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팅 전 부터, NRC를 생각하긴 했다.
- 실제로 만나보니 생각 보다 실제 러너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어함
- 러닝할 때 짐을 맡길 곳, 간단한 식사/ 목을 축일 곳이 필요 → 새로운 곳 찾기 힘듦
- 이런 것들이 힘들어서 매번 같은 곳에서만 러닝함 → 지루함
- 라이프플러스 앰베서더들이 꼽은 2가지 강점
- 코스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다.
- 마라톤, 러닝 크루 일정 보여주는 거 너무 좋은 것 같다.
- 어떻게, 무엇을 만들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해서 일단 디벨롭을 요청하고 돌려 보냄
Aug 19, 2020 17시에 전화 통화
- 정적 데이터로 짐을 맡기는 곳, 간단한 식사 할 곳으로 제공하는 것을 제안 드림.
- 처음엔 네비게이션 처럼 잠실에서 건대까지 코스 찍으면 추천 코스 부터 고도, 거리 등이 나오는 것을 생각했다고 함. 해당 내용을 다운그레이드해 정해진 코스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제안 드림.
- 추천 코스(고도에 따라 난이도 제공), 짐 맡기는/식사하는 스팟 공유, 일정 공유까지로 스팩 잠정 확정
- 디테일 한 것은 월요일에 다시 이야기 해보기로 (목금이 휴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