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로크 음악을 사랑합니다. 푸르고 고요한 새벽에 듣는 라디오(새 아침의 클래식)도 좋아합니다. 소개해드릴 음악은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 작곡가 스카를라티의 곡들입니다. 바로크라는 단어는 "일그러진 진주"라는 포루투칼어에서 왔다고 하네요. 일그러진 세상에서 비애를 느낄 때 위로해주는 음악들입니다.클래식 기타즐거운 곡도 있어요Scarlatti K.545 - Antoine Boyerhttps://www.youtube.com/watch?v=L3j_VnpEGPs&feature=youtu.be하프시코드피아노Víkingur Ólafsson - Rameau: Les Boréades: The Arts and the Hours (Transcr. Ólafsson)https://m.youtube.com/watch?v=qTwqBVt2Clw&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