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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4_혜택 구독 실무자 회의

구독형 혜택 프로젝트 여러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함, 각팀의 청사진을 먼저 그려보고 임원급에게 공유해보자.
  • 마케팅 - 브랜드 관점보다는 세일즈 관점에서 숫자 만들고 싶은데 유관부서에서 그걸 듣고 우리가 어떻게 같이 해볼 수 있을지 판단하려고 한다. - 보통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 나이를 막론하고 프리미엄 신용카드에 제휴된 골프 혜택을 많이 쓰는데, 차이는 타겟이 영하다보니 핏하지 않은거 아닌가... 타겟에 대한 정의가 먼저 있고, 코어하게 가야할 곳이 명확해야 우리는 컨셉짜기도 원활하다. 2030의 골프 문화와 기존 스코어, 내기 위주의 중장년층의 골프 문화가 다르다. 중장년의 골프 문화는 디지털과 거리가 멀고, 2030의 골프 문화는 디지털 친화적임. 어떤 타겟인지 명확해야 한다. - 컨시어지, 마케팅의 타겟은? → 컨시어지는 별다른 연령 없이 계약고객이라서 4050, 마케팅은 VIP = 기고객, 디지털 친화적인 영타겟 두 방향. 이렇듯 여러 부서들의 프로젝트 타겟들이 미세하게 차이남. 기술전략 = 코인은 타겟이 명확하게는 없으나, 토큰 월렛 같은 플랫폼을 봤을 땐 4050은 없다고 생각해서 2030임. 디지털 자산에 관심있는 2030, 쉽게 만들어서 4050의 유저들도 사용 할 수 있게 할 수는 있다... - 이통사x애플과의 관계랑 우리는 다르다! - 2030 골퍼 노릴 수 있는 프로암 이벤트, 예능 만들어.
  • 디지털 컨시어지 → 12월 - 왜 모집에만 신경쓰고 기고객은 관리를 안하냐, 이들을 관리하면 장기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재판매가 일어나지 않겠냐, 이탈률을 낮추고 진입을 쉽게. - 원래 온보딩 관점에서 챗봇으로, 컨텐츠 붙여서 하려고 했는데 이 컨텐츠는 골프임 - 알림톡은 진짜 알림성 메세지, 친구톡을 파서 여기서 컨텐츠를 주거나 고객과 인터랙션 - 한화생명 알림톡이나, SMS발송, 카톡 채널검색에서 오가닉으로 들어오는 유저들에게 친구톡 메뉴 + 관심 콘텐츠 구독 신청 → 구독 신청 정보를 기간계(내부DB)에 고객정보 저장 후 당사 고객여부 조회, 친구톡은 고객인 경우에만 골프 콘텐츠(레슨형, 예능형, 정보성), 오프라인 혜택, 커머스 혜택을 주려고 함 - 구축해야하는 컨텐츠를 위해 RFP띄워서 비딩 할 생각, 12월 안에 티징성 컨텐츠 만들고 채널 테스팅 해볼거임. 12월 안에 가능하면 커머스 테스트 해 볼 생각 - 디지털 컨시어지가 크로스나 업셀의 디지털 창구가 될 수 있음. 대고객 접점의 채널 중 하나 - 혜택으로 용품을 팔려고 함. 골프존이나 카카오VX 몰, 갤러리아... - 재원은 업체랑 바톤치는 쪽으로, 우리는 수수료 안받을꺼니까 고객 줄테니 할인해줘 - 이게 오픈하면 기존에는 관리 메세지를 보낸적이 없으니 비용 발생이 불가피함
  • 상품 - 애플워치 보험은 헬로랑 같이 연동되는거라, 주 타겟은 2030이 맞음 → 2월, 리워드는 10% - 보험상품이 애플 워치 고객만 가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애플 워치에서 하는 모든 운동을 걸음 수로 환산해서 리워드 주려고 함. 워치 없어도 데이터 측정은 되는걸로... 워치 있는 사람은 걸음 수 + 운동인데 워치 없으면 걸음 수 측정하기 어려우니까 애플워치를 붙이려고 함 - 워치를 산 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워치 할부금 내기에도 리워드가 빡빡함. 기존에 워치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오거나, 워치 없이 리워드 타가는 사람은 어떻게 하지... - 기술전략과 리워드 얘기하는 상품은 샌드박스 들어가있는 모델임. 샌드박스가 통과하면 그라운드X랑 해볼 수 있을 듯 → 건강증진 형태의 보험이 아니더라도, 샌박 모델 중 1~3모델의 포인트랑 그라운드X 적용 예정 - 샌박 모델은... 아마도 12월? 혹은 내년 상반기
  • 기술 전략 그라운드X x LIFEPLUS 리워드 시스템→ 3월 - 이 사람이 건강관리 증빙이 되면(헬로와 애플워치 인증) → 그라운드X가 기프티콘이나 토큰을 줌(주유권, 편의점, 궁극적으로는 넓히려고 함) - 특별이익 한도 내에 포인트 선택 - 건강 증진에서 나올 수 있는 포인트 - 혁신에서 나올 수 있는 포인트 - 현카가 하듯이 카드 만들 때 클레이 주는 이벤트 가능, 클레이는 그라운드X 재원 -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 차이는 카드를 안주고 있는데... 고객을 많이 데려다 줄게 이게 차이가 원하는 부분일까? → 이건 우리가 메인 투자자라서... - 어차피 써야할거면 이걸로 써! 라는 명령이 있었다.
  • 내일 오후까지 청사진 한판 그리고 공유 → 4시, 기술전략은 금요일 오전
 
