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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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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0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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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 언어언어학의 계보언어의 구조언어와 사고Part Ⅰ. 교육 : 왜 우리는 언어를 배워야 할까Ch.1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운가?멍청하지 않으면 중우정치도 없다-궤변자유민이 되기 위한 교육-삼학네가 보고 듣는 것이 네가 된다-언어적 상대성한번이라도 의심해본 적 있던가-우상과 검증Ch.2 인지능력을 기른다는 것제 3의 물결에 휩쓸리다-정보시대멍청하면 노력이라도 해야지-인지적 틀모르는 것은 죄악-무지거미와 개미가 아닌 벌과 같은 사람이 되라-경험주의Ch.3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언어와 세계의 관계Part Ⅱ. 사유 : 네 생각은 너무나도 얕다Ch.1 언어와 사고의 유기성어린아이에게 글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언어와 사고의 동시통역-청각기호와 시각기호아는데 왜 설명을 못할까-명시지와 암묵지Ch.2 텍스트를 대하는 태도직독직해에 대한 미신적 오해-체화글을 읽는데엔 법칙따윈 없다-문해독서는 능동적인 행동이다-반응인간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하는 동물-호기심Ch.3 다양한 관점의 탄력적 전환한가지 아는 것은 모른다는 사실 뿐-사실적 사고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추론적 사고언제나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비판적 사고낙타와 사자를 넘어 어린아이와 같이-창의적 사고Part Ⅲ. 문법: 말에도 뼈와 살이 있다. Part Ⅳ. 논리: 뇌에 심어진 헛소리 탐지기Part Ⅴ. 수사 : 우주를 어떻게 종이 한 장에 담을까Ch.1 말의 궁극적인 목적글은 항상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의도파악그림을 들려주는 법-비형식 논리학너에게 닿기를-수사의 3요소Ch.2 글의 구조제발 내 얘기 좀 진지하게 들어줘-서문(Exordium)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이야-사건 기술(Narration)Ch.3 설득의 기술뭔가 이야깃거리가 없을까-발견(Inventio)이야기가 왜 이렇게 흘러가냐면-배열(Dispositio)알맹이 있어보이게 말하는 법-표현(Elocutio)이건 알아만 둬-기억/연기(Memoria/pronuntiatio)Part Ⅵ. 인식 : 정보의 홍수에 대처하는 자세Ch.1 사람은 기억과 지능으로 이루어져 있다사람의 뇌와 컴퓨터는 같은 기작으로 작동한다-매커니즘시험 끝나면 다 잊어버릴거잖아-단기기억력자연적으로 안되면 인위적으로-기억술Ch.2 이항대립적 정보처리 기술자료와 주장(Data/Claim)속성과 관계(Property/Relation)절대적인 정보의 층위-교차와 평행(Cross/Parallel)그저 정적인 것들의 연속일 뿐-명제와 절차(Thesis/Method)고대부터 있었던 논리의 대립-연역과 귀납비약해볼만한 간극인가?-분석과 직관(Analysis/Intuition)착각을 막는 논리공간의 분리-진실과 추측(Fact/Guess)불확실한 세계에 안전한 진리는 없다-가능성과 잠재성(Possibility/Potential)Ch.3 생각의 틀은 나의 무기글이 갑자기 버거울 때-정보 과다본디 눈이 귀보다 더 잘 와닿는 법-시각화정돈된 글을 다시 원래 상태로-기호논리학모든 것은 한 단어로 설명가능하다-개념컴퓨터도 이해 할 정도로 명확하게-온톨로지한 눈에 보이는 유기성의 지도-스키마어린아이도 이해 할 집합-다이어그램Part Ⅳ. 지식 : 앎에 대한 함구는 끝이 없는 것 Ch.1 수능을 보지 않는다면 공부를 안할 것인가평가원 공인, 배경지식은 이롭다-맥락학교를 똑바로 다녔다면 알겠지-상식정보량이 많은 게 아니라 모르는 게 많은 거-전문어지문의 절반은 결국 눈높이 교육이다-부연설명이거 혹시 이런내용 아니야?-예측독해같은 분야라면 전부 거기서 거기-유비추리가상세계가 아닌이상 말이 안 되는데..-법칙Ch.2 아는 만큼 보인다-다각화사람은 자신의 시야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안다-스키마나는 이런 쪽엔 약한 사람이야-프레이밍진정한 이해는 지식이 얽힌 섬유 속에서-맥락이 글을 이해하는 사람은 언젠가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일 것이다-데자뷰 거대한 지식 지도에 남은 퍼즐조각-연결화Ch.3 제너럴리스트Jack of all trade딜레탕티즘

개론. 언어

언어학의 계보

언어의 구조

언어와 사고

 

