텝
        로직은 정은대리, 민수대리
         
        시장성이 없을거다, 이렇게 접근하면 안될것같다
        하지만 해야한다면, 지식전달 중심으로, 입분양을 활발하게 될걸로 생각안함
        유기견센터와 제휴를 통해, 진행
        분양하는 사람을 제 3자를 통해서만 하려고 함
        로그인정책도 허들임
         
        올라펫 : 음식점 어디 갈지, 아플때 어떻게 하는지 정보성 커뮤니티
        모바일웹으로 간 이유가 비용 예산문제
        작년 5월부터 진행하고, 기존부서에서 아이데이션 했으나 탑다운으로 결정됨
         
         
         
         

      프로젝트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200514_서진구 차장님
  • 프로젝트의 시작 : 입분양 서비스로 모아지기 전 나왔던 아이디어, 내부 검토한 아이디어
    • 펫산업 기대감으로 시작. 펫은 탑다운으로 정해져있었음. 라이프플러스(한생)관점에서 생명 입장에서 고객화 하기 힘든 타겟은? 펫, 1인가구. → 보험을 들 일이 없는 부류를 염두
    • 비용과 돌봄이 페인포인트였고, 그걸 해결하고자 했었음. → 펫 시팅 서비스 준비 했었음
    • 펫트너도 그때 들어오게됨. 펫시팅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기획해보자~ 하다가 상무님 보고 시점에서 입양부터 해야한다. 이유는? 이미 펫을 기르는 사람은 소비 패턴이 정형화 되어있고, 바꾸기 어려우니 초기 단계부터 우리 고객으로 만들자.
    • 입양 시점을 노려라
  • 기획의도
  • 생각하셨던 서비스의 방향
  • 담당하시면서 발견한 이슈 및 보완점
  • 향후 입분양서비스의 방향에 대한 의견-
    • 우리 서비스는 서비스 컨셉이 약하다. 플랫폼으로 데려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실 가볍게 데려오자! 인건데, 플랫폼은 진중하게 가고있음.
    • 메인컨셉 : 준비된 입양자들이 모여있는 곳, 입양자들이 준비하는 곳. 으로 만들고 싶었음
      • 준비된 입양자가 모여있으면, 분양자가 오기마련, 분양자가 믿을 수 있는 입양자가 모여있어야 함....
      • 대한수의사협회 MOU 체결 가능 → 유저들에게 말하고싶은데, 유저들에게 말하기 어려움.
      • 올바른 반려견 입양 문화를 구축하고 싶음. 서비스 내에서 제대로 반려견 준비하는 절차를 만들고 싶음. 대한수의사협회에서 문제를 내주면 우리는 문제은행을 해주고, 대한수의사협회에서 인증한 준비된 입양자 면허증이 발급되는 형태.
      • 수의사가 제안한건, 동물병원 의사들을 위한 단체보험.(전문인 배상), 수의사가 입양 완료를 인증해주자.
      • 라이프플러스는 고객 정보가 없다. 펫플러스는 핸드폰 본인인증을 하면서 식별 가능한 고객 정보를 받을 수 있음. 라이프플러스는 클라우드고, 펫플러스는 한화생명서버임.
      • 미성년자는 안됨.
      • 통합아이디는 얘기 나왔다가 접힘...
      • 푸시알림은 안되어도 로그인하면 얼럿이 떠야함.
      • 서로를 신뢰하려면 개인정보가 노출되어야하는데... 이 허들때문에 쪽지를 만들어둠.
      • 현재의 입분양 서비스는 → 일회성일수도 있는 서비스.
      • 운영면에서 초기에 바글바글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신중하게, 스텝바이스텝으로 입양절차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음. → 섣부른 판단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원천 차단 하려고 했었음
      • 상품이 2개는 탑재되어있고, 하나는 캐롯. → 계산기 밑에 저축보험 하나. 안심댕보험은 1인가구 컨텐츠 뒤에 넣어져있음. 펫플러스는 한화생명껀데, 마케팅 예산은 라이프플러스 예산임.
      • 펫트너 : 펫시팅 업체 사이트에는 브릿지 상품광고로 연결해놓음.
      • 다 돈이 드니까 의사결정이 필요했었음.
        • 임보자들 컨텍해서 등록하기. 서비스를 동의하는 분양자를 찾았었고, 그게 30명 정도.
          조건은 없음. 생후 2개월 미만의 강아지는 법적으로 문제.
          오프라인 교육 연계. 수의사협회랑 준비하려고 했었음.
          마케팅적으로 초보 견주를 위한 오프라인 강의를 할까 생각했었음.
        펫은 탑다운 소비패턴이 정해짐, 입양, 입양전 부터 접근 ***** 입양준비 플랫폼 대한수의사협회 mou 메시지 전달할수 재미요소에 대한 의견 주심 : 이미지, 랜딩페이지 입양부터 접근이라면, 또 파양/유기를 막을 목적이라면 등록무료가 핏이 맞아보임
        펫은 탑다운 소비패턴이 정해짐, 입양, 입양전 부터 접근 ***** 입양부터 접근이라면, 또 파양/유기를 막을 목적이라면 등록무료가 핏이 맞아보임
 
 
2006_펫나우 대표님 미팅
  • 성남시 등록 대행으로 시행 중(사실 어떤 ), 농림검역원 신기술 인증 받으려고 진행중, 농림기술평가원 세미나 시작해서 테스트벤치 만들어보자, 비문등록 확산을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좋으니 1만명 비문 수집부터 하자, 1만명 넘어가면 마켓플레이스, 훈련으로 확장할 생각
 
