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디지털마케팅 한송이 과장 미팅> 1. 대행사 선정시 갭스라는 프로세스를 타야되는데 GIDD와 기존 계약한 13억을 넘으면 안된다. 잔여 액수 중 얼마나 availble 한지 확인 필요(주대홍 파트장님) 2. GIDD는 영상쪽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잘하는 느낌은 없다, 소셜채널 운영업무 위주로, 그래서 영상은 별도 프로덕션 계약을 했다. (라플 펫 영상 제작시 3편에 2억) 3. 캠페인 전략부터 하는 거면 대홍기획이나 한컴을 주계약으로 하고 대대행을 주는 쪽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다. 단, 라플로 계약 맺은 경우 5개사 분담금 구조라 비용 처리가 쉽지 않아 생명 단독 계약을 한 한컴이 좀 더 나은 상황 (GIDD도 생명 단독계약) - 계약 사항: 라플 앱 - 한컴, 생명 sns - gidd, 라플 tvcf 디지털은 대홍, 오프라인은 한컴, 라플 sns는 미남뭐시기하는 작은 곳 4. 한컴 커뮤니케이션, 디사본 커뮤니케이션은 브랜드 전략팀 김민지 대리 담당, 광고 내부심의 컨택포인트는 박서연 대리가 전해 줄 것임. 디자인 가이드는 라플의 경우 조희수 과장님, 디사본도 갔다와야 함. 5. 보험상품이 명시적으로 들어간 콘텐츠는 일정을 3달정도 넉넉히, 보험상품명이 직접적으로 들어가 있지 않으면 협회 심의는 안 받아도 됨 (내부 심의하면 2주, 협회 3주) 6. 성과측정은 각 팀에서 ga를 붙여서 하고 있다. 온슈어에서 담당할 것이다.