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음반 하나 추천합니다. 아주 훌륭한 음반입니다.
음반에서 대표적인 곡 하나를 링크했지만 음반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에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Dead Cities> 라는 앨범명과 앨범자켓과 수록곡 구성의 조화가 말해주는 스토리가 아주 잘 상상이 됩니다.
'약빨고 만든 음악'이라는 표현은 future sound of london을 위해 아껴둬야 합니다. 영국 출신 듀오이며 지금도 활발히 활동합니다.
<Dead Cities> - The Future Sound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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