Part Ⅰ. 교육 : 왜 우리는 언어를 배워야 할까

Ch.1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멍청하지 않으면 중우정치도 없다-궤변

자유민이 되기 위한 교육-삼학

네가 보고 듣는 것이 네가 된다-언어적 상대성

한번이라도 의심해본 적 있던가-우상과 검증

Ch.2 인지능력을 기른다는 것

제 3의 물결에 휩쓸리다-정보시대

멍청하면 노력이라도 해야지-인지적 틀

모르는 것은 죄악-무지

거미와 개미가 아닌 벌과 같은 사람이 되라-경험주의

Ch.3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서술
절차
전략
블룸의 교육학적 분류

언어와 세계의 관계

Part Ⅱ. 사유 : 네 생각은 너무나도 얕다

Ch.1 언어와 사고의 유기성

어린아이에게 글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

언어와 사고의 동시통역-청각기호와 시각기호

아는데 왜 설명을 못할까-명시지와 암묵지

 

Ch.2 텍스트를 대하는 태도

직독직해에 대한 미신적 오해-체화

글을 읽는데엔 법칙따윈 없다-문해

독서는 능동적인 행동이다-반응

인간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하는 동물-호기심

Ch.3 다양한 관점의 탄력적 전환

한가지 아는 것은 모른다는 사실 뿐-사실적 사고

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추론적 사고

언제나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비판적 사고

낙타와 사자를 넘어 어린아이와 같이-창의적 사고

 
 

Part Ⅲ. 문법: 말에도 뼈와 살이 있다.

Part Ⅳ. 논리: 뇌에 심어진 헛소리 탐지기

 
출제자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수험자-선지구성원리

Part Ⅴ. 수사 : 우주를 어떻게 종이 한 장에 담을까

Ch.1 말의 궁극적인 목적

글은 항상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의도파악

그림을 들려주는 법-비형식 논리학

너에게 닿기를-수사의 3요소

Ch.2 글의 구조

제발 내 얘기 좀 진지하게 들어줘-서문(Exordium)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이야-사건 기술(Narration)

 

Ch.3 설득의 기술

뭔가 이야깃거리가 없을까-발견(Inventio)

이야기가 왜 이렇게 흘러가냐면-배열(Dispositio)

알맹이 있어보이게 말하는 법-표현(Elocutio)

이건 알아만 둬-기억/연기(Memoria/pronuntiatio)

 
문답 미괄

Part Ⅵ. 인식 : 정보의 홍수에 대처하는 자세

Ch.1 사람은 기억과 지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뇌와 컴퓨터는 같은 기작으로 작동한다-매커니즘

시험 끝나면 다 잊어버릴거잖아-단기기억력

자연적으로 안되면 인위적으로-기억술

Ch.2 이항대립적 정보처리 기술

자료와 주장(Data/Claim)

속성과 관계(Property/Relation)

비례
필연성 개연성 우연성
 

절대적인 정보의 층위-교차와 평행(Cross/Parallel)

추일상 구개화
부분 모듈
포함

그저 정적인 것들의 연속일 뿐-명제와 절차(Thesis/Method)

정의
흐름
공정
기제
기작
함수 변수 상수

고대부터 있었던 논리의 대립-연역과 귀납

비약해볼만한 간극인가?-분석과 직관(Analysis/Intuition)

착각을 막는 논리공간의 분리-진실과 추측(Fact/Guess)

불확실한 세계에 안전한 진리는 없다-가능성과 잠재성(Possibility/Potential)

 

Ch.3 생각의 틀은 나의 무기

글이 갑자기 버거울 때-정보 과다

본디 눈이 귀보다 더 잘 와닿는 법-시각화

정돈된 글을 다시 원래 상태로-기호논리학

모든 것은 한 단어로 설명가능하다-개념

컴퓨터도 이해 할 정도로 명확하게-온톨로지

한 눈에 보이는 유기성의 지도-스키마

어린아이도 이해 할 집합-다이어그램

 
 

Part Ⅳ. 지식 : 앎에 대한 함구는 끝이 없는 것

Ch.1 수능을 보지 않는다면 공부를 안할 것인가

평가원 공인, 배경지식은 이롭다-맥락

학교를 똑바로 다녔다면 알겠지-상식

정보량이 많은 게 아니라 모르는 게 많은 거-전문어

지문의 절반은 결국 눈높이 교육이다-부연설명

이거 혹시 이런내용 아니야?-예측독해

같은 분야라면 전부 거기서 거기-유비추리

가상세계가 아닌이상 말이 안 되는데..-법칙

Ch.2 아는 만큼 보인다-다각화

사람은 자신의 시야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안다-스키마

나는 이런 쪽엔 약한 사람이야-프레이밍

진정한 이해는 지식이 얽힌 섬유 속에서-맥락

이 글을 이해하는 사람은 언젠가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일 것이다-데자뷰

거대한 지식 지도에 남은 퍼즐조각-연결화

Ch.3 제너럴리스트

Jack of all trade

딜레탕티즘

 
 
 
직관과 분석
논리적 비약 해볼만한 멀리뛰기인가
테제와 메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