  • 비문등록은 인공지능으로 실행중, 찍어서 바로 알려줌, 등록안된 강아지면 자동으로 등록함
  • 인공지능이 개인지, 정면인지, 코인지 분별하여 인식.
  • 동물등록제 수수료 3000원 내야함 기본으로, 타업체는 온라인등록 대행을 해주는곳이 있는데 걔네들은 굿즈장사해서 25000원, 병원은 10000원 이상~칩이면 더 비싸게.
  • 홍채는 안될거임. 개홍체는 인식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사람 알고리즘은 60%이상의 홍체가 보여야하는데, 강아지 알고리즘은 50~30%으로 바꿔야함. 홍체 등록업체 no.1이 안된다고 함.
  • DNA는 의사가 제안한건데 8~9만원임.
  • 내장칩은 스캐너가 없으면 방법이 없음. 내장칩은 몸에서 돌아다님. 스캐너로 찾으려고 털을 밀기도함.
  • 동물등록대행 5000원 받고 있지만, 후원생기면 무료로 할거고, 우리는 3000원 받아도 됨
  • 동물등록 내장칩 한 강아지는 12% 나머지는 외부형이라서 유명무실하다.
  • 등록안한 강아지를 색출할 방법이 없음. 비문은 권장할 예정으로 가는 중
  • 한국은 아직 동물등록제를 제대로 도입할 인력이 적음
  • 고양이는 코가 너무 작아서 어려움. 3분기 로드맵에는 고양이 관련 알고리즘 제작 예정
  • 펫나우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으면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음. 200~300명이 가입해서 사진 보내줬는데 3장밖에 못씀. 앱이 아니면 어려움. 생각보다 강아지 사진 찍는게 어렵고, 강아지가 무서워함.
  • 성남, 일산, 하남, 아산, 군산시 검토중. 서울시는 내장칩이 아니면 안됩니다라는 스탠스
  • 가입이나 등록한 분들의 특성 : 여성이 많음, 강아지를 엄청 에뻐하는, 10~40초의 IT에 관심 많은 여성. IOS 먼저 만듦. 쿠폰 이벤트
  • 강아지 걸음걸이(영상)+ 바이오 정보 넣어서 어떤 강아지인지 측정하는 기술 개발중
  • 현실적으로 등록 안한 강아지면 링크 태워서 앱깔고 등록하게 하는 방법
  • 법제가 되지 않거나, 의원이 밀어주지 않으면 어려워 보인다. 수의사분들의 반발이 심하다. 밥그릇 싸움
  • 수의사 민원이 엄청 들어옴.
  • 인식률 93%~95%, 갱신형상품 만들어서 BM 엮어볼 생각 → 펫보험 GA 대리점
200626_한화손해보험 미팅
질문내용(20.06.25~26)
  • 펫보험, 펫산책보험, 댕댕이 안심보험의 실적 및 현황(문제점 포함)
  • 펫관련 보험의 방향(채널확대, 심사기준, 상품전략)
  • 의무보험 관련 사항 : 일정(출시 및 개발), 프로세스, 주무처(농림부, 개발원 등)
  • 캐롯 : 마케팅방안(업셀링 포함)
* 펫보험 판매실적(18년 11월)
- 메리츠(1,517건), DB(207건), 삼성(85건)
펫 보험 시장이 있긴한데, 0.03% 가입률. 고양이, 강아지 추정치 1000만마리 개를 사랑하는, 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50만원 써? → 안씀
의무보험이니까 드는 자동차보험
강아지보험 → 보험료가 비싸다,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항목이 없다, 25만원~30만원정도 함
30만원 보장 항목 : 실손 의료비,
강아지는 잠재시장이 있긴하나, 이슈가 되어서 나오긴하나, 적극적인 판매는 안하겠다.
한 회사가 장기보험으로 팔았음. 100억까지 팔았음 강아지 20년 만기 → 메리츠
일본은 펫보험 전문 회사가 있고, 그 회사가 6000개의 병원중 4000개를 섭렵해서 사기없는 병원으로 제휴? 협약? 맺음 → 수가 불안정
맹견 말고, 산책 보험
정액을 내고 정기검진+치료+쿠폰
차보험 많이 하다보면 프라임 서비스를 좋아함. 서비스를 돈내고 구독하고 + 보험(치료비)을 녹이면 어떨까?
1년 구독 검진 사용권 + 보험 펫케어 댕댕케어, 댕냥케어
메리츠 전산망 → 수의사 병원 전산망까는 업체 손잡아서... : 독펫웰니스
  • 남양주시 등록견들 배상책임 + 상해담보 보험 입찰
보험으로만 끌어들이는건 어렵고, 서비스를 주로 한 상품이 나와야하지 않을까?
전체 펫팸족이 아니라 쓸 사람들, 타겟만 잡아서 서비스해야함
600이엄마, 800이엄마... 그 사람들은 타겟이 아니야. 한달에 600쓰는 사람들한테 보험 영입해봤자 끄떡도 안함
상해, 질병인지 구분 못함. → 퉁으로 해서 3억, 마리당 보험 극비사항 ㅋㅋㅋㅋㅋ
작년에 손보협회에서 서울시랑 협약해서 칩삽입 비용 서울시 50%, 손보협회 50% 담당해서 얘기 나왔었는데 그래도 안함.
칩 등록을 하면 주인이력이 남음. 처음에는 유기견이지만 원래는 보유세를 위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