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41일 차] GTA🔫가 아니라, CTA!

✋뽀하! (뽀식 하이)

제품은 참 좋지만 유통 채널이 마땅치 않던 우리 회사!

무수한 러브콜과 제안 끝에 국내 유명 e-commerce 업체와 협업을 하게 됐다.

후후... 이제 남은 것은 시간문제..!

곧 물건이 불티나게 팔리겠지?!

뽀식은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다가와서 말씀하셨다.

팀장님 : 이번 기획전 상세페이지 초안, 뽀식님께서 잡아주세요. CTA 고려해서 잘 부탁해요!

뽀식: (CTA요...? GTA는 제가 좀 합니다!🔫)

잠재 고객의 행동 또는 구매를 유도하는

카피, 배너, 버튼 혹은 기타 요소들의 총칭.

ex - 랜딩 페이지의 버튼이나 배너, 가입을 권유하는 이벤트 팝업, 제품 판매 링크 등

CTA가 왜 필요할까?

잠재 고객의 '전환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

광고를 성공적으로 집행했다 하더라도,

CTA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도루묵...🙏

친절한 뽀식 pick

[CTA의 세 가지 기본기!]

소비자들은 화면 상단에 주목하기 때문에 CTA는 화면 상단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함.

‘Unbounce’에 의하면, CTA를 상단부에 배치했을 때 전환율이 41%나 증가한 결과가 나왔다고..!

예시 1) 유튜브를 보다 보면 흔히 접할 수 있는, '구독하기'와 '좋아요' 요청은, CTA의 대표적인 예시!

예시 2) '~하라!', '~하세요!' 등의 명령형 카피는 대표적인 CTA 기법 중 하나!

예시 3) '명확한 베네핏 전달 + 한정 판매'를 통해 고객의 행동을 자극하는 아주 좋은 예시

잘 쓴 카피가 잠재 고객의 전환율을 높인다고 함!

* 이메일 마케팅에서 자주 쓰이는 'AIDA 공식'을 적용하는 법이 궁금하다면?

클릭 한 번이면 심플하게 공유할 수 있는 뽀식이는 여러분의 사랑❣️으로 크고 있어요!

지나치게 복잡한 구매 과정, 너무 많은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말 것.

복잡한 CTA 구조는 고객의 이탈을 야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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