201015_혜택 구독 실무자 회의
  • 상품 - 아직은 골프 관련 상품 생각 없음, 워치 하고나서 골프채 주는 상품은 해보려고 했음. 골프장에서 하는 행동을 측정하는 정도의 상품을 생각하곤 있었다. - 차이를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모르겠고, 샌드박스를 붙인다고 하면 포인트를 붙이는 건데... 골프 혜택을 어떻게 붙일지 고민이 됨. - 워치는 80%는 중간에 까먹고 마지막에 20%받는 구조
  • 마케팅 - 골프 관련해서 건강증진형 상품이 나오지 않는다면... 관련 컨텐츠를 만든다던가 마케팅 활동을 하기엔 애매함 - 저희가 한다면 골프 보험 런칭을 한다면 거기에 맞춰서 프로암대회를 하던지, 컨텐츠를 통해서 밑밥을 깔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상품도 차이카드도 골프랑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외에 어떤걸 할지 말하기엔 난감함. 우리가 하려면 뾰족하게 가야하는데, 텐저블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뾰족하게 하기가 어려워 보임. - 저희는 골프 보험이 출시된다는게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준비하고 있었는데, 난감하긴 하다. - 이제는 디지털 독자적 마케팅 공간이 있으면 좋겠고, 전환이 즉시되는 상품. 모바일에서 컨텐츠를 보면서 보험 가입도 스무스하게 연계되는 + 컨시어지 툴로 접근도 가능한... 그 모습을 생각하고 있음 - 생애주기와 시계를 콜라보한 애플워치 페이스를 만들까 생각중. 이건 애플 본사까지 논의가 되어야 하는거라 아직 생각만 하고 있다. 이 페이스로 고객을 관리하고 측정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있긴 함.
  • 컨시어지 - 12월까지 만드는건 좀 어려울 것 같고, 세팅완료되는건 3월 초 생각하고 있음. 2단계는 세팅완료 1단계는 티징 - 골프관련 컨텐츠 테스트는 12월에 딱 한번 빠르게 돌려보는 것 - 겨울은 비 시즌이니까 모으는데 주력하는거지 컨텐츠 배포해봤자 효용이 떨어짐 - 주제 확장, 친구 확대, 내부 마케팅 - 우리도 금융 붙이고 싶은데(보험조회, 내 투자이력 조회 등...) 이런거 붙이는게 쉬울지 모르겠음 - 월렛으로 가기전 중간단계임. 간단한건 카톡으로 조회, 간단한 정보 수정 하게 해줄게. 내년중엔 이걸 하고 싶음
  • 헬스케어 서비스랑 연계할 수 있지 않을까? → 거긴 완전 뉴코 서비스 색깔이 진하던데요?
 
201103_혜택 구독 실